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2186 |
고대하던 결혼 승낙을 받았습니다. [67] |
The xian22728 |
11/04/01 |
22728 |
2102 |
[기타] 의식의 틈새 [24] |
The xian6071 |
13/01/15 |
6071 |
1986 |
그만 좀 떠밀어라. [34] |
The xian10802 |
12/10/18 |
10802 |
1786 |
프로리그, 병행, 팬, 선수, 방송, 그리고...... [44] |
The xian6593 |
12/03/29 |
6593 |
1618 |
(10)금일 이후로 KeSPA가 대한민국 e스포츠 협회라는 것을 부정합니다. [53] |
The xian8735 |
10/10/07 |
8735 |
1590 |
(10)[쓴소리] 안타까움과 허탈함, 그리고 의식의 부재 [75] |
The xian6659 |
10/05/24 |
6659 |
1518 |
(09)[고발] 데일리e스포츠, 그들이 묻어버린 이름 '위메이드' [60] |
The xian12295 |
09/11/08 |
12295 |
1492 |
[쓴소리] 리그는 엔터테인먼트가 아닙니다 II - 합의 없는 블리자드컵 원칙 변경 비판 [37] |
The xian6360 |
11/10/13 |
6360 |
1481 |
(09)KeSPA가 공표한 FA 제도가 얼토당토 않은 네 가지 이유. [26] |
The xian5897 |
09/08/15 |
5897 |
1443 |
(09)[謹弔] 노무현 전 대통령 어록들 중, 내 가슴에 울림을 남긴 말들 몇 개 [28] |
The xian6110 |
09/05/26 |
6110 |
1386 |
(08)천재(天才)가 서역(西域)으로 떠나기 이틀 전... [42] |
The xian8285 |
08/11/07 |
8285 |
1367 |
[쓴소리] 정신승리법 [25] |
The xian7553 |
11/08/24 |
7553 |
1338 |
되풀이된 악몽. 결여된 의식 [10] |
The xian5949 |
11/08/07 |
5949 |
1299 |
남은 눈물은, 나중에 더 높은 곳에서. 같이. [20] |
The xian10363 |
09/03/05 |
10363 |
1255 |
이윤열. 그대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51] |
The xian8780 |
08/06/14 |
8780 |
1254 |
[스크롤 압박 절대 주의] NaDa의 1000 - 1 [59] |
The xian10606 |
08/06/11 |
10606 |
1212 |
[팬픽] 한 전사와 한 기록관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10] |
The xian5882 |
08/02/21 |
5882 |
1199 |
내 영혼을 떨리게 하는 선수에게. [32] |
The xian8185 |
08/02/13 |
8185 |
1179 |
한상봉은 저주를 거부했고, 이윤열은 명패를 거부했다. [41] |
The xian13159 |
08/01/20 |
13159 |
1000 |
All for one, One for All - 두 ACE의 이야기 [8] |
The xian8758 |
07/06/10 |
8758 |
995 |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그대는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까. [69] |
The xian11803 |
07/06/06 |
11803 |
989 |
그대의 길에 앞으로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기를 감히 바랍니다. [31] |
The xian10405 |
07/05/27 |
10405 |
972 |
The Irony Man, NaDa [67] |
The xian8608 |
07/05/02 |
8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