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06 11:07
제 기억으로는
히이짱이 드라마 까메오 비슷하게 한 번 나온게 지금까지 연기경력의 다인 것 같은데.. 바로 주연이네요.. 예나도 그 나이대에서는 눈에띄는 활동이라 보기 좋고요..
22/09/06 10:58
엇 한국은 안 오나요? 일본은 신기하게 새벽 드라마가 많더라고요. 무라세 사에도 오셀로라고 꽤 비중있게 나오는데 시간이 새벽이더라고요.
22/09/06 11:20
최근 입원도 했었고 악수회 같은거도 건강 문제로 종종 취소되고
먹는거 좋아하는얘가 뭐 먹기만 해도(특히 마늘은 거의 100%) 배가 아프거나 등이 아프다고 해서ㅠㅠ 한국 병원 일본 병원 다 다녔는데도 딱히 원인도 안 나오고.
22/09/06 11:31
건강관리는 프로페셔널이라면 알아서 잘해야 하는데..
저도 건강이 제일 걱정입니다. 국내에서 활동할 때도 피에스타 활동 때인가 팔다리가 다 한줌도 안되게 살이 빠져서 팬들 걱정 정말 많이 했는데.
22/09/06 14:46
다인원 걸그룹의 문제중 하나가, 같은그룹에 마른친구가 있으면 활동하다보면 다른맴버들도 다 그친구처럼 되더군요
게다가 이건 걸그룹만의 문제가 아닌데, 한번 다이어트 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기왕시작한거 뼈마름까지 가보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문제는 이분들에게 너무마른거 아니냐; 건강은; 이렇게 말해도 그걸 일종의 칭찬으로 받아들입니다 여성들사이에서 뼈마름,마름 = 칭찬 이렇게되고 은근히 자랑으로까지 여겨지다보니 더 안좋게 흘러가죠 여배우중에서는 문근영이 그랬고, 소시 태연양도 좀 그렇고, 최근에 라잇썸 나영도 심하게뺏었죠 좀 문제있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22/09/06 11:20
예전에 히토미 라디오 히트 이즈 온, 월드 겟 유 번역해서 올려주던 유튜버 있어서 잘 봤었는데 문뜩 생각나네요. 히토미는 정말 장족의 발전입니다
22/09/06 12:57
일본에서 심야드라마는 하나의 장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30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에 실험적이고 매니악하고 b급 향기가 나고 밤에 어울리게 잔잔한 것도 있고 때론 기괴한 것도 있고 그렇죠. 유명한 연출자나 탑배우가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건 심야식당이나 고독한미식가 사채꾼우시지마 등등이 모두 심야드라마죠. 한화가 30분 정도의 짤막한 드라마면 대개 심야드라마인 경우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