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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10:56
[[성공했던 사람은 과거의 행동을 반복하려하고 그것이 대게는 성공을 다시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홍승성 대표도 마찬가지네요]] 울림 ㅠㅠㅠㅠ
중엽이형 제발 절치부심좀.....
22/08/09 11:13
저는 오히려 저렇게 데뷔라도 하면 인방할 때 경력에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어서 메리트가 아닐까 싶네요. 빚만 없다면...
스타 여캠 중에서도 데뷔를 했거나 연습생 출신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더라구요. 단순히 춤이 문제가 아니라 방송을 나름 잘해서 돈 벌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해 보였습니다.
22/08/09 11:16
[엔씨아 말고 유명멤버 전무]
루나솔라라는 그룹 멤버는 아닌거 같아서 무슨 뜻인가 했더니 소속사에 유명 연예인이 앤씨아 뿐이라는 얘기였군요.
22/08/09 11:39
브걸이 드디어 성공했었군요.
예전에 용감한 형제 인터뷰에서 다른 아이돌들한테는 히트곡 주고 왜 당신들이 키운 브걸은 좋은 곡 안주냐는 공격을 받았던게 생각납니다 크크
22/08/09 11:40
저련형태가 무슨 말씀인지는 모르겠는데 4대라 불리는 대형기획사, FNC, 큐브, 스타쉽등 중견기획사 이외에 신규기획사의 성공이라면 간혹가다 있습니다.
쏘스뮤직의 여자친구 하이업의 스테이씨 시크릿 넘버, 트라이비, 벤디트 등의 걸그룹도 회사의 첫 걸그룹이자 현재 존속하고 있는 걸그룹이죠
22/08/09 12:10
4대 기획사 말고는 다 비슷하긴 하겠군요
본문 그룹은 정말 처음 들어봐서 그런정도의 그룹이 유명해진 사례가 있나 싶었습니다 티어를 정확히 몰라서 저렇게 표현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름 알고 있을 정도면 이미 어느정도 알려진거네요
22/08/09 11:53
지속적으로 신인 아이돌을 성공시키는 회사는 하이브, JYP, SM, YG 이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뽑자면 스타쉽 정도? 큐브는 아이들, RBW는 마마무 이후 성적이 신통치 않구요.
22/08/09 21:57
루나솔라 고맙슴다. 두유워너겟다운 노래 좋아요 ㅜㅜ 즐겨들었습니다.
루나솔라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해체가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조용히 마지막에 싱글 노래 한 곡 내고 해체했죠. 두유워너겟다운 가사도 그렇고.. 들으면 뭉클하고 괜사리 눈물이 납니다.. 어서 나를 따라와 이제는 끝날 시간이야 천장에 환했던 조명도 꺼지고 있어
22/08/10 22:28
블링블링 오마마 좋았죠..여돌풍년이란 말은 중소여돌들한테는 사치죠 정체되거나 존속이 위험받는 여돌도 많고... 2019년 이후 데뷔 중소여돌 중 탑 근처라도 가본건 스테이씨가 현재 유일합니다 그것도 대형에서 여돌 본격 출시를 시작하니 버즈가 확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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