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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0 20:11
원작 단편영화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죠.
원작에 출연했던 박형수, 이주영씨도 등장해서 참 반가웠습니다. 진선규씨 뿐만 아니라 전종서씨도 극중에서 매력 철철이죠. '종이의 집'에서는 실망이었는데, '몸값'에서는 정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날아다녀요.
22/11/10 20:50
진선규가 전체적우로 톤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
뭔가 혼자 좀 뜬 느낌이었어요 제가 볼때는 연기가 아쉽다 이런게 아니라 연기는 개잘합니다
22/11/10 21:36
열시쯤 보기 시작해서 6편까지 한번에 달렸네요. 중간에 끊기 어려웠습니다. 내용도 흥미로웠지만 진선규가 진짜 하드캐리 하더라구요.
시즌 2가 시작하는 듯한 쿠키(?) 영상이 마지막화 크레딧 이후에 있습니다. 시즌2 나오는 줄 알았더니 이병헌 나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몸값 이후 얘기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22/11/10 21:42
펨코에서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best&document_srl=5183503174&search_keyword=%EB%AA%B8%EA%B0%92&search_target=title_content&listStyle=webzine&page=1 위 링크글 보고 몸값 보기 시작했는데 관심있으신 분은 링크글 한번 찾아보세요 몸값 제작사에서 같은 세계관으로 여러 시간대를 나눠서 여러 작품이 개봉예정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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