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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6 11:58
너무 모더나때문이다/아니다 로 단정 지으려고 하시는듯.. 결정적인 이유일수도 있고 영향을 조금 미쳤을수도 있고 영향 없을수도 있고. 전문의도 모를듯..
21/10/06 12:21
'모더나 복통 설사'로 검색해 보니 복통과 설사가 부작용이긴 하네요.
좀 쉬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21/10/06 11:59
아스트라제네카의 알려진 부작용으로 배탈이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아스트라 맞고 배탈로 3일 정도 고생했습니다. 2차 화이자 맞을때 그래서 이때까지 먹고 한 번도 탈나지 않던 음식과 소화가 잘 되는 음식만 먹었습니다.
21/10/06 12:19
'모더나 복통 설사'로 검색해 보니 이런 증상을 겪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특이한 건 8일차부터 슬슬 시작됐다는 점인데 10일차까지 복통과 설사를 겪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특이하다고만 볼 수도 없고 좀 피곤한 상태에서 운동과 스케줄을 소화했기 때문에 모더나의 부작용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게 아닌가 합니다. 1~2분 정도 발생했던 오한도 산책 후에 좀 피곤하다는 느낌이 있을 때 왔던 것을 상기해 보니 피로함이 모더나 부작용을 부추긴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제 상황을 돌이켜 보니 뭔가 덥다는 느낌이 계속 있었고 저녁에 일할 때는 땀을 많이 흘렸었네요. 그러고 보면 발열도 약간 있었던 것 같네요. 쉬어야 하는 게 맞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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