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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5 09:59
채널의 한계와 넷플 분산 감안했을때 15% 정도까지는 올라가지 않을까 하네요. jtbc에서 현재의 우영우와 같은 텐트폴이었던 스카이캐슬이 20% 돌파했었는데 그건 좀 자극적이었죠. 밈 생산도 많이 했었고.. 20% 넘으려면 매콤하게 "욕하면서 보는" 계층이 추가가 되야..
22/07/15 14:30
와...저 KT올레인데 저도 채널 못찾아서 한참 헤메다 구글검색했는데도 엉뚱한 것만 나오고 그러다 어찌어찌 경우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KT는 29번이더라구요. 진짜 채널이 너무 마이너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야 뭐 대형채널 될지도 모르겟지만요.
22/07/15 23:34
999, 0, 29에서 다 나옵니다.
처음켜면 나오는 채널이 998번이니...채널을 무의식적으로 돌리면 재일 먼저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거죠.
22/07/15 14:39
저도 어제 보면서 좀 노잼인가.. 하면서 봤는데 이미 40분 본 상태더라구요 크크
다행인게 한회 에피로 마무리 해주니까 다음 에피는 재미있을거라고 기대해야죠 뭐
22/07/15 15:08
4화까지는 개꿀잼, 5화는 약간 힘이 빠지는 듯 했지만 끝까지 보고 나면 '권모술수 우영우' 이야기를 하기 위한 빌드업이구나 싶어서 괜찮게 봤는데, 6화는 좀 아쉽긴 했네요. 매 회마다 사건을 관통하는 주제가 하나씩 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화는 그게 뭐였을까 생각해 보면 우영우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 같은데, 사건도 조금은 공감이 안 되고 별로 안 와닿긴 했습니다. 이번화에서 가장 기억나는 건 최수연 변호사 집안 좋구나 하는 부분이었네요. 이번화는 엄마 이야기를 끌고 오려다 보니 약간 억지스럽게 모성애를 강조하는 사건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다음화는 다시 기대를 해보렵니다. 크크
22/07/15 12:01
저는 한국 있을 때도 티비를 안봤고, 현재는 베트남에 거주하다 보니 더더욱 드라마 볼 일이 없는데,
유튜브 보다보면 쇼츠 중 절반이 박은빈인 것 같아요. 귀엽더라구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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