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디어 첨으로 가까이서 만난 나연이와 유나.
둘 다 토끼상이고 밝은 캐릭터이며 별명도 비슷해서 한 화면에 잡히길 원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이루어졌네요.  

그리고 제가 있지방송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유나가 저렇게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하는건 첨 봅니다. 크크

(나연이의 말에 따르면 채령이랑은 친하고 류진이는 연습생 기간이 좀 겹치는데 나머지 있지멤버들은 트와이스 데뷔후 만났고 특히 유나랑은 진짜 말을 해 본 적이 없다네요.)



2. 데뷔전 있지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던 나연이 그리고 유나의 좋은 질문~
(생각해보니 제왑 여가수하면 보통 고양이상이 유명한데 선예, 수지, 나연, 유나까지 토끼상도 대단했네요.)














3. 후배들과 챌린지도 같이 하고, 사진도 같이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