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2/30 02:23
그 주변엔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3)
근처 음식점 모여있는 곳은 명촌까진 나가셔야.. 그런데 명촌까지 갈거면 조금 더 나가서 삼산 가시는게 선택지가 훨씬 넓어질겁니다. 다만, 시간이 빡빡하다면 삼산까지 가시는건 어렵겠죠. 일단 북구청 근처는 근처가 그냥 주거지라서 원하시는 분위기의 음식점은 찾기 어려울거에요...
21/12/30 03:12
그 주변엔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4)
제가 북구청 근처에서 15년을 살았는데 진짜 뭐 없습니다... 거기가 원래 그런곳이예요. 그나마 제일 가까운게 진장 넘어가시는거.. 위에 나온 한가위나 그런곳이나 이번에 새로 지은 회센터 건물쪽말곤...... 가능한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도 알아야 조금 더 같이 생각해 드릴수 있지 싶습니다.. 아 한가위는 예약 해야 되럭예요 아마
21/12/30 12:04
그럼 상대분까지 생각해서 송정 알아보시는게 낫겠네요... 유보라나 휴먼시아 근처에 상가가 많고 아래쪽으로 주택가에도 식당이 많은데 사실 점심식사를 추천할라니 기억에 남는곳이 없긴하네요 ....
21/12/30 09:44
그 주변엔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5)
그나마 가까운 곳이 위에서 언급하신 한가위(소고기집) 정도긴 합니다. 아니면 조금 더 멀리지만 점심이라고 하시니 어짜피 차로 이동하실꺼라 보고 근방 다른곳이라면 호계쪽 원지원(소고기국밥, 석쇠불고기) 아니면 정자 넘어가기 직전 연암동쪽 동해농장(맷돼지불고기)가 있긴 합니다. 가격대 안에는 충분히 들어오실 메뉴긴 합니다. 명촌까지 넘어오지는 않으실 꺼라는 전제하에 추천드려봅니다. 혹여나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원하시는 식당 분위기가 남녀만남인 만큼 레스토랑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차라리 화봉동쪽을 검색해서 찾아보시는게 나으실수도 있습니다. 맛은 확답을 못드리는 점 양해말씀 드립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