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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12:54
Let's get physical, physical
I wanna get physical Let's get into physical Let me hear your body talk, your body talk 알고 보면 야한 노래...피지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22/08/09 12:57
피지컬이라고 하니까 뭔가 했는데 우주전쟁님의 댓글보고 뭔지 알았습니다
그 노래 부른게 저 분이었다는걸 그때는 너무 어려서 몰랐나 봅니다
22/08/09 13:07
Have You Never Been Mellow 라는 노래를 리듬게임에서 알게되서 찾아 듣다가 알게 된 분인데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고운분이셨죠.
간만에 찾아 들어야 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09 13:36
추억의 디디알이죠?
저랑 같은 경로군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여~ 나중에 제나두 라는곡도 디디알에 추가로 수록되어 즐겨들었었어요~
22/08/09 13:16
뉴튼존 여러 명곡들이 있지만
저는 Xenadu 너무 좋아합니다 E.L.O. 의 제프린의 곡인데 너무 너무 좋아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09 13:52
저는 피지컬로 알게돼서 이노래에 한동안 푹빠졌었습니다
그리스 넘버들도 좋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H-CE9OjMlX0 잘가요 영원한 누나
22/08/09 14:20
귀를 기울이면의 op 컨트리 로드로 알게 됐던 분이죠.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라서 노래도 자주 들었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08/09 18:36
Let me be there in the morning... 제 컨츄리 여왕님이 별세하셨군요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22/08/09 20:51
삐지꼬 삐지꼬~... 왠일이니 바리토~~~ 노래부르면서 동네를 뛰어다녔었는데...
나중에 DDR에 있던 멜로와 제나두 좋아해서 많이 들었구요 어머님한테 카톡보내보니까 Let me be there in the morning 생각나신다고...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웠습니다. R.I.P
22/08/11 00:03
음 부모님이 엄청 좋아한 분입니다. 덕분에 저도 어릴 때 많이 들었구요. 저는 a little more love를 좋아했습니다. RIP https://youtu.be/FCcAIWu6n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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