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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0 19:19
지락실이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아서 시청연령대가 넓은지 나는솔로 환승연애보다 평가가 좋은거 같네요. 당장 저도 나는솔로/환승연애 안보긴 했네요.
제 올해 예능/드라마 통틀어 1픽은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뻔한 내용을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뻔하지 않게 만들어낸 명작이었어요. 작 후반부 이병헌의 연기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22/11/10 21:24
톰보이보다 어텐션이 더 순위가 높은 건 의외네요.
톰보이는 당시 차트 천하통일 했는데. 그리고 뉴진스는 사실 하입보이가 더 차트에서 롱런 중이고...
22/11/11 03:28
bts가 뭘 했다고 2위? '올해의' xxx 타이틀이면 올해 활약한 사람을 뽑아야지 이름값으로 뽑는 건 뭔가요?
예능도 화제성은 나는 솔로 쪽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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