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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16:07
케이도 뮤지컬 반응이 좋던데...울림이 의지가 있어도 러블리즈 재계약 안되었을듯요. 러블리즈 올콘러로서 가끔 모여서 콘서트만이라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관람한 여돌 콘서트 중 트와이스 다음으로 재미있었는데 .
22/06/13 16:37
얼마 전에 데스노트 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케이 진짜 노래 잘 하더군요.
솔직히 러블리즈 시절에는 그 애교땜에 좀 부담스러운 멤버였는데 그런거 안 해도 되는 뮤지컬로 간건 정말 신의 한 수 였던거 같음.
22/06/13 16:41
울림이 얼마나 감이 없는지...초반에 케이의 '애교'가 팀 인지도 상승이 된 것은 맞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부담스러운 이미지가 되었는데도 주구장창 케이만 예능 보내고 계속 '애교'시키더군요. 콘서트때부터 미주가 예능감이 좋은 거 잘 보여주었는데도.. 그런거 보면 그냥 콘서트 기획빼고 아이돌 키울 능력이 없어요.
22/06/13 16:11
박명수가 유재석을 만난게 인생을 바꿨듯이
미주도 유라인 탄게 인생을 바꿨다고 봅니다 '유라인 안탄 현재의 미주'를 상상해보면...
22/06/13 16:45
예능에서의 재미있는 모습때문에 뭔가 코믹한 광고가 많을거라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미모를 살린 광고들이군요.
맞다 예쁜 사람이었지...
22/06/13 17:40
예전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유재석이 넌 이제 예능 할거니? 라는 말에 네네 해야죠~ 라고 답한 것이 여기까지 이어졌다고 봅니다.
22/06/13 18:20
미주뿐만 아니라 다들 암흑기였던 지난 2년 너무 고생들 많았는데
멤버들 전부 자기자리에서 꽤나 좋은 성과내며 잘되고 있어서 기분 좋네요 작년겨울 그많던 비아냥들에 한방 먹인거 같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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