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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16:57
아이유 주연의 브로커가 기대속에 개봉했다가 대중적이지 않은 영화문법에 실망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헤어질 결심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2/06/13 17:15
고레에다 히로카츠 감독의 <어느 가족> 영화는 아트하우스 상영관 아니면 볼 수가 없었는데 <브로커> 는 상영관이 빽빽하게 걸리는 거 보고 좀 재밌었습니다.
22/06/13 17:27
자극이 센 조미료 다루는데 경지에 이른 사람이 조미료를 안쓸때 무슨맛이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밍밍한 느낌이 좀 날거라 예상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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