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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9 18:19
지금이라도 잽싸게 선 긋는게... 게다가 연기와 연기에 파생되는 거만 해도 탑 티어 대우 받으며 누적된 거만 해도 이미 적지가 않을테니까요.
22/09/29 18:24
이런 경우는 잘 없을걸요? 그런거 걸리면 은퇴수준까지 가야 할텐데
사귄지 얼마 안된 제니 카이 같은 경우도 보도로 이별했어도 뒷말 아에 안나왔습니다.
22/09/29 19:02
비트코인 시장에 일찍 눈을 떠서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로 김재욱을 선임하고, 거래 정지 된 비덴트 cb에 10억씩 넣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덴트가 뭐하는 회사인지 몰랐다는 정우성 이정재도 박민영씨처럼 결백하겠죠
22/09/29 19:23
계속 만나면 그걸 만난다고 난리 칠거면서 헤어지니까 손절친다는 둥 의리 없다는 둥 손가락질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2/09/29 19:55
박민영 볼 때 마다, 강남 성형 언니들의 지향점이 박민영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형하신분들 중 뭔가 박민영스러운데 어설픈 분들이 많더라구요...
22/09/29 23:18
일 터진 상황에서 그래도 제일 나은 선택 아닌가요?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주 타켓 소비자인 여성층에서는 오히려 더 호감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어떤 남자라도 내(여자) 앞길에 악 영향 미치면 단호하게 쳐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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