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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1 16:18
itzy정도 인지도면 곡의 퀄리티와 별개로 뮤비 조회수는 잘나옵니다.
그리고 유튜브 조회수는 프로모션 여부로 크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차트에 이번 신곡이 없는 이유는 그냥 노래가 별로라 그런거 같습니다. 당장 좋은 평가 받았던 직전 타이틀곡 스니커즈는 아직도 차트에 있습니다.
22/12/21 21:37
외국에서 인기 많다고 들었고 기본적으로 팬덤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 조회수는 잘 나오지 않을까 싶내요.
또 잇지가 보컬보단 퍼포먼스에 강점을 둔 그룹이기 때문에 노래만 듣는것보다 무대영상을 같이볼때 진가가 들어나죠.
22/12/21 23:28
유독 힘을 못쓰죠
노래가 진짜 대체로 그냥 그렇긴 합니다 그쪽 감성이 대세가 아니어졌달까... 이번에 나온 곡도 박진영이 극찬했다는데 감을 잃었나 싶기도하고
22/12/22 09:01
JYP가 해외 시장서 굉장히 성과가 좋습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도 북미에선 괜찮고요. 아마 한국 음원을 버린건 노림수일거 같습니다.
22/12/22 16:48
이번 곡이 지금까지 8번 중에 음원 성적 최악이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그룹이지만 솔직히 트렌드에서 밀려난 것 같아요. 전 정말 매력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서 전혀 납득은 안 되는 현상이지만 꾸준한 하락세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2/12/22 19:20
itzy 팬이라서 곡을 팔로우 하고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좋다고 생각되는 곡은 wannabe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 곡들이 실험적인 노래도 아니고 나름 후크송에 가까운 것 같은데 계속 듣기엔 곡들이 좀 심심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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