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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29 14:10:01
Name insane
Link #1 Naver
Subject [연예] 박수홍 사망보험 납입액만 14억…검찰 보험 조사 착수

법인 명의로 가입돼 친형 부부의 동의 없이는 정식 확인이 어렵지만, 월납입액을 기준으로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를 산출해 더하면 약 13억 9000만 원 수준이다.

게다가 대다수 보험이 사망보험에 편중돼 있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 보험 가입 당시 미혼인 박수홍의 경우, 사망보험보다는 질병 치료, 간병 보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 박수홍 측이 보험가입성향을 분석한 결과, 사망 보험금의 비중이 600%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100%가 적정 수준이라고 볼 때, 그보다 6배에 육박하는 사망보험을 유지해 온 셈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1/0002533591



매월 1155만 원 정도의 보험료를 납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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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orPollux
22/09/29 14:11
수정 아이콘
보험료도 박수홍 돈으로 냈을 텐데.............
척척석사
22/09/29 14:11
수정 아이콘
누구처럼 슥삭할려고 했나
글쓴분 닉네임 같네요 덜덜
라멜로
22/09/29 14:12
수정 아이콘
여기 소식은 들으면 들을수록 끔찍하네요 진짜
웰빙소고기
22/09/29 14:12
수정 아이콘
가족이 아니라 돈 벌어다주는 개호구로 봤으니 저런 짓을 하죠. 죽으면 수입이 없으니 보험료로 생활하자!
새벽하늘
22/09/29 14:14
수정 아이콘
그나마 그런 생각으로 저런거면 다행이겠다 싶네요.
톤업선크림
22/09/29 14:19
수정 아이콘
그나마 그런 생각으로 저런거면 다행이겠다 싶네요. (2)
전 제목 보자마자 몰래 죽이려고 한 건 아닌가 생각한...
트레비
22/09/29 14:38
수정 아이콘
이용가치가 없을땐? 앞일 아무도 모르죠
22/09/29 14:13
수정 아이콘
왜 자꾸 끔찍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거죠 하...
마리오30년
22/09/29 14:13
수정 아이콘
살아있을땐 있는대로 돈 빨아먹고 죽으면 보험금 엄청 땡길려고 했나보네요. 가족전체가 어찌저리 빨대를 꽂고도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지....
Grateful Days~
22/09/29 14:29
수정 아이콘
박수홍 방송 출연 없어지면 저분들이 어떤식으로 결말을 냈을지 짐작이 가네요.. 덜덜덜..
22/09/29 14:14
수정 아이콘
와...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군요... 세상에
22/09/29 14:14
수정 아이콘
첨에 이 사건을 뉴스로 봤을땐
거 적당히 빨대 꽂고 적당히 해먹었으면 들키지도 않았을거고 들키더라도 걍 좋게좋게 넘어 갔을텐데 욕심히 과했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보니 애초에 사람새끼가 아니었네요.
22/09/29 14:18
수정 아이콘
인간인가
마르키아르
22/09/29 14:20
수정 아이콘
수상하긴 하네요. 결국 박수홍 돈으로 낸거긴 하지만,

사실 그 돈이 다 자기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왜 저렇게 과다한 보험금을 냈는지 -_-a

인기 떨어지고 수입 없어지면....... 진짜 무서운 생각도 드네요 -_-;
Grateful Days~
22/09/29 14:30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안들수가 없죠.
사업드래군
22/09/29 14:21
수정 아이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왜 가르지? 했는데 현실적인 고증이었네.
22/09/29 14:23
수정 아이콘
보험들고 가르면 되는 거였네요..
거친풀
22/09/29 14:24
수정 아이콘
그간 축척된 돈의 규모로 보면 사망해도 충분히 먹고 살만한데도...저렇게 보험금을 넣은 거 보면...동생을 가족이 아니라 가축이나 노예로 본거네요.
결과론적이긴 한데...이 보험금을 통해서 일말의 정서적 갈등을 깔끔하게 없애 주는 증거가 아닐까 하네요.
국수말은나라
22/09/29 14:28
수정 아이콘
걸어다니는 기업 처리했네요 기업은 주주라도 있지 착취 계약도 아니고
22/09/29 14:29
수정 아이콘
기생충 가족이 현실에도 있었네요. 그래도 영화는 리스펙은 하던데..
22/09/29 14:32
수정 아이콘
메모장
22/09/29 14:35
수정 아이콘
섬뜩한 생각이 드네요.
아스날
22/09/29 14:38
수정 아이콘
일 끊겼으면 설마..
리얼월드
22/09/29 14:40
수정 아이콘
은혜 소개시켜주려 했나...
한가인
22/09/29 14:41
수정 아이콘
제발 정의구현 했으면
R.Oswalt
22/09/29 14:44
수정 아이콘
기사대로 독신인데 실비도 아니고 사망보험만 잔뜩... 혐오스럽네요.
멸천도
22/09/29 14:51
수정 아이콘
그냥 앞뒤자르고 보험료가 그렇게 나간다고하면 연예인이라 이런저런 보험을 따로 드는가보다 라고 넘겼을수있을꺼같습니다.
알고보면 실비라던가 진짜 박수홍나이에 꼭 필요한 보험들은 없고 그냥 사망보험...
모나크모나크
22/09/29 14:54
수정 아이콘
진짜 무섭네요..
PolarBear
22/09/29 14:55
수정 아이콘
보험료만 월 천이라니..
22/09/29 15:00
수정 아이콘
결혼 못하게 한 이유가 부양보다도 사망보험 타내려는 게 아니었나 싶을 정돈데요.
결혼하고 배우자 있으면 사망할 시 보험금 받을 사람이 보통 아내가 될 테니까요.
22/09/29 15:06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 맞는거 같습니다....;;;;;;
22/09/29 15:08
수정 아이콘
다들 이걸 차마 글로 못 쓰시는 거 같아서 (...)
게다가 박수홍 여태 방송하던 거 보면 건강관리도 착실히 하던 사람이니 건강검진도 꼬박꼬박 받았을테고 문제 없을텐데..
그럼 실비보험+암보험이 보통 아니던가요;;
윤석열
22/09/29 15:22
수정 아이콘
미리 지정해서 계약하고 보험금 납부해왔는데 결혼한다고 바뀌나요?
22/09/29 15:26
수정 아이콘
아 제말은 예~~~~전에 결혼 반대했다고 한 그때 쯤부터 이미 저런 것들이 시작된 게 아닌가 해서요.
여기 써져 있는 거대로 잡아서 평균 1년에 대충 1억씩 사망보험에 넣었다 치더라도 14년은 넣었으니까요.

그리고 지정해 놓았다 치더라도 바꾸려면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게 무조건인가보네요..?
비용 물어서라도 바꿀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엄메...
이건 진짜 몰라서 하는 얘기입니다.
윤석열
22/09/29 15:35
수정 아이콘
저도 모릅니다 ㅠㅠ 보험은 실비보험만 들고 있는 사람이라 ㅠㅠ
22/09/29 15:38
수정 아이콘
아예 변경 불가는 아니지 않을까요?? (아시는 분 있음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변경이 가능할 거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배우자가 없으면 본인들 이외에 누군가 내가 받아야 한다고 나설 수 있는 사람이 0이니 결혼을 반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2/09/29 15:36
수정 아이콘
보험 수익자는 바꿀 수 있습니다. 계약자와 피보험자 수익자가 다 동의해야 하지만요
22/09/29 15:3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런데 보통 배우자가 있으면 이런 사망보험 같은 건 일정 기간 지나기라도 하면 배우자로 돌리는 게 상식...적인 편이겠지요? ㅠㅠ
그 상식을 요구하면 니가 수홍이한테 뭘 해줬냐면서 안해줄 인간들이라는 건 충분히 보여준 거 같고... 하...
22/09/29 17:33
수정 아이콘
유류분도 아까워했다든가..
karlstyner
22/09/29 16:52
수정 아이콘
수익자변경도 가능하지만 이와 별개로

사망보험의 경우 수익자를 그냥 상속인이라고만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 결혼하지 않고 애도 낳지 않으면 어머니가 1순위지만, 애를 낳으면 보험금은 전부 그쪽으로 가게 되죠.(혼외자면 자식이 전부 받고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아내와 자식이 공동으로)

결혼만하고 애는 없으면 부모님과 배우자가 같이 받게 되고요.
22/09/29 17:34
수정 아이콘
상세한 설명을 보고 나니 더 소름이 돋네요 ㅠ
한푼이라도 다 털어가겠다는 말이니까요.
Grateful Days~
22/09/29 15:37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 맞죠.. ㅠ.ㅠ
22/09/29 15:47
수정 아이콘
기사를 안 보고 왔었는데 03년도 부터면 옛날에 결혼 막은 게 이거 때문이 맞네요 악마같은 인간들 같으니라고 ㅠㅠ
raindraw
22/09/29 15:03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많이 의심스럽네요. 많이 선 넘은 것 같구요.
탑클라우드
22/09/29 15:08
수정 아이콘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기사를 접할 때 마다 역겹네요.
22/09/29 15:21
수정 아이콘
제 3자 입장에서는 역한 인간일뿐이지만,
박수홍 씨 입장에서는 믿은 만큼 슬픔과 배신감이 엄청날거 같습니다.
착하신 만큼 주변 인복도 있으실거 같으니, 가족 외 분들이 큰 힘이 되어줬어면 합니다.
시린비
22/09/29 15:22
수정 아이콘
결혼을 목숨걸고 막은 가족
빼사스
22/09/29 15:27
수정 아이콘
아무리 피를 나눈 형제라고 해도 이 정도면 뭔가 엄청난 악의를 가진 타인보다도 더 심한 거 같은데
마감은 지키자
22/09/29 15: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험 가입한 연도를 보면 리스크 헤지용(?)이죠. 어차피 보험료도 박수홍 돈으로 냈을 거고.
가족이 더 무서울 때가 있다니까요.
국수말은나라
22/09/29 15:39
수정 아이콘
리스크햇지가 맞을겁니다

살아있음 걸어다니는 인출기
죽으면 퇴직금 일시불

살던 죽던 인출기인건 변함없고 월 보험료도 수입 중 일부일테니 영악한 형이네요
몰라몰라
22/09/29 17:32
수정 아이콘
가입시기로 보면 이게 가장 가능성이 크죠. 더해서 만약 해당 보험설계사가 지인이거나 리베이트를 약속하거나 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판매인에게 가장 많은 수당이 떨어지는 게 사망보험이거든요.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월 천만원이 넘는 보험료라면 판매인에게 억대의 수수료가 주어진다고 알고 있어서...
왕십리독수리
22/09/29 15:51
수정 아이콘
상속세 회피용으로 비싼 사망보험 많이 들죠
샤르미에티미
22/09/29 15:53
수정 아이콘
저러고 부모까지 구워 삶은 게 참 대단하다 생각 들더군요. 결국 박수홍 돈으로 부모님 잘 살 수 있게 돈을 준 건데, 형네 부부는 사업 운영하면서 잘 사는 가족이 되었고요. 착한 사람이 손해본다는 말은 많이 있지만 타인에게 손해본다는 거지 가족한테 손해본다는 말은 아니죠. 박수홍이 그냥 정상적으로 수입을 얻으면서 생활했다면 결혼도 30대에 했을 거고 정말 삶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또 지금 인연은 못 만났을 테지만요.
Grateful Days~
22/09/29 16:14
수정 아이콘
부모들도 부유하게 살고싶을거고 맏이 식구들도 눈에 밟히겠죠..
의문의남자
22/09/29 15:57
수정 아이콘
근데 사망보험이 저렇게 본인이 알지도 못하게 가입도고 내마음대로 해지도 못하고 저렇게되면 문제있는거 아니에요?
litlwing
22/09/29 18:24
수정 아이콘
박수홍이 싸인을 했거나, 박수홍의 인감이 찍히거나 하긴 했을꺼예요.
문제는 박수홍이 별로 자세하게 안챙겨보고 도장 찍어달라면 찍어주거나 인감을 아예 맡기거나 하고, 싸인도 해달라는대로 막 해주고 그래왔겠죠. 믿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라이엇
22/09/29 16:04
수정 아이콘
저 일가족들보면 박수홍씨가 돌연변이였네요.
물맛이좋아요
22/09/29 16:17
수정 아이콘
악마네요...
무한도전의삶
22/09/29 16:52
수정 아이콘
제발 부모좀 손절...
크림샴푸
22/09/29 16:55
수정 아이콘
저런 걸 형제 다 가족 이다 해야 하는 건가요?
짐승 보다 못한 거 같은데 짐승한테 다 미안하네 비교해서
밀리어
22/09/29 17:08
수정 아이콘
섣부른 가설에 불가하지만 살인 빌드업이라도 하는건가요 박수홍이 가만히 있었으면 어떻게 흘러갔을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더치커피
22/09/29 17:22
수정 아이콘
아니 동생이 형보다 자연적으로 훨씬 일찍 죽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텐데
굳이 생명보험에 월 천만원씩 부은 게 진짜로 수상하네요;;;
22/09/29 17:26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짐승들을 보네요 너무 이상하네
아직 한창인 동생 앞으로 저짓을 한다?
관지림
22/09/29 17:31
수정 아이콘
아마 종신보험 같은데 세금쪽으로도 이득이고
사망보단 자녀들이 이득보기 좋게 해놓은거 같네요..
박수홍씨가 사망하면 ( 자녀도 없고 와이프고 없고)
그래서 결혼을 극구 반대 했는지도 모르지만..
상속세 내기 딱 좋거든요.. 종신보험이..
뭐 본인들속마음이야 모르겠지만..
치밀하네요.. 여러모로..
SG워너비
22/09/29 17:36
수정 아이콘
박수홍 본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지금도 얼마나 힘들지 가늠조차 못하겠습니다.
하늘에서 얼마나 감복했으면 다홍이를 내려줬을까요
곧미남
22/09/29 17:3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이게 사람인가..
천혜향
22/09/29 17:43
수정 아이콘
인간이 아니라 악마를 보았다..
뜨거운눈물
22/09/29 17:44
수정 아이콘
무섭다 무서워
litlwing
22/09/29 18:19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박수홍 돈은 다 내돈이다... 생각은 이미 하고 있는거구요.
거액의 생명보험은 그 와중에 증여세, 상속세를 회피하려는 수작이죠.
22/09/29 20:49
수정 아이콘
어휴....
세상이왜이래
22/09/30 06:49
수정 아이콘
호러네요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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