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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3 17:30
사족을 달 수 밖에 없었던게 사람들이 돈돈돈돈돈돈돈돈돈 거리니까 저 말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을듯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유명인도 힘드네~
21/04/23 17:34
계획적이죠. 농지는 구매할 때 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한데 허위로 작성해서 구매했고 트레일러 차고 등의 용도로 사용하다
보상금으로 12억 벌었는데 ... 값싼 땅도 아니었고 축구장 삽도 안떳다고 하는데 크크
21/04/23 17:38
중국행 220억 거절했고 EPL 있을때도 30억이 넘었고 지금 연봉이 7억인데 토지 보상금 12억 벌려고 저걸 본인이 했다? 우습죠...
21/04/23 17:44
농지에 60억 박은건데 모르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게 더 놀랍네요. 그리고 돈 명예 둘 다 가질려고 했던거죠. 머 실패로 돌아가게 되겠지만
21/04/23 17:55
일반인 60억이랑 기성용 60억이 같은 무게의 돈이라곤 생각 안 합니다. 프로생활을 몇년을 했고 와이프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배우인데
심지어 영국에서 선수 생활할 때 15~16년인데 해외 최상위 리그에서 뛰는 프로 축구선수가 국내 땅을 직접 투기가치를 확인하고 나중에 오르면 토지 보상금이 나올테니까 사놔야지.. 한다구요? 이게 더 놀라운 거 아닐까요?
21/04/23 18:08
기성용씨가 잘 번다고 해도 비율로 따지만 부모님이 자식의 2~3년치 연봉을 사용한건데
자식이 모를수가 있을까요? 적어도 묵인했을거라는거죠. 저는 기성용이 주범(主犯)이라는게 아닙니다. 최하 종범(從犯)이라는거죠.
21/04/23 17:50
저는 몰랐다는 주장을 믿지 않지만 설혹 몰랐다고 하더라도 유소년 축구센터 만든다고 60억 투자했는데 2년동안 삽 한 번 안뜨고 있었으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았을 것 같네요.
21/04/23 17:52
이번 일과는 별개로 홈쇼핑 관련해서 일할 때 특가 행사하면 꼭 고위층 임원들이 연락와서 따로 챙겨 갔었는데
돈 많다고 쉽게 이득 보는거에 무관심 하다고 볼순 없죠. 해당 상품들이 그렇게 고가도 아니고 3~50만원 짜리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21/04/23 18:04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10422n32980
이런 기사도 떴네요. 수사결과 나올때까지는 지켜볼거지만 정황상 납득은 가지 않네요.
21/04/23 18:53
(수정됨) 중국 안갔다는게 돈보다 명예임을 완전하게 증명해주지는 못합니다.
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너무 싫을 수도 있고, 여론을 고려하면 손해가 더 크다고 생각한 것일 수도 있고, 유럽에서 더욱 성공해서 말년에 더 크게 땡길 생각이었을 수도 있고, 그 외의 변수도 무수히 많겠죠. 설마 이재용이라고 수십년 인생에서 돈보다 명예를 택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겠어요?
21/04/24 16:41
아니 뭐 기성용 본인은 몰랐지만 예전부터 안좋은말 많이 나오던 저 아버지가 했다 이런 쉴드면 이해가겠는데.. 30억버니 12억이 우습다는 좀.. 김피곤님 1년에 3천버신다치면 1200만원이 우습게 보이시나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21/04/26 08:52
12억이 우습다고 한게 아닌데요..
연 220억 준다고 중국 팀 오라고 한 것도 대표팀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거절 한 사람이 12억을 벌겠다고 불법적인 투기를 주도했을거라고 몰아가는 상황이 우습다고 한 겁니다.
21/04/26 13:40
아니 기성용이 12억이 우습게 봤다는 얘기가 대체 왜 나온거냐구요..
계획적이죠. 농지는 구매할 때 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한데 허위로 작성해서 구매했고 트레일러 차고 등의 용도로 사용하다 보상금으로 12억 벌었는데 ... 값싼 땅도 아니었고 축구장 삽도 안떳다고 하는데 크크 저는 이 댓글에 댓글 단겁니다. 기성용이 불법적인 일을 했는진 저도 모르고 님도 윗 댓 쓴분도 모르는건데 계획적이라고 단정 짓는게 우습다고 댓글 단겁니다.
21/04/27 23:28
연봉이 7억인데 토지 보상금 12억 벌려고 저걸 본인이 했다? 우습죠...
죄송한데 본인이 쓰신 댓글 아니세요..? 김피곤님 7천만원 버는데 1억2천이 우스운 돈이신가요? 이재용도 12억은 우습게 못쓸거 같은데요.
21/04/23 17:35
https://www.fnnews.com/news/202103241049425632
돈에 관심없는데 지난달에 200억짜리 종로 빌딩을 매입하셨답니다.
21/04/23 17:40
돈 욕심 있었으면 중국 갔다는 것도 설득력이 떨어지죠.
유럽에서 성공하면 중국에서 제안한 금액 그 이상을 추후에 받고 갈 수 있는데요. 직전시즌 팀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는데 중국 제안이 눈에 찰리가요. 윗 분 말대로 돈 명예 모두 쫓았는데 기성용 기준으론 둘 다 애매하게 되었네요.
21/04/23 17:50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과 떨어지는 명예 / 상당히 많은 돈과 지켜지는 명예
둘 중 하나에서 후자를 택한 사람이지, 돈을 아예 버리고 명예를 택한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봐야죠.
21/04/23 17:52
중국도 에이전트 통해서 간보다가 기사가 먼저 나와서 여론 안좋아지니 본인이 직접 부인하는 기사 내보낸걸로 기자에게 썰을 들었었는데 흠...돈을 안좋아하는거 보단 모양빠지게 생겨서 안간거 아닌가
21/04/23 18:12
그러나 기씨 부자가 산 토지에 축구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인근에 있는 군 공항과 탄약고 부지로 인해 군사 보호지구로 묶여 있어 농막이나 창고 등 농사에 필요한 시설을 제외하면 국방부 허가를 받아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2135100054 흠..
21/04/23 18:20
저는 몰랐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농지인지, 농지를 사면 안되는건지 그런건 충분히 모를 수 있다 생각하네요 어쩄던 내 돈이 들어갔으니 욕 먹는건 피할 수 없겠지만...
21/04/23 21:43
농지인지를 몰랐다? 뭐 너그럽게 생각해서 기성용은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땅을 산 사람은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습니다. 농지 구입 절차 정말 복잡합니다. 그냥 일반 택지같은 거 매매하는거랑 차원이 틀려요.
21/04/23 21:56
아버지가 서류 다 준비해서 여기여기 도장 찍어 보내라~ 하면 모를수 있죠...
처음에도 말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명의, 본인 돈이 들어갔으면 욕먹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21/04/23 18:31
아버지랑 함께 형사 기소 당해서 댓가 치르면 됩니다.
나는 거액의 연봉 거절해서 돈 욕심이 없어 문제가 안된다는 인식은 참 어이가 없네요.
21/04/23 19:03
욕심이 없다면 행동으로 보이세요. 그 이득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하면 그 말을 믿어 드릴 수 있네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말만 하는 거고요. 중국 가긴 싫지만 돈은 많이 벌고 싶을 수도 있죠. 뭔 말도 안되는 사족을..
21/04/23 20:20
작년 겨울과 여름, 기성용과 FC 서울 사이에서
서울이 제시한 금액이 얼마였느니 이게 적절하니 적절하지 않니 예우가 부족하니 말이 많았던 것을 기억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여기서도 말이 많았으니까요. 기자에게 이런 소스를 흘려서 언플을 감행한 다음 겨울 이적시장을 이용해 마요르카에 입단했다 여름에 돌아와서 또 한 번의 언플로 이미지를 중시하는 기업구단을 건드려서, 결국 제값을 다 받아냈었죠. 그 때 많은 분들이 화를 내시면서, PGR에서도 기성용 같이 자존심 강한 선수가 서울로 갈까요? 서울은 안 갔으면 합니다? 하는 댓글을 다셨던 분도 계셨습니다. 결국 금액도 맞고 하니 그냥 서울에 갔죠. 그리고 올해 200억대 건물을 샀습니다. 재밌는 것이 서울 입장에선 그렇게 고액연봉을 주고 등 떠밀려서 영입한 기성용입니만 부상 문제로 작년 실질적인 경기 공헌도 면에서 기성용은 서울에서 큰 의미는 없었고, 올해는 초반에 공격적으로 활약했습니다만 다시 또 부상이 도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영악했고 그 누구보다 언플과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면서 남은 신경쓰지 않고 자식의 이득을 추구하던 선수였습니다. 언플로 다져진 그의 이미지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21/04/23 21:35
(수정됨) 얼마 전에 서울에 200억대 건물을 살 돈과 관심은 있지만은,
2016년에 50억대 대지를 산 건 내가 잘 모르는 일이었고, 2020년에 한국에 들어와서 아직까지도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하여튼 축구센터를 지으려고 하는 것이죠. 만약 그랬다면 저의 삶의 목적이 무너지니 운운하는데 대표적으로 아시안컵 한일전에서도 선제 페널티킥을 넣고, 원숭이 세리머니로 인종차별 행위를 한 이후, 있지도 않던 욱일기를 봤다며(네티즌들이 한일 모든 언론사와 방송장면을 취합해 봐도 욱일기는 발견 못함) 그 때문에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했던 세리머니라고 거짓말했던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싸구려 애국심을 자극해서 자신의 인기를 끌어보려고 면밀히 계획된 행위와 변명인데, 어린 나이부터 양국의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당당히 거짓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그렇게 어려서부터 자신의 인기와 이미지에 민감하고 영악했던 인물입니다.
21/04/24 01:46
전형적인 명예와 부 동시에 챙기려는 사람이죠.
중국가서 돈많이받고 욕쳐먹고 기량하락 vs 돈 그냥저냥 많이받고 욕안먹으면서 다른팀에서 뛰기중에 하나를 고른사람인데 자신은 무슨 돈에 욕심없는마냥 행세하는게 우습네요. 어릴때부터 sns활동 등을 통해 언론플레이에 통달한 사람인데 이번 사과문에는 자충수를 좀 둔듯... 뭐 워낙 외통수인지라.
21/04/24 01:48
(수정됨) 기성용 선수가 어디까지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그걸 어떻게 모를수 있냐? 라고 애기하기는 애매한게.. 가족에게 다 맞겨놓고 구체적인 사항들은 본인은 거의 모르는 경우는 흔하긴 합니다 --;;; ( 심지어 가족이 아니라 절친 직원에게 다 맞겨놓는 경우도 흔하게 보죠.. ) 믿던 가족 지인에게 사기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 ( 당장 유명 연예인만 생각해도 수두룩하게 떠오르는.. )
21/04/24 03:23
아직까지 확정짓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돈욕심없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죠. 다만 기성용이 그런 사람인가? 했을때 중국건을 빼면.....
21/04/24 15:55
뭐 기성용 본인은 몰랐을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도 관여했거나, 아니면 아버지가 혼자 했거나 둘 중 하나죠. 그런데 '본인은 몰랐고', '아버지는 좋은 뜻으로 한거다' 라고 나오면 뭐 지금시점에서는 알면서도 비호하는 것 밖에 안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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