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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11:53
아니 내가 쓴 댓인가 했...
예전엔 원준씨가 미남이라는 생각 별로 안했는데(신성우나 최민수가 보다 전통의 미남상이라고... 장동건이나 정우성은 홍콩필, 일본필 미남 흐흐) 뱀파이어된 지금은 인정을 안할 수가 없음. 이성욱과 재훈, 한창 후배들 둘을 그냥 보내 버리네... 잔인한 사람
22/07/23 14:03
바로 김원준 외치고 들어왔습니다 크크크크크
모두 잠든후에로 데뷔때부터 반짝반짝 빛나던 사람이라, 저 비주얼 하나로 모든 세관의 관심을 가져왔죠 (그리고 같은해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가,소리없이 묻힌 뒤 2년 후 솔로로 데뷔한 고릴라닮은 가수는 다른 의미로 세관의 관심을 가져왔.........)
22/07/23 14:07
그러게요..-_-;; 왜 세관이라고 썼을까요..
여기 언제부턴가 댓글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수정 클릭하면 새로 쓰기만 뜨고..ㅡㅠ
22/07/23 14:29
김원준 2004-5년 정도에 실물로 봤는데, 정말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카페에서 흰 와이셔츠만 걸치고 커피 마시는데, 그냥 빛이 나더군요.
22/07/23 14:44
신성우는 수염까지 기르면서 많이 나이들어보이죠...되려... 젊은시절엔 테리우스 그 자체였는데...(같은 락계열인 이덕진도 장난 아니었고..)
22/07/23 21:32
여러분 회사의 부장님들하고 비교해보세요 김원준은 벰파이어지만 나머지 4분도 연예인인거 감안해도 우리회사 이사님 부장님하고 비교하면 압도적 동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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