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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09:35
정확히 어떤 파트 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원 안에 원이 있고 이어져있지 않습니다. 검색해서 지도를 보시면 아실듯 벽타고 도는 파트는 벽에 구멍이 어디나있는지 확인하니까 밑에서 돌는거고
23/11/14 10:24
초반에 월마리아 함락 당시인가요?
월마리아-로제 사이 거리는 100km로 대략 서울-춘천 보다 멉니다. 제일 바깥 벽인 월마리아의 직경은 1000km 정도로 한반도가 쏙 들어갈 사이즈입니다. 작중에 묘사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래도 안쪽 벽에서 제일 가까운 입구에서 출발해서 목적지까지 땅으로 이동했을 겁니다.
23/11/14 12:12
네 안전한 지역에서 마리아로 간뒤에 방벽위에서 쭉 도는게 더 낫지 않나 싶었는데 제가 착각한것도 있고 넓어서 힘들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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