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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4 19:49
(수정됨) 피안타율의 분모가 타수니까...타수는 타석에서 사사구+희생타+타격방해+주루방해를 뺀거니까...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대충보면 인플레이타구가 맞을걸요...
헛스윙율은 따로 있고...스트라이크 여부는 어쨌든 뭔가 결과가 되지 않으면 상관없으니 따질 필요가 없겠죠...볼넷과 삼진갯수와 그 둘의 비율인 볼삼비도 있고하니...
25/06/15 08:25
인플레이 (In Play): 해당 구종을 쳐서 안타가 되거나 **범타(아웃)**가 된 경우
스트라이크 (Strike): 타석의 결과가 **삼진(Strikeout)**으로 끝난 경우 파울 (Foul):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파울은 타석의 최종 결과를 결정짓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 2스트라이크 후 번트 파울로 삼진 아웃이 되는 경우는 '삼진'으로 기록되어 포함됩니다.) 라고하네요
25/06/15 08:43
비슷한 의문을 가진적이 있는데 인플레이 타구만 해당되는듯 하네요.
아래는 지피티 답변. 투수가 슬라이더를 100번 던졌다고 해도, • 헛스윙 삼진이 40번 파울이 20번 인플레이가 40번 → 그중 안타 8개 발생 이라면, 피안타율 = 8 / 40 = 0.200 이런 식으로 계산됩니다. 즉, 해당 구종으로 유도한 “타수”가 분모이며, 인플레이 타구 + 인플레이 아웃으로 이어진 경우만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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