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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6/24 11:26:11
Name AKbi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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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31&aid=0000680927&cid=1073787
Subject [연예] "옥주현 에어컨도 못 틀게 해"…갑질 의혹, 사면초가 몰리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31&aid=0000680927&cid=1073787



일단 소스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으시겠지만 요약하자면,

1. 목관리 요령으로 3,4시간동안 샤워기로 뜨거운물 틀어놓음(수증기)
동료배우들과 제작사가 물낭비 우려 만류했지만 무시.

2.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사용금지. 역시 목관리요령.
그로인해 오케스트라, 운영 스탭들 피해.

3. 물마시고 페트병 아무데나 던지기.
이로인해 장비고장사고가 날뻔했으나, 옥주현은 스탭이 못받아서 그런것이라는 반응.





성골이 아니라서 다구리 당하는거다,
vs
자신의 영향력으로 갑질하는거다


대충 이런식으로 나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불호인 연예인이라 전 후자에 손을 두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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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새우
22/06/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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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언플 시작됐쥬?
22/06/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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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옥주현 물낭비랑 흠뻑쇼를 비교하면 되려나요
톤업선크림
22/06/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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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네요 진짜 와...
22/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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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에 개입한 증거를 보여 달랬더니 엉뚱한 소리만 나오네요 크크
동굴곰
22/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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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 캐스팅에 영향력을 발휘했다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딴걸로 변죽을 올리는거로 봐서는 영.
게다가 나팔수 상태가??
크림샴푸
22/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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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옥주현도 어느정도 인기에 힘입어 갑질을 좀 했고

시상식에서 보면 배우병 걸린 분들이 가수들 개무시하듯이 그냥 가수출신이 인기 많으니 베알이 꼴려서 난리병

둘다 도찐개찐 이렇게 정리되고 더 이상 난리치는 꼬라지들 안 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 위에 예시로 적어둔게 갑질이면 1번 2번은 당연한거 3번은 나쁜 행위이긴 하네요
22/06/24 11:30
수정 아이콘
호불호를 떠나서 프레임짜서 본질 호도하는건 한결같네요
대단하다대단해
22/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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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핵심이 된 캐스팅 관여가 증명이 되는게 어려운 부분이니 각자 여론전 하는거죠.
굳이 크게 관심안두고 결과나오면 이제 보면 될 것 같네요.
으랏차
22/06/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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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여론전이라고 하기엔 옥주현쪽에선 안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22/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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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이상한게 그럼 탈진을해도 주연배우인 옥주현이 먼저 탈진해야하는거 아닌가..
표팔이
22/06/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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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보다는 몸 많이쓰는 군무 하는 앙상블들이 훨씬 힘들죠.
22/06/24 12:10
수정 아이콘
주연은 쉬기라도하지 앙상블은 주 8회 풀타임입니다
22/06/24 11:31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가네요, 캐스팅 관여 증명이 안되니까, 갑질논란으로 프레임 전환할 줄 알았음
22/06/24 11: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딱 유투버에 맞는 소재들이네요
저는 여론전 같은 거창함보다 그냥 유튜버가 조회수 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네요
귀여운호랑이
22/06/24 11:32
수정 아이콘
캐스팅 얘기하는데 뭔 엉뚱한 소리만 나오네요.
웃기고 짠하네요.
두부빵
22/06/24 11:3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옥주현을 잡을 명분이 없는 상황에서 이미지 실추로 언플 하면서 끌어가는게 답이긴 하죠.
옥주현이 어떤 캐릭인지는 워낙 유명하기도 했고요.
이게 아무도 모르는 대중들한테 프레임이 먹힌다 하더라도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 옥주현 저격한 세력들이 얼마나 추하게 정치질 한건지 들통나는건데
굳이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역시 밥그릇 싸움일듯
머나먼조상
22/06/24 11:33
수정 아이콘
싹싹 긁어모아서 시비거는게 저정도면 옥주현이 옳은거같네요
올해는다르다
22/06/24 11:33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일류 인증인데요
대박사 리 케프렌
22/06/24 11:34
수정 아이콘
이야 대단하다..저 기자는 영탁이나 파지...왜...
태엽감는새
22/06/24 11:34
수정 아이콘
이번엔 몇톤인가요?
22/06/24 11:34
수정 아이콘
류화영 이현주도 이렇게 보냈는데 옥주현이라고 못 보낼까요
Anti-MAGE
22/06/24 11:58
수정 아이콘
류화영이 아니라.. 티아라가 그렇게 가지 않았나요??
22/06/24 12:00
수정 아이콘
그 다음에 사실 류화영이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슬그머니 류화영을 지워버리고 티아라가 하나둘씩 돌아왔죠
인증됨
22/06/24 12:40
수정 아이콘
갑자기 화영 쌍둥이 자매인 효영이 그 당시 새로 투입된 막내(왕따 사건관 무관함) 에게 쌍욕 카톡 한게 뜬금없이 그 시절 화영이 싸가지 없었다는 업계 관계자라는 알수없는 사람들의 증언과 함께 보도되었죠.
그리고 재재(남초에서 금지어 수준인 그 재재)가 자기 유튜브 채널에서 숨듣명이라며 티아라를 엄청 띄워주니까 재재 추앙하는 10대 여자애들 사이로 티아라가 피해자로 둔갑해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현주도 비슷하게 흘러갔지만 여긴 에이프릴이 해체하기도 했고 딱히 여초에서 영향력있는 인물이 편들어주거나 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그나마 화영보단 이현주가 좀 상황이 낫구요.
Alcohol bear
22/06/24 11:36
수정 아이콘
렉카들 열일하네 퉷
마카롱
22/06/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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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관련은 아무 생각 없어서 판단 불가고,
1번은 가습기로 대체가 가능한데 무시했다는 건 별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조수미도 대기실에 가습기 쓰는 걸요.
나의규칙
22/06/24 11: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불호로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렉카들이 힘을 얻는거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저렇게 되었는지 관심도 없고 그냥 내가 불호이니 저 말이 맞겠지~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렉카들의 말이 널리 퍼지는 거죠.
김첼시
22/06/24 11:39
수정 아이콘
1번 수증기는 가습기를 못구했나 굳이?
2번은 뭐 프로의식으로보면 그럴수있겠다싶고 본인도 고생하는거니
3번은 좀 싸가지없어보이긴하는데 자세한 상황을 아는게 아니니
22/06/24 12:03
수정 아이콘
2번은 본인만 고생하지 왜 남한테 피해를 입히죠
김첼시
22/06/24 12:10
수정 아이콘
뭐 정확상 상황이야 모르지만 주연배우 목관리를위해 대기실이나 연습때 본인 나가서 노래할때 히터 에어컨 사용안하는 정도는 전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봅니다. 본인 없는곳에서도 다른사람 다 못쓰게하지는 않았을거같고.
22/06/24 14:20
수정 아이콘
가수들도 목 관리 때문에 에어컨 히터 안트는사람 많습니다
22/06/24 14:24
수정 아이콘
그건저도 알구요. 그렇다고 남들도 못틀게 해서 피해입혀도 된다는건 아니니까요? 옥주현이 진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른취침
22/06/24 22:24
수정 아이콘
주연쯤 되면 본인 공연장에선 그정도 주장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배우와 스텝들도 여주 말이라 들어준 거구요.
22/06/24 11:40
수정 아이콘
물타기 시작이네
대박났네
22/06/24 11:41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설사 저런 행태를 보였다 한들 이 일하고 도대체 뭔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갑질 전적이 있으니까 이번에도 그랬을거라는 건가요
우리는 그걸 궁예 또는 뇌피셜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에이치블루
22/06/24 11:42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다 맞는거 아닌가요?

가수는 목이 생명인데 저건 그냥 납득이 가는걸요
멸천도
22/06/24 11:53
수정 아이콘
1. 세상엔 가습기라는 문명의 이기가 있습니다.
2. 그럼 손님들 왔을때도 에어컨, 히터 안틀고 공연하나요? 어차피 연습을 하는데 동일한 조건에서 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3. 페트병을 아무렇게나 던져놓는거랑 가수의 목이 생명인거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ps. 저는 옥주현이 저런일을 했다고 믿는게 아닙니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미리 첨언합니다.
유니언스
22/06/24 12:21
수정 아이콘
샤워기로 수증기가 날 정도로 뜨거운물 몇시간씩 계속 틀어놓는건 왠만한 가습기로 안됩니다.
초음파 가습기 자연식 가습기로는 뜨거운물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결국 가열식 가습기를 써야 하는데 샤워기의 물나오는 양을 생각하면 가습기 한대로도 안되고 여러대를 놔야하죠.
그럴바엔 샤워기 쓰는게 나을겁니다.

그리고 공연때 에어컨 히터 트는것과 공연 전에 관리하는것과는 다르죠.
공연 전에 관리를 해야 공연때 그걸 다 쓸수 있겠죠.
단비아빠
22/06/24 12: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왜 가습기를 한대만 써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2) 가정용 조그마한 가습기만 생각하시나본데 가습기도 충분히 대형이 있습니다.
고작 습도 조절을 위해서 뜨거운 샤워기 물을 계속 틀어놔야 한다는 주장을 쉴드치는건 제가 보기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본인 한사람만을 위해서 모두가 함께 일하는 공간의 습도를 제맘대로 조절한다는 것도 무리구요.
목이 중요하다구요? 그 목이 함께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축축한 불쾌감을 선사하면서까지 자기만의 고집스런 방법으로 관리해야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일단 수많은 사람들한테 원성이 쌓여있다는건 잘 알겠습니다.
유니언스
22/06/24 1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써놨습니다만. '어려대'를 놔야 한다고
그리고 대형을 감안해서 여러대라고 써놓은겁니다.
샤워기 물 나오는 양 생각하면 대형 하나로도 안되요.
그리고 뜨거운물을 틀어놓는것을 생각하면 초음파도 아니고 '가열식' 써야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를 대형으로 여러대 놓는다?
그냥 샤워기 틀어놓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저 공간이 옥주현의 개인 대기실인지 모두가 쓰는 곳인지는 나와있나요? 그것부터 알아보고 말씀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오히려 사람들이 여럿이 있을정도의 공간이면 더더욱 가습기로는 안되겠네요.
오히려 님이 옥주현한테 안좋은 선입관이 박혀있는건 잘 알겠네요
단비아빠
22/06/24 12:48
수정 아이콘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 다 수증기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태반은 그냥 하수구로 흘러갈뿐인데 여러대의 가습기로 감당이 안된다구요?
허어.. 지금 당장 샤워실에 가서 뜨거운물 뿜고서 수증기가 어느 정도 양이 발생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눈으로 대충 봐도 가습기 1대 분량 만큼도 안됩니다. 아니 지금은 여름이라서 수증기라는게 눈에 보이지도 않을걸요?
100도 펄펄 끓인 물도 아니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 온도래봤자 아무리 높여도 60도 정도일텐데 60도에서 무슨 수증기가 그렇게 펑펑 나온다는겁니까? 한겨울에 차가운 공기인 상태에서라면야 조금 더 생기겠지만요.
22/06/24 12:52
수정 아이콘
그냥 샤워기 틀어놓는게 낫다는 건 확실한 얘기인가요? 가습기는 가습기 내에 있는 물을 직접적으로 기화시키고, 샤워기로 따뜻한 물 틀어놓아서 발생되는 수증기는 전체 수량 중 일부에 불과할거 같은데요.
22/06/24 15:59
수정 아이콘
효율을 다지면 가습기겠지만
효과라면 샤워기가 좋겠죠
욕실에서 가습기로 실험해보셔도 알 수 있을겁니다.
가습기10대 대신 집에 폭포를 만든 각트도 있으니..
22/06/24 11:58
수정 아이콘
맞는일이라도 주변과 상호작용 하면서 양해를 구하고 다른방법은 없는지 찾아보고 맞춰가야 하는 일이죠.

그걸 본인이 그냥 맞다고 일방적으로 해버리면 갑질이 됩니나.
딱총새우
22/06/24 12:12
수정 아이콘
오케스트라도 공연의 일부고 악기, 연주자 모두 온도,습도 많이 타죠.
무지개송아지
22/06/24 11:44
수정 아이콘
이번 밥줄은 이거다!
Liberalist
22/06/24 11:45
수정 아이콘
캐스팅 관여 증명 못하고 저렇게 변죽 올리면 저는 그냥 옥주현 편 들렵니다.
개인의 호불호고 나발이고 사태의 핵심을 못 찔러들어가는데 무슨 정의가 있습니까?
이런 류의 언론 플레이는 여론 떼법으로 누구 묻어버리려는 의도가 명백한거라, 그걸 하는게 누구든 그쪽으로는 편 못 들어주겠습니다.
22/06/24 11:46
수정 아이콘
저건 그냥 렉카유튜버 아닌가요? 자칭 1세대들과 같은 대표성을 띄는 인물이 아니라 그냥 이슈 물어서 얼씨구나 올린 것 같네요.
시린비
22/06/24 11:47
수정 아이콘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jjohny=쿠마
22/06/24 11:47
수정 아이콘
[유튜버 이진호]... 사견이지만

- 유튜버 이진호가 보도하는 내용은 교차검증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유튜버 이진호가 보도하는 내용이 교차검증되는 상황이면, 유튜버 이진호가 보도하는 내용을 담론의 소스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차검증되는 그 매체를 이용하면 되고)

=> 결론: 유튜버 이진호가 보도하는 내용으로 뭔가를 왈가왈부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덴드로븀
22/06/24 11:48
수정 아이콘
진짜 저딴걸 출처라고 기사 퍼나르는 언론사들 수준 진짜...
콘칩콘치즈
22/06/24 11:48
수정 아이콘
근데 저것도 근거는 없는 저사람의 주장일뿐이죠
바둑아위험해
22/06/24 11:52
수정 아이콘
옥주현의 레베카 또 보고시네여

그 전에 봐왔던 뮤지컬에서는 그냥 느껴보지못했던...
헤나투
22/06/24 11:52
수정 아이콘
정황상 옥주현이 꽤나 까다롭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거랑 처음에 터진 캐스팅 관련일은 전혀 연관이 없어서...
남자답게
22/06/24 11:52
수정 아이콘
갑질했으면 갑질한걸로 욕먹으면되는거고 전형적인 물타기네요
22/06/24 11:54
수정 아이콘
처음에 옥주현이 다굴 맞길래 진짜 뭐가 있나 싶었는데
어째 가면 갈수록 반옥주현파 이야기들이 조금씩 다 궁색하네요.
FastVulture
22/06/24 11:55
수정 아이콘
옥주현 인성 별로네 하는 얘기는 뭐 이전에도 있었어서...
So What 이네요
캐스팅이랑 1도 관련 없는 얘기로 변죽만 울리는 건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러는거죠
22/06/24 11:56
수정 아이콘
1세대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도 왜 전부다 옥주현 반대편을 드는가... 에 대한 설명은 될수도 있겠네요.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요.
근데 저 이야기가 다 사실이라는 보장도 없고...
일단 캐스팅 관련으로 이니시 열었으면 거기에 대한 근거를 조금이라도 좀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싶어요싶어요
22/06/24 11:56
수정 아이콘
민폐긴한데 다 알고하는거 아닌가...
ArchiSHIN35
22/06/24 11: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기들이 원하는 사회생활 안해서 이렇게 몰아가는거면 정말 역겹네요.
덴드로븀
22/06/24 11:59
수정 아이콘
http://m.playdb.co.kr/Magazine/Detail?flag=PN&no=114166
[‘티켓파워’ 옥주현, 뮤지컬 흥행기록 다시 쓴다] 2017.11.27
20만 관객·200억대 매출의 ‘주역’ 옥주현 출연회차=매진 공식성립
2017 뮤지컬 ‘레베카’는 개막 후 줄 곧 예매율 1위를 기록했고, 현재 진행중인 지방 공연도 연일 매진이다. 특히 레베카의 매진 회차를 보면 모두 옥주현이 댄버스로 출연하는 티켓이 동났다.
소속사 포트럭에 따르면 올해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등 총 세 편의 뮤지컬에 연달아 출연하며 옥주현 출연 회차 관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다.

저 렉카들이 사실이라고 쳐도 저만큼 까칠하고 갑질이라고 할만큼 냉혹하게(?) 준비하니까 저런 티켓파워가 나오는게 현실이죠 뭐
22/06/24 11:59
수정 아이콘
나중에 또 뭐가 나올지 몰라서 지금은 좀 관망해야 할거 같습니다.
하늘하늘
22/06/24 12:00
수정 아이콘
뜨거운 물 틀어서 나오는 수증기 이용하기전에 가습기 사용도 해봤을거라는건 충분히 유추 가능하죠.
가수들의 목상태는 다 다른데 다른 사람은 가습기 쓰는데 넌 왜 이거 쓰면서 물낭비하냐 라는 건 좀 억지 같습니다.
다만 옥주현에게는 그방법이 좋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를수가 있으니 그부분이 충분히 조율되었는가는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뭐 그것도 목을 가장 많이 쓰기 마련인 주연배우의 목상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면 감수할만한 일같기도 합니다.
트리플에스
22/06/24 12:01
수정 아이콘
어제 쓸데없이 원작자 승인 어쩌고 하는 언플이나 이번처럼 렉카 이용한 언플이나..
둘 다 유치하고 추하네요.
22/06/24 12:04
수정 아이콘
근데 해외 유명 가수들 보면 목관리 어마어마하게 하는데 그걸 갑질이라고 하기엔..
언플은 좀 보기 싫네요
22/06/24 12:05
수정 아이콘
응 유투버 안믿어
하늘하늘
22/06/24 12:06
수정 아이콘
'사면초가 몰리나' 이 문구가 넘 웃겨요.
냠냠주세오
22/06/24 12:10
수정 아이콘
몰렸으면 좋겠다. 몰릴 수 있도록 악플 좀 달아줘 정도로 해석하면 될거같음...;;;
하늘하늘
22/06/24 13:39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 더 악질이죠. 제목에다 떡하니 실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저렇게 박아 놓는건
대중을 착각하게 만드는겁니다. 아! 옥주현이 뭔가 잘못했구나. 라는 인식을 하게 만드는 식으로 작동을 하거든요.
딱 '사면초가'까지만 보는 사람이 대다수고 몰리나까지 읽고 내용 까지 보면서 교차검증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인거죠.
유니언스
22/06/24 1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는형님에서 강호동이 차에서 담배 피니까 누가 담배 펴!!! 소리 질렀던 일화가 나온것도 목관리 때문이라
뭐 새삼스럽진 않네요

그리고 샤워기로 뜨거운물 틀어놓고 수증기로 목관리 하는거 대체는 왠만한 가습기로 안될겁니다.
저기에 비비려면 일반적인 초음파 가습기로는 안되고 가열식 가습기를 몇개씩은 가져놔야 될건데요.
오히려 샤워기 틀어놓는게 더 쉽겠죠.
22/06/24 12:10
수정 아이콘
뮤지컬 1세대 + 일부 기자 + 일부 유튜버 들의 카르텔이 열심히 일하네요. 딱 어디가 더 문제인지 판단이 되는 시점이네요.
파비노
22/06/24 12:11
수정 아이콘
커쇼 선발일때 아무도 옆에 못가는것도 갑질인가요??
주연배우가 자기관리한다는게 왜???
바람생산공장
22/06/24 12:12
수정 아이콘
그닥 확실한 캐스팅 개입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과거 옥주현씨와 친햇다던 사람들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걸 보니 왜 저렇게까지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뭐랄까....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된 얘기가 핵심이 아니고 다른 이유들이 있는데,
정작 그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서로 공개적으로 말하기 꺼려하는 뭐 그런 상황인 것 같기도 하고....
마음에평화를
22/06/24 12:14
수정 아이콘
딱 제목보고 예상한 댓글 반응들이네요. 저도 지극히 공감합니다.. 제목 봤을 때부터 목 관리 한다고 에어컨 틀지 말라고 한 걸 개같이 엮었구나 싶었는데 다들 간파하셨네요..

이번 사태에서 누가 잘잘못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찌라시는 참..
수리검
22/06/24 12:15
수정 아이콘
목관리 이유로 물 트는거랑 히터에어컨 금지 요청이 갑질인가 ..?
까칠하고 까다롭다 정도면 모를까 ..

이쯤되면 1세대 어쩌구 꼰대분들은 그렇다치고
도대체 왜 그간 친했던 주변사람마저 등 돌리는지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파고들어 나온게 고작 저거면
진짜 인성 개차반 뭐 이런것도 아닌거 같은데 도대체 왜?
지성파크
22/06/24 12:17
수정 아이콘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갑질이 아니라 그냥 어울리지 못했다 이정도네요
그래서 인연이 있던 사람도 반옥주현파에 붙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런거 하나둘 쌓이면 입으로 타고 넘어가면서 온갖 쓰레기가 되는거죠
미하라
22/06/24 12:20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물타기죠.

캐스팅에 있어서 제작사에 자기 영향력 행사했는지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뭔 물 이야기, 에어컨 이야기...꼴깝을 떨고 있네요.
22/06/24 12:23
수정 아이콘
갖고 올게 없어서 렉카 유튜브 내용을 그대로 기사로 올리다니 참...기자 클라스 어마어마하네요
EK포에버
22/06/24 12:26
수정 아이콘
먼저 내정된 주연에게 상대역 캐스팅 어떠냐고 물어볼 수 있고, 의견도 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사람 아니면 안하겠다가 아닌 이상에야 누가 어울릴 것 같다. 이 사람은 이 역할보단 저 역할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정도 의견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이런 의견 낸것도 갑질이라면..먼저 캐스팅된 사람이 이 배우 어떠냐 말한 후 그 배우 캐스팅 되면 그것도 갑질이 됩니다. 내가 제작진에 물어봤는데 너 하겠다면 괜찮단다. 너 이번에 나랑 작품 하나 같이 하자..이것도 갑질이 될 수 있어요.
마술사
22/06/24 12:28
수정 아이콘
성골 아님에도 가수출신으로 주연급 뮤지컬배우가 됨
핑클시절부터 여초에서 비호감
이런점때문에 이런식의 물타기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22/06/24 13:22
수정 아이콘
핑클 시절에 여초라는게 있었나요?
22/06/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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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호감이야 있다고 치는데 저게 캐스팅을 뒤집었다는 근거는 안되죠
불쌍한오빠
22/06/24 12:31
수정 아이콘
저정도로 철저히 관리해야 최고가 되는군요
물낭비라니 크크크
캐스팅 이런건 모르지만 저 내용만 보고 옥주현이 싫다고 한다면 그건 그냥 싫어하는데 이유 찾는거죠
비오는풍경
22/06/24 12:34
수정 아이콘
지금 이런 기사가 나오면 역풍 맞기 딱 좋은데
저같이 뮤지컬 잘 모르는 사람도 의도가 뻔히 보일 정도로 치졸하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2/06/24 12:37
수정 아이콘
뭐든 적당히 했으면 하네요.
또다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게... 누구든 탈출구는 열어 줘야 하지 않나요
22/06/24 12:38
수정 아이콘
해외가수 내한할 때 내 건 조건들 보면 저건 애교인데요.
건너편 길 가던
22/06/24 12:38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목소리 문제로 공연 취소나 공연 후 환불했던 사례가 있으니 목관리에 민감하게 행동한건 이해할 만 하다 싶습니다.
대법관
22/06/24 12:44
수정 아이콘
저게 다 맞는다고쳐도 사태의 본질과 아무 상관도 없죠. 김소현 신영숙을 샤워기로 내쫓은 것도 아니고.
22/06/24 12:45
수정 아이콘
둘 다 죠.
22/06/24 12:46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예전 라스에서도 목관리에 어~~엄청 신경쓴다고 했죠. 그것과는 별도로 저건 진짜 거지같은 여론전 하자는 거네요.
은때까치
22/06/24 12:4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샤워기 뜨거운물은 절대로 옥주현 잘못이 아닌 것 같군요. 오히려 자기관리가 철저한 프로의식으로 이해해야.......
22/06/24 12:47
수정 아이콘
이런 언플 시도하는 사람들이 진짜 갑질 같은데요. 예전에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vvip들 많이 만나봤지만 까다로운 것과 갑질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The)UnderTaker
22/06/24 12:50
수정 아이콘
진짜 추하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것도 렉카유투버라니 참..
닐리리야
22/06/24 12:51
수정 아이콘
다른 주연급 뮤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림자명사수
22/06/24 13:03
수정 아이콘
다른 주연급 배우들이 저런거 하나도 신경 안쓴다고 해도 그걸로 뭐라하면 안돼요
막말로 프로야구 선수들한테 "선동렬은 경기 당일 새벽까지 술먹고 등판해도 방어율 0점대를 찍었는데 넌 왜 유난떠냐"라고 하는거랑 같죠
유자농원
22/06/24 12:51
수정 아이콘
저게 먹히니까 하는 거구요.
22/06/24 12:53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불호라서 후자에 손들고 싶다구요?
내가 싫어하니까 까줘 이건가요 애도 아니고
유성의인연
22/06/24 12: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잘못한 게 뭐냐는 반응이 나오니까 프레임을 이런 식으로 바꾸는군요 흠
세렌드
22/06/24 12:54
수정 아이콘
엘리자벳 같이 나오는 김준수가 옥주현보다 입김은 백만배 셀텐데 김준수가 김소현 소속사 사장님이라고 하는 걸 다른 곳에서 봤습니다. 그럼 옥주현이 캐스팅에 그토록 영향이 커서 여주 갈아끼울 정도의 파워라는 게 말이 되나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리얼월드
22/06/24 12:57
수정 아이콘
1. 목관리 요령으로 3,4시간동안 샤워기로 뜨거운물 틀어놓음(수증기)
동료배우들과 제작사가 물낭비 우려 만류했지만 무시.
2.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히터사용금지. 역시 목관리요령.
그로인해 오케스트라, 운영 스탭들 피해.
3. 물마시고 페트병 아무데나 던지기.
이로인해 장비고장사고가 날뻔했으나, 옥주현은 스탭이 못받아서 그런것이라는 반응.

3번빼고는 뭐가 문제인가 싶네요?
스토리북
22/06/24 12:58
수정 아이콘
가세연이 잘 나갔던 이유를 여기서 봅니다.
22/06/24 12:59
수정 아이콘
별 관심 없는 사안인데 옥주현씨 엄청 프로인건 알겠군요
칰칰폭폭
22/06/24 13:02
수정 아이콘
이엘이 1번을 알았다면 뮤지컬도 소양강으로 갈뻔 했네요.
22/06/24 13:03
수정 아이콘
뮤지컬 1세대는 멀쩡히 나가는데 이 유튜버만 고소로 진짜 벌금엔딩 당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멍차이
22/06/24 13:05
수정 아이콘
강호동 핑클 썰부터 옥주현은 몇십년동안 한결같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옥주현씨의 성격이나 논란등으로 호불호가 강한 스타일이란건 이해하는데
지금 까지 방송등이나 주변인들에 대한 옥주현씨의 성격등을 미뤄 짐작해본결과 옥주현이 사회통념상 잘못한짓은 하지않았지만 주변인들한테는 엄청 밉보였고 그 결과가 지금의 억까로 보이네요
탑클라우드
22/06/24 13: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옥주현은 옥주현대로 마이웨이한 듯 하고, 씬에서는 그걸 고깝게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옥주현 같은 스타일과 협업하는 것 어려워하는 타입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면 맞춰줘야죠.
위원장
22/06/24 13:25
수정 아이콘
쓰레기 유튜버 따위를 굳이 신경쓸 필요 있나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2/06/24 13:26
수정 아이콘
깔거리 열심히 긁어모았다...정도로 보이네요
당근케익
22/06/24 13:27
수정 아이콘
목관리 관련해선..
그렇게 관리 잘했으니 티켓파워로 보여주는거 아닌가요?
아이돌 출신 어쩌고하는데
오히려 관리 안하고 퇴보하는 실력으로 예전 인기로만 매진기록하면 그게 더 볼성사나울듯

그리고 이건 캐스팅과 관련없자나!
42년모솔탈출한다
22/06/24 13:28
수정 아이콘
이런글을 보면 갑질 증거는 없으니 다른거로 이미지깎아서 그거봐 갑질도 했다니까 하는 여론을 만들고 싶은거로 밖에 안 보입니다.
말다했죠
22/06/24 13:50
수정 아이콘
뮤지컬은 모르는데 잘나가는 소프라노라고 치면 순둥이같은데요 크크
22/06/24 13:58
수정 아이콘
까다롭네 라는 생각은 들어도, 막상 공연 흥망을 가르는 주연배우라 생각하면 저 정도는 용납해줄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음에서 삑싸리 나는거 보다야 별의별 징크스 지켜서라도 안나는게 더 좋죠.
거믄별
22/06/24 14: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갑질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옥주현의 티켓 파워를 생각하면 저 정도의 요구를 들어주고 캐스팅할 수 있다면 남는 장사일 것 같은데요.
위에도 나왔지만 해외 뮤지션들 내한 공연때 요구하는 것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이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렇게 갑질을 하고 티켓도 못 팔면 문제지만 저렇게 하고 티켓 파워는 NO 1 이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제작진은 무조건 해줘야죠. 옥주현의 요구를 최대한 들어주고 남은 배우와 스텝들을 다른 방법으로 달래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한 것처럼 이 사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거로 물타기 시전하네요.
정말 구질구질하네요.
22/06/24 14:3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옥주현이 공연 관련해 자기 스스로한테도 엄청 엄격한 스타일이라 알고 있습니다. 관객들한테도 엄청 프로페셔널하게 보이고 싶어 하고. 이거야 뭐 당연한 거지만 자기 관리의 측면에서 항상 이런 방식의 접근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위의 건들이 캐스팅과 뭔 상관이 있다고..
거친풀
22/06/24 16:16
수정 아이콘
뭐 주나라 은나라땐 말야...그래서 당나라가 망해야 해..참 전에는 수나라였어.
어..그런데 황제들이 갑질이 장난 아니었지.

뭐 이런 이야기 같아서...원....
사랑해 Ji
22/06/24 16:23
수정 아이콘
진짜 더럽다.. 옥주현 말고
22/06/24 16:42
수정 아이콘
마이클잭슨형 최종 리허설할때 특수효과 다 사용하고 해서
스텝들이 불만 있다 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가.....

좀 구질구질하네요...아 주어는 없습니다...
Janzisuka
22/06/24 16:48
수정 아이콘
전 3번빼고
1번과 2번은..정말 본인이 최고의 무대을 위해 민감해질수있늠 부분이라고 생각하긴해요. 해외 아티스트들 내한때 몇번 격어봤는데 상상이상으로 디테일하게 많습니다...
이른취침
22/06/24 22:26
수정 아이콘
그쵸. 무슨 쇼파 색깔까지 맞춰달라는 주문도 있던데...
음란파괴왕
22/06/24 16:53
수정 아이콘
저거만 보면 저게 문제인가? 싶긴한데 만약 저런 방식으로 17년을 일했으면 주변에 원한 좀 쌓이지 않았을까 싶긴합니다.
밀리어
22/06/24 17:23
수정 아이콘
옥주현이 본문에 언급된 갑질을 했다고 쳐도 배우 캐스팅에 영향을 줬는가는 별도의 사안입니다.

후자에 대해 불지피는데 전자를 가져오는것도 타이밍이 이상한것이 저 이야기를 더 빨리 폭로할수 있는데 왜 옥주현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지금일까 싶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2/06/24 18:30
수정 아이콘
어디가 쫄리는지 보이는군요
이른취침
22/06/24 22:25
수정 아이콘
아니 캐스팅에 개입한 증거를 보여줘야지 이런 흠집내기로 간다구요???
진짜 구질구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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