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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2/03/26 11:00:13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직장이나 집단 안에서 시기, 질투, 뒷담화를 겪거나 옆에서 본 사례 있으신가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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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몬드
22/03/26 11:03
수정 아이콘
평범한 대한민국의 모습인데요?
22/03/26 11:06
수정 아이콘
하하하... 평범한 거였군요. 그냥 눈꼴이 시었던것 뿐이군요.
마제스티
22/03/26 11:35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이 아니라 다 똑같지 않나요
경쟁사회의 시기와 질투요
꼭 경쟁이 아니더라도 자기기 인정 못하는거죠
22/03/26 11:47
수정 아이콘
실수로 반대로 적었는데.. 거의 일상적인 상황에 가깝죠.
리얼월드
22/03/26 11:50
수정 아이콘
꼭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사는곳은 다 그렇지 않나요?
좀 심한 사람들이 있고, 덜한 사람이 있을뿐
이안페이지
22/03/26 15:02
수정 아이콘
어느 업계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요기요
22/03/26 16:01
수정 아이콘
정말 아닌 곳이 없을 정도인데요.
그래서 진짜.. 회의적이고 다니기 싫습니다.
별빛다넬
22/03/26 16:07
수정 아이콘
그런 집단에는 꼭 선동하는 주동자가 있어요.
그 주동자를 조져서 모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외에는...
주동자가 없어지기전까지, 할수 있는게 없을겁니다.
This-Plus
22/03/26 16:18
수정 아이콘
일단 장급이 그런 뒷이야기 절대 용납 안하는 사람이면 좀 나은데
(나쁜 소리는 나 혼자만 한다!)
사람이 많아지고 조직이 커지고 하면 없어지기가 힘들죠.
싶어요싶어요
22/03/27 04:32
수정 아이콘
주동자는 항상 10명에 1~3명정도있죠. 다만 그 사람들이 다 인싸는 아니므로 그 사람들의 기질이 발현되는가는 기업문화가 어느정도 기여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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