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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5 00:12
한~두 달 전에 e-ticket 끊고 탑승 당일에 캐리어 부치면서 직원에게 원하는 자리를 요청합니다. 극성수기만 아니면 원하는 자리가 되더라구요 보통.
주변에서 봐도 빨라도 석 달 전쯤에나 끊고 합니다.
14/04/25 00:19
행선지에 따라 또 연중 시기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여행일정을 확정할 수만 있다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만, 땡처리 항공권이 많이 나오는 루트(=패키지로 많이들 가는 노선)의 경우에는 일정에 유연성만 있다면 직전이 나은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14/04/25 00:23
많이 알려진 노선이라기보다도 여행사용 단기 하드블럭좌석이 많이 뜨는 노선들이 이렇습니다.
동남아 노선중에 이런 곳들이 많고 중국 쪽도 간혹 나오고 그렇습니다. 먼 노선들은 드물구요.
14/04/25 00:42
아 하드블럭이 뭔지 검색해 봤더니 그런것이군요. 그런건 잘 걸리면 정말 싸겠네요.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니.
동남아 중국 둘다 패키지로 많이들 가시는 루트들이 또 그렇네요. 먼 노선들은 왠만하면 변경 안할테니.
14/04/25 00:25
땡처리항공권은 대충 출발하기 일주일전이 피크 아닐까싶습니다. 그쯤이면 취소하는게 거의 나올 시기라서...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곳이라면 (동남아) 사실상 해당기간에 적용되는 프로모션이 시작하자마자 하는게 좋죠. 더 좋은게 뜰수도 있지만 일단 안전하게. 그외에 일반적인 곳들은 (딱히 프로모션없이) 그냥 2~3달 정도 전이 적당한게 맞을겁니다. 이건 애초에 표값이 크게 차이가 안나서..
14/04/25 00:43
출발하기 일주일 정도가 적당하군요. 떙처리땡처리 한다고 말만들었지 그럼 도대체 언제 땡처리가 나오지 했는데.
동남아 쪽에 싸게 뜨던데 그게 다들 기한이 있더라구요 언제 안에 타라. 정말 싸던데 놓친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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