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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1 03:21
(수정됨) 다들 너무 팔 굵기 등이 얇아보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170넘는 신장이면 55~60사이가 건강한 체중범위에서 가벼운 쪽일건데, 사진에 나온 대로라면 다들 상당히 저체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22/08/11 03:33
뭐 살 찌우라는 분들도 있던데, 막상 저기서 살찌면
키가 워낙 크기 때문에 (173cm) 예상보다 더 부해 보일 위험성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괜찮더라도 카메라에는 더더욱 그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고요. 물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강한 체형이란 게 있지만 일상생활하는데 컨디션 문제 같은 것 크게 없다면 자신의 생활리듬에 잘 맞는 체형을 유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22/08/11 08:16
그냥 체질 문제때문에 본인이 의도적으로 관리하는거 같은데요.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팔다리 보면 엄청 얇은데 정작 얼굴은 그렇게 마른건 아닌거 보니 뭐 먹으면 살이 다 얼굴로 가는거 같고 얼굴이 최고 무기인 장원영 입장에서는 팔다리 얇더라도 얼굴 보존하는게 낫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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