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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2 22:30
한자는 원래 이체자(모양이 다르나 같은 뜻인 글자)가 많아요. 검색해보니 䧺 라는 이체자가 있네요.
실제 많은 이체자들은 서예같은데만 쓰이고 실생활에서는 안 쓰입니다
23/01/03 10:48
삭제예정이라 보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답글을 답니다.
제가 원 댓글이 불친절했던거 같은데, 厶와 口 모두 초서체에서는 거의 같은 모양으로 그립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서로 이체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생각나는 대로 公, 遠, 强, 員, 袞, 悅, 圓, 琄, 涓, 鉤, 䟽(疏, 요건 모양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弘, 鵑 요 정도 남겨놓습니다. 이체자로 구현안되더라도 초서체에서는 거의 같은 글자 취급받는다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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