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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2/06 16:44:13
Name 삭제됨
Link #1 https://natalie.mu/comic/news/259588
Subject [기타] NHK, 다카메 겐고로 원작 '아우의 남편' 드라마화 결정.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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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6 16:49
수정 아이콘
에...어...음...
及時雨
17/12/06 16:50
수정 아이콘
환영할 일이네요.
그래도 이리로 들어오도록 하게 정도면 작가 작품 중 가장 온건한거 아니겠습니까 크크
it's the kick
17/12/06 16:52
수정 아이콘
그/
17/12/06 17:02
수정 아이콘
아/
노련한곰탱이
17/12/06 17:04
수정 아이콘
비취도적
17/12/06 16:55
수정 아이콘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루리웹 용접공들 이젠 동영상 편집을 할때인가?
이호철
17/12/06 17:02
수정 아이콘
March...
노련한곰탱이
17/12/06 17:05
수정 아이콘
크레타의 아이...읍읍
아름답고큽니다
17/12/06 17:10
수정 아이콘
어이, 저길 봐. 굉장한 석양이야.
MirrorShield
17/12/06 17:15
수정 아이콘
아우의 남편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한국에서도 저런 소재로 만들어지는건 꿈이겠죠.

한국에서도 저러한 소재를 다루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17/12/06 18: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반드시 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
MirrorShield
17/12/06 17:20
수정 아이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아우의 남편은
전연령 만화로써 캐나다에서 동성 결혼을 한 동생이 죽고 남편과의 추억을 따라 찾아온 동생의 남편을 맞은 주인공이

선입견 없이 동성애를 대하는 어린 딸의 시각과 함께 편견을 하나씩 무너트려가는 이야기입니다.
세츠나
17/12/06 18:14
수정 아이콘
이 만화는 되게 괜찮았어요 굉장히 진지한 작품이라고 봄
그룬가스트! 참!
17/12/06 17:2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작가님 이름은 다카메 겐고로가 아니라 타가메 겐고로입니다.
이호철
17/12/06 17:31
수정 아이콘
국내 기사가 아니긴 하지만,
사실 기사같은데에 쓰려면 다가메 겐고로 라고 표현하는게 제일 맞겠죠.
도도갓
17/12/06 17:33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힐링물이던데..
아라가키
17/12/06 17:50
수정 아이콘
일본은 의외로 개방적이랄까.. 용케 이런걸 드라마하는군요
17/12/06 17:54
수정 아이콘
어.....음....
솔로몬의악몽
17/12/06 18:16
수정 아이콘
만일 한국에서 제작한다면 남자 배우는 샘 해밍턴이 적격일 것 같네요
일본 배우를 보니 딱 그 생각이...
루크레티아
17/12/06 18:25
수정 아이콘
작가의 동인이력이 워낙에 화려해서 그렇지 본편 작품은 수작으로 꼽힐 자격이 있죠.
성큼걸이
17/12/06 18:28
수정 아이콘
신의 아이를 낳아라
17/12/06 18:42
수정 아이콘
3월은 영어로...
17/12/06 19:04
수정 아이콘
thre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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