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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지에 대해서 말인데요.

저는 현재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레디컬 페미니즘으로 점철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TERF라는 수술 완료한 트랜스젠더도 배척하는 우생학적 나치즘과 같은 극악한 쓰레기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페미니즘 관련해서 tv에 나오고 기사나 뉴스가 뜰때마다 인터뷰하는 xxxx 교수나 xxx 사회학과 교수 등의 발언들도 온통 남혐은 혐오가 아니고 여혐만 혐오이며 남혐은 얼마든지 해도 된다 이런식의 사고를 가지고 있고 현 여성부가 추진하는 것들도 이와 동일하다고 봅니다. 남성이 차별받고 고통받는 것에 대한 어떠한 관심도 없이 오로지 자기들의 털끝만큼의 손해에만 관심을 가지는 극도로 이기적이고 편협한 사상인 것 같더군요.

결국 제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68혁명의 토대가 된 문화대혁명을 기초로 한 일종의 파시즘&교조주의& 유행하는 정신병의 종교화입니다.

저는 페미니즘을 우생학적 요소와 히스테리컬 정 요소가 포함된 정말 정신병적인 미친 사상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그대로 표현고 싶은데요. 이걸 금기로 취급해서 벌점을 먹이니 지나치고 과도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라고 봅니다. 페미니스트 개개인을 비방하는 것도 아니고 남성을 혐오하는 것이 혐오가 아니라고 하는 정신나간 미친 사상을 정신나간 사상이라고 평하는게 왜 제재받을 짓인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이미 몇개월 전 정해진 합의여서 지금까지 시행해 온 이 공지에 대해 다시 pgr21 회원들의.생각을 물어봐서 제재를 유지할지 아니면 폐지할지 결정했으면 합니다. 나치즘을 정신나간 사상이라고 해도 제재를 받아야 하나요? 제게는 페미니즘이나 나치즘이나 다를게 없는 똑같은 인류에 해악을 주는 사상인데요. 나치즘을 미친 사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있듯이 페미니즘에 대한 표현의 자유도 허용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