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6/30 14:5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가로 케플러의 에자키 히카루가 이 팀으로 데뷔할 뻔 했다고 하네요. 케플러 활동이 끝나면 XG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째 히카루도 처음부터 K-연습생 삘이 나더라니 크크
22/06/30 15:39
케플러는 프듀가 소속사들 때문에 재계약 못하니까
자기들이 온전히 그룹 하나 만들려고 한건지 알았는데 여기도 계약끝나고 각자 알아서 활동하는가 보네요 크크 계약기간은 망하면 팽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건줄 알았더니 아니구나
22/06/30 16:19
걸플999가 프로그램하면서 프듀5소리 들었던 이유가 포맷이 거의 비슷했던것도 있지만, 2년반 기간 끝나면 원 소속사로 돌아가는것도 있습니다...
이미 미래시가 나와있는 그룹이라, 이제 여긴 관심을 줄 수 없겠더라구요.. 노래나 나오면 들어보긴 하는 정도..
22/06/30 18:14
신곡 정말 좋네요.
데뷔한지 좀 된 줄 알았더니 3개월 좀 넘었군요. 근데 첫 무대라니.... 확실히 일본은 무대할 곳이 없긴 없나 봅니다.
22/06/30 19:09
저도 덕질하면서 안거지만 저녁 황금시긴대 남아있는 프로그램이 아사히TV의 엠스테 단 하나
심야시간에라도 정기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CDTV, 오히려 아침시간대 정보방송 프로그램이 시청률도 높고 화제도 되더군요 세븐틴도 일본건너가서 아침에 쌩라이브하고 인터뷰 했던것으로 기억나는데 여름축제라고 해서 한여름에 거의 하루종일 하는 가요제 특집방송 말고는 TV노출이 잘 안됩니다. 그런점에서 한국은 미친나라죠 일주일 내내 음방이 돌아가니
22/07/01 00:31
올 일본인 그룹으로는 제와피 니쥬도 못하는 한국 데뷔를 애네가 먼저 하네요 .
패기는 좋다만 올 일본인에 일본 기획사로는 한계가 너무 명확합니다..... 이럴 시간에 일본 시장부터 먼저 활동하면서 본진 꾸리는게 먼저가 아닌가란 생각드네요 . 시작하자마자 커멘드센터 날리는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