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2/21 14:07:07
Name 시린비
File #1 ttetetetetete.jpg (131.5 KB), Download : 7
Link #1 https://www.instagram.com/ejisung1/
Link #2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1/12/1147322/
Subject [기타] 이지성 작가 “'설강화' 논란 짠해...제발 공부부터”



당구선수 차유람 남편인 이지성(47) 작가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

“이건 그냥 현대사 상식 같은 거야. 증거도 차고 넘친단다. 제발 공부부터 하고 움직이렴”

라고 인스타에 말했다는거 같은데 인스타에 가입을 안해서 직접 가져오지는 못했네요.

여하튼 뭐 '모르면 공부하세요' 네요.






안기부의 운동권 핍박은 독재정권을 위한 민주화 운동 핍박이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vs

실제로 학생들 사이에 간첩이 숨어 들어가 있었다 or 여튼 시대가 시댄데 간첩이 어디에나 있었겠지 등



뭐 그 생각차이에 따라 반응이 갈리는 것도 같고요

그시대면 이미 생활상이 갈려 대화해보면 간첩인게 티가 나는데 어떻게 민주화운동쪽에 있느냐 민간사찰하고 운동권 때려잡기위한

방편이다 뭐 이러는 의견들도 있고 아니다 간첩은 많았다 그시대 안기부 중 일부는 정당한 활동을 한거다 라는 의견도 있고



여튼 저 작가분의 말에 따르면 현대사 상식이 모자른 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부터 공부하면 될런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암흑마검
21/12/21 14:09
수정 아이콘
최근 설강화 논란 자체에 대해서 찬성 반대가 있을 수 있지만 이분의 말씀은 폐지 청원 찬성파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분의 영향력이 그 정도로 클 지는 또다른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21/12/21 14:09
수정 아이콘
이렇게 기어 나오니까 설강화가 문제라는 거죠.
21/12/21 14:09
수정 아이콘
이 논리를 어떻게 해도 안기부가 쓰레기 집단이라는걸 부정하긴 힘들텐데..
jjohny=쿠마
21/12/21 14:10
수정 아이콘
21/12/21 14:10
수정 아이콘
리딩을 덜 하신 분이 리드하려고 하니까 문제인 것
위르겐클롭
21/12/21 14:11
수정 아이콘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
루크레티아
21/12/21 14:11
수정 아이콘
저 양반 묻었으니 이제 마음 놓고 비판해도 되겠네요.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1/12/21 14:12
수정 아이콘
저런 소리 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5.18 북한군 개입설 믿을걸요
21/12/21 14:13
수정 아이콘
디즈니도 싫어할 쉴드네요.
류지나
21/12/21 14:14
수정 아이콘
그 시대에 간첩은 있었다 (O)
그 시대에 북한의 사상에 감화된 민주화 인사도 일부 있었다 (O)
민주화 투사 모두가 간첩 또는 간첩의 교육을 받은 자다(X)
안기부는 나라의 안정을 위해 간첩을 잡는 집단이다(O)
당시 안기부는 정권의 종복에 불과한 집단으로 간첩 누명을 씌워서 무수히 많은 민주화 인사를 탄압했다(O)
절대불멸마수
21/12/21 14:25
수정 아이콘
그 시대에 간첩이라는 것을 알면서 신고하지 않은 민주화 인사도 있었나요?
그 시대에 간첩이라는 것을 알면서 협력한 민주화 인사도 있었나요?
그 시대에 북괴 간첩들에게 간첩이라는 것을 알면서 교육받았던 민주화 인사도 있었나요?

몰라서 묻는겁니다.
당시 안기부는 정권의 종복에 불과한 집단으로 간첩 누명을 씌워서 무수히 많은 민주화 인사를 탄압했다(O) 는 당연해서 관련 질문은 안했습니다.
21/12/21 15:12
수정 아이콘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 다 O 입니다.
강철서신으로 유명한 김영환씨 같은 경우는 90년대 초반에 북한에 밀입국해서 자금도 받아 왔죠.
절대불멸마수
21/12/21 15:4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及時雨
21/12/21 14:14
수정 아이콘
북한 해커부대에게 감시 받고 계신 분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 이해합니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3761176&3761176=&__twitter_impression=true
21/12/21 14:15
수정 아이콘
무지성이네
버거킹맘터
21/12/21 14:16
수정 아이콘
설강화측은 좋아하지 않을 쉴드란건 확실해 보이네요 크크크
샤르미에티미
21/12/21 14:16
수정 아이콘
간첩은 지금도 많은데요. 그렇게 따지면... 아니다, 공부하기 싫으니 패스해야겠네요.
StayAway
21/12/21 14:16
수정 아이콘
그냥 좀 이상한 사람인데
혹세무민에 재능이 있어서 따르는 사람들이 좀 있다.. 정도..
허저비
21/12/21 14:16
수정 아이콘
이 인간 때문에 차유람도 응원 못하게 됐는데 참 어휴...
잡동산이
21/12/21 14:1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공부하세요]라고 언급한 사람들 중에 그리 좋은 모습을 보지는 못했는데 이거 참 그렇군요..
띵호와
21/12/21 14:23
수정 아이콘
자기 언어를 완성하지 못한 사람이 타인을 설득은 해야 하니까 다른 사람의 언어를 빌려와야 하는데
빌려올 만큼 본인이 공부를 하지 않았으니 어쩌겠습니까.

나 대신 네가 공부해오라는 기상천외한 발언을 내뱉게 되는 것이죠.
이재빠
21/12/21 14:23
수정 아이콘
'상대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말은
자신에게 상대를 설득할 논리와 지성이 부족하다는 인정이다.'
캬옹쉬바나
21/12/21 14:23
수정 아이콘
그쪽 계열들이 논리와 지성이 부족할 때 항상 하는 소리가 [공부하세요]
제3지대
21/12/21 15:05
수정 아이콘
똑같은게 있습니다
자기들도 명확하게 정확하게 모릅니다
그러니 간결하게 요약해서 설명이 불가능한데 자기의 무식함은 탄로나는건 싫고
그래서 공부하세요 이러면서 내가 너보다 많이 알고 똑똑하다 우월하다 이런 일종의 공갈, 허세,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공부하세요라고 하지 말고 무식한 저를 위해서 한번 설명을 제대로 해주세요 하면 말 못하더군요
21/12/21 14:22
수정 아이콘
여기서 [Uneducated] 드립을 꺼내다니 제정신인가
캬옹쉬바나
21/12/21 14:22
수정 아이콘
차유람 저 인간과 결혼한다는 말 나올 때 저런 헛소리 하는 사람이라 우려들 많았는데 역시나네요
jjohny=쿠마
21/12/21 14:26
수정 아이콘
이 분의 세계관에서 보수주의/우파는 곧 절대선에 연결되는 부분이라... 세계관을 바꿀 여지도 없어보이고, 세계관이 그대로면 앞으로도 똑같이 헛소리를 양산할 것입니다.
----------------------------------------------------------------
성경적 세계관에서 탄생한 게 보수주의 즉 우파.
반성경적 세계관에서 탄생한 게 진보주의 즉 좌파야.
그래서 우파는 동성애를 반대하고 좌파는 찬성하는 거라고.
https://www.facebook.com/wfwejisung/posts/734925590282864
----------------------------------------------------------------

하지만 이렇게 헛소리를 양산하는 지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많은 인세를 벌어들이겠죠. 이미 벌어놓은 것만 해도 어마어마할 거고...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12년째도피중
21/12/22 00:30
수정 아이콘
저는 첫 줄과 두번째 줄은 어느 정도 동의하는데 세번째 줄에서 '그래서'가 붙는 건 아닌거 같아요.
바부야마
21/12/21 14:27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이 작가라..
덴드로븀
21/12/21 14:28
수정 아이콘
굳이 관심을 안줘도 되는 분인데...
점프슛
21/12/21 14:39
수정 아이콘
대화해보면 간첩인게 티가 난다는건 헛소리네요.
영락없는 남한사람처럼 보이도록 혹독하게 훈련과 학습을 할텐데요.
파랑파랑
21/12/21 14:42
수정 아이콘
제대로 설명할 자신이 없으니 모르면 공부하라고 하는거겠지. 크크
멀면 벙커링
21/12/21 14:43
수정 아이콘
극과극은 통한다더니 역시 맞네요.
forangel
21/12/21 14:43
수정 아이콘
웃기네요.
설강화에 별 떨거지들 다 달려드네..
PolarBear
21/12/21 14:48
수정 아이콘
유람아.. 넌 왜..
jjohny=쿠마
21/12/21 15:05
수정 아이콘
이지성 작가가 워낙 임팩트 있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긴 한데,
사실 차유람 씨도 외삼촌이 목사라서 외삼촌이 담임하는 교회에 다녔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목사님도 남다르게 보수/우파에 경도된 세계관을 가진 분이긴 합니다.

이지성 작가에게서 별로 크게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PolarBear
21/12/21 15:07
수정 아이콘
아마도 그럴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저런 언행에 대해서 별 이견이 없을것이라보구요.
겟타 아크 봄버
21/12/21 14:50
수정 아이콘
타인보고 공부하라고 하는 작자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그 타인들에게 설명을 제대로 해낼 역량이 없는 자들입니다
본인부터가 제대로 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니 설명을 못하는거죠
그러고서 다른 사람에게 공부를 강요한다? 이거야말로 넌센스죠
어떻게 보면 정말로 같잖은 모습이기도 합니다
대박났네
21/12/21 15:06
수정 아이콘
그놈의 [uneducated]를 부두술처 쓰는 사람치고 성한 사람을 못봤는데
머스탱
21/12/21 15:18
수정 아이콘
뭐 대단한 작가도 아닌 것 같아서 무시하려 했는데 일베식 세계관에 매몰된 진성 일베네요. 설강화에 별 관심없었는데 이제부터 눈여겨 봐야 할 듯.
21/12/21 15:24
수정 아이콘
판 깔아주니 선수입장하네요
21/12/21 15:35
수정 아이콘
저분 주식 경제 강의도 하고 안하는게 없네요
21/12/21 15:53
수정 아이콘
갔네요
데스티니차일드
21/12/21 15:54
수정 아이콘
이름이 지성인데 지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니..
절대불멸마수
21/12/21 15:57
수정 아이콘
“설강화 핍박자들아. 민주화(?) 인사라 불리는 자들이 학생 운동권 시절 북괴 간첩들에게 교육받았던 것은 역사적 팩트”

이 말에
'일부' 자가 들어가면 맞는 말인거죠?

그리고 '일부'자가 안들어갔다고 지금 핍박하는거고요?
오버 같네요.
포크mk2
21/12/22 00:36
수정 아이콘
(일부) 조선인들은 일본의 통치에 찬성했다.
절대불멸마수
21/12/22 07:57
수정 아이콘
그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열심히 배웠죠. 이완용 을사오적
포크mk2
21/12/22 11:34
수정 아이콘
일부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안 가고에 따라서 의미가 심각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던거죠
21/12/22 08:03
수정 아이콘
설강화 옹호하는 사람들은 5.18, 6월 항쟁을 간첩들이 주도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절대불멸마수
21/12/22 08:19
수정 아이콘
저는 그주장에 동의한다고 한적없고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이 글에선 (저 사람의 평소생각은 관심없고) 저 사람의 저 발언만 봤을 때 비판받을만 한지에 주목했습니다.
'일부' 사례는 있었다.
21/12/22 08:33
수정 아이콘
이런 '일부'를 빼먹었다고 이렇게 핍박하시다니요
루비스팍스
21/12/21 16:07
수정 아이콘
개소리 하는 사람을 나대게 하는것 만으로도 드라마는 잘못된게 맞다
곧미남
21/12/21 16:07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런 드라마를 반대하는거죠
노다메
21/12/21 16:18
수정 아이콘
저분 때문에 설강화 까야겠네요.
안희정
21/12/21 16:18
수정 아이콘
이지성작가는 좀 특이?하시던데

무슨 자기가 감시받고있다고 글올리고...
21/12/21 16:26
수정 아이콘
오...그렇...크크크크크크크크
빼사스
21/12/21 16:59
수정 아이콘
힘을 얻었네요. 이제 마음껏 비난해야겠군요
AaronJudge99
21/12/21 17:00
수정 아이콘
깝깝하네요
어디서 또 스멀스멀 나오시네요...그 장본인들도 죽고 이제 역사의 심판에 맡기실 때도 된것같은데...
21/12/21 17:30
수정 아이콘
명분을 만들어주시는 분이네요.
머나먼조상
21/12/21 17:31
수정 아이콘
설강화 쉴더들 탄식하겠네요
Arsenal.
21/12/21 17:59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도 작가를 하네
21/12/21 18:18
수정 아이콘
대표적인 나무야 미안해 불쏘시개 만드시는 분이 이거 보니 폐지 하는게 정론인듯
살려야한다
21/12/21 18:28
수정 아이콘
[인문학 작가]
유자농원
21/12/21 21:27
수정 아이콘
앞에 '자칭'좀 붙여주십시요 인문학이 무슨죄입니까 선생님 흑흑
카바라스
21/12/21 18:35
수정 아이콘
저분 워낙 한심한 소릴 많이해서 이번건 그리 감흥이 없네요 크크
청춘불패
21/12/21 20:24
수정 아이콘
이딴 쓰레기 소리하는 사람도
작가타이틀다고 강연도 다니고
돈도 많이 벌다니 세상 엿 같네요
에이아이
21/12/21 20:59
수정 아이콘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도 저렇게 진지하게 북한이 자기를 감시하고 해킹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어디서 단체로 선동자료로 교육이라도 받는건지..
개까미
21/12/21 21:00
수정 아이콘
장작 넣어주고 기름까지 부어주네요.
냉이만세
21/12/21 22:44
수정 아이콘
그냥 탄식만 나오는 주장입니다.
거믄별
21/12/21 22:54
수정 아이콘
네가 해야될 것 같은데?
쵸코커피
21/12/21 23:20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그냥 또 흔한 교회쟁이네요.
제가 교회를 가지 않게 된 것도 저런 사람들이 교회에 워낙 많아서였죠.
목사들 중 저렇게 믿는 사람들 종종 있고요.
그 목사들 말이면 뭐든 믿다보니 가끔 교회 전체가 저렇게 믿는 사람들도 있죠.
Jedi Woon
21/12/22 00:07
수정 아이콘
판별기 떴네요.
이제 코가 유명한 크리에터만 한마디 보태면 화룡점정이네요
던져진
21/12/22 01:16
수정 아이콘
표현의 자유는 그냥 면피성 발언이고요.

이 건은 본질적으로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중국의 동북공적과 목적이 같습니다.
진혼가
21/12/22 09:27
수정 아이콘
공부까지 해가면서 드라마를 머하러 봐야 합니까
이안페이지
21/12/22 11:30
수정 아이콘
마누라를 욕먹이는 남편....
차유람은 참 사람보는 눈 없네요.
대중에게 컨텐츠를 파는 사람은 굳이 적을 만드는게 손해라고 보는데
저 사람은 참 돈이 많은가봅니다
Path of Exile
21/12/22 14:44
수정 아이콘
인문학도 출신으로서 제발 이사람 인문학 작가라고 안해줬으면 싶습니다...
세피롱
21/12/22 20:28
수정 아이콘
개신교가 문제인가? 문제 있는 사람들만 개신교를 믿는건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535 [기타] 사카모토 류이치가 4기 암투병 중이라는군요 [14] rEhAb7657 22/06/10 7657 0
68380 [기타] 스웨덴게이트가 핫한 김에 올리는 은근히 유명한 스웨덴 명곡 [17] 인민 프로듀서4931 22/06/01 4931 0
68279 [기타] 5경기 36득점 36실점의 결과 [13] 판을흔들어라5814 22/05/28 5814 0
67914 [기타] [단독] '태종 이방원' 후속은 '고려거란전쟁'…2023년 하반기 편성 [44] 판을흔들어라7688 22/05/13 7688 0
67279 [기타] 요즘 자주 듣고 있는 노래 공유해 봅니다. [3] Old Moon3028 22/04/12 3028 0
66729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선게 운영 일정/검색 기능 개편/사이트 불안정/특정 광고 불편 관련 공지 jjohny=쿠마2018 22/03/20 2018 0
66535 [기타] 태연 보려고 놀토 출연하는 아이돌들 [1] 강가딘7526 22/03/10 7526 0
66071 [기타] [유튜브 링크] LG배 기왕전 결승 3번기 2국 종료 (신진서 vs 양딩신) [46] BTS7444 22/02/09 7444 0
65989 [기타] 잼미 스트리머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260] 공사랑21954 22/02/05 21954 0
65844 [기타] 갓더비트 엠카 입덕직캠 모음 [9] Davi4ever3693 22/01/29 3693 0
65735 [기타] 격알못 유튜버 [11] 물맛이좋아요8864 22/01/23 8864 0
65204 [기타] 지려버리는 목소리를 가진 싱어게인2 참가자 [41] 달달합니다13923 21/12/25 13923 0
65175 [기타] 조작설에 휩싸인 골때녀 [304] NetGO20595 21/12/24 20595 0
65120 [기타] 이지성 작가 “'설강화' 논란 짠해...제발 공부부터” [77] 시린비11985 21/12/21 11985 0
65065 [기타] 정통사극의 고증오류 대사.TXT [13] 비타에듀7721 21/12/19 7721 0
65012 [기타] 멈춰버린 스연게 [44] BTS11216 21/12/16 11216 0
64865 [기타] 솔비 대상 수상에 대한 이규원 작가의 의견 [29] 빨간당근12029 21/12/10 12029 0
64751 [기타]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해외 드라마 (오겜 없음) [10] 우주전쟁9352 21/12/05 9352 0
64694 [기타] 이름 바뀐지 꽤 됐지만 그냥 부르는 방송 [14] 10405 21/12/02 10405 0
64445 [기타] 원곡가수도 못해봤을 응급실에서 응급실 부르기(성캐가중계) [1] style6314 21/11/21 6314 0
64430 [기타] 지옥 시청후기 -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을까? (스포 많음) [14] 하프-물범7532 21/11/20 7532 0
64199 [기타] 박유천 마약 단속 뒷이야기 [26] 오곡물티슈13085 21/11/08 13085 0
63926 [기타] 픽사 애니메이션 '라이트이어' 예고편 [14] 치느6278 21/10/27 627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