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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5 11:18
제가 자료를 제시해 달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아무런 자료 제시 없이, 본문내용과 살짝 벗어난 내용의 비난을 하셨습니다. 충분히 논란 유도를 위한 댓글이라고 판단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자료제시를 부탁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냥 찾아보라고만 하시고(애초에 님께서 주장하셨으니 님이 찾아서 제시해야하는 겁니다. 논란을 유도하려는 게 아니라면.), 다른 분이 찾아서 제시한 자료도 단순히 폄하하시고는 본인이 그에 반박하는 근거를 내놓지 않으시더군요. 특정인, 혹은 특정단체를 비판할 때 그것이 논의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논란을 조장하기 위해서 언급한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네요. 제가 벌점을 부여하기 전의 코맨트까지 미리 스샷을 찍어두실 정도로 준비가 되어있으시다면, 그런 준비전에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근거부터 보여주시는 것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12/10/25 11:39
저번 벌점 받았을 때와 똑같이 써놨네요. 본인. 본인이라... 해명을 해주셔야겠다라... 참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오만하기 그지 없는 말투입니다. 스스로를 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12/10/25 17:14
信主님께 : 본인은 노무현정부시절 뉴스등을 통해서 뉴스데스크시청율이 kbs 9시뉴스의 절반가까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꽤 접한지라 그렇게 썼을 뿐이고, 다른사람들의 반박댓글에는 충분히 피드백해드렸습니다. 다른 분들이 유명인이나 단체에 부정적인 얘기를 할 때도 일일이 근거자료를 대는 걸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님이 본인에게 벌점을 준 방식이라면 누군가가 "서태지 92년 가을에 열도정벌이니 뭐니 하면서 일본 진출했다가 쫄딱 망하고 돌아왔지" 이런 댓글을 달아도 근거자료를 못대면 벌점이겠네요. 게다가 본인은 어제의 논쟁에서 근거자료로 태클거는 사람들이 꽤 되길래, 어쩔수없이 귀찮아도 검색해서 하나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뒤지던중, 다른 분(ranmov)이 (본인이 찾던)지난10년간 방송3사 뉴스시청률 그래프가 있는 기사를 올렸길래, 그렇게 다른분이 본인의 말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를 대신 올려주었으면 된거 아닙니까?
또 본인이 信主님께 그냥 네이버기사 검색해보라고 한 건. 대충 02년~07년기간으로 뉴스데스크-시청률 이렇게만 검색해도 뉴스데스크가 kbs 9시뉴스 시청률의 50~70프로로 조사된 신문기사가 수십개가 주르륵 나오기때문에 굳이 본인이 자료를 찾아올릴 필요를 못느꼈고. 또한 본인의 첫 댓글이 참여정부 5년간의 뉴스시청률을 언급한 거라서, 앞서말한 다른분이 링크해준 그런 간단명료한 방송3사 뉴스시청률추이 그래프를 찾지못하면 특정날짜의 단편적인 신문기사 10개이상을 링크시켜야하였기 때문에 그건 별로 좋은방법 같지않아서 근거자료를 요구하는 분들은 그냥 네이버 신문기사 검색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그랬습니다. 信主님은 오늘아침 벌점을 주기전에 본인이 다른사람들 댓글에 피드백 한 걸 보았을건데, 그걸 보고도 본인이 성의없이 다른사람들 반박을 무시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다른분(ranmov)이 10년간 시청률추이그래프가 있는 댓글을 달면서 "scarabeu 님이 원하시는 그래프가 아마 이 뉴스 상단에 있는 그래프인듯 합니다. 이 자료 보시고 해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한것도 보지 않았습니까? 그정도면 본인이 똑같은 내용의 다른 자료를 안 올려도 되는거 아닙니까? 본인은 그게 수도권시청율자료이고 전국시청률에선 항상 kbs 9시뉴스가 그것보다 2프로정도 더 나오기때문에 그렇게 계산하면, 얼추 노무현정부시절에도 이미 뉴스데스크시청률은 반토막이었다는 말을 충분히 해도 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 그래프를 보면 나오지만 mb정부들어서 김재철이 취임하고도 뉴스데스크시청률은 노무현정부시절보다 떨어지지 않았고 작년말 mbc노조파업이 급격히 하락했지요. 이정도면 'mbc뉴스데스크 시청률은 진보좌파가 장악했던 지난정권때 추락해서 kbs 9시뉴스의 반토막이 됐지요.' 이런 댓글 달아도 되는거 아닙니까? 본인이 근거자료제시를 요구하는 信主님의 댓글에 네이버 검색해보라는 말을 한 또한가지 이유는, 노무현정부시절 mbc뉴스데스크 시청률이 떨어져서 kbs와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현상에 대한 지적과 분석을 담은 뉴스를 꽤 보아서 그시절 뉴스데스크 시청률하락에 대한 얘기는 정치사회에 관심있는 사람들한테는 상식이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사실에 대해 근거자료를 대라고 하니 이해가 안되는거죠. 그냥 지금 기억으로도 말이죠, 당시에 mbc보도국자체에서 뉴스데스크 시청률하락에 대한 자체분석으로 5,6개정도의 원인을 든 적이 있는데, 그걸 보면서 아주 정확하게 잘 파악하고 있구나하고 감탄한게 생각납니다. 信主님 정말 기억 안납니까? 뉴스데스크 시청률하락 원인으로 kbs1 오후8시25분 드라마의 강세를 자주 거론하던거. 시사보도에 관심없는 이들도 다 아는 얘기죠. 信主님은 어제 본인의 시청률반토막댓글에 평소 정치관련글에서 내공을 자랑하던 네임드회원들이 아무도 반박하지 않았는지, 그런건 안 궁금합니까? 상식적인 사실에 대해 근거자료를 요구해도 다 일일이 제시해야합니까? 그럴경우는 그냥 '궁금한 분들이 한번 검색해보세요'라고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특정인이나 단체에 심각하게 명예를 해칠수있는 내용이 아니면 그정도 발언은 근거자료를 가지고있지 않아도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자기가 어떤 대상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내용에 대한 근거자료를 다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에 누군가가 '한겨레신문도 헤드라인으로 장난질하는건 조중동하고 비슷해'라고 말해도 근거자료 제시하라고 요구해서 못하면 벌점 줄 겁니까? 또 어제 논쟁에서 ranmov님이 올려준 지난 10년간방송3사 뉴스시청률 그래프같은걸 쉽게 찾을수 있는데 본인이 하지않았다면 벌점을 줄수도 있다고 보지만, 信主님도 검색해봐서 알겠지만 특정날짜에 kbs와 mbc뉴스의 시청률이 얼마다 라는 기사만 많이 있지, 노무현정부5년간 방송사뉴스시청률을 간단히 보여주는 자료는 쉽게 못찾습니다. 그렇지만 뉴스검색으로 그 시기의 여러 관련기사를 보면 쉽게 알수있기 때문에 그냥 네이버뉴스를 직접 검색해보라고 한게 그렇게 벌점까지 줘서 글쓰기권한을 뺏을만한 잘못입니까?
12/10/25 23:39
답변입니다.
1. 우선 첫번째. 님께서 처음 단 댓글은, 좌파정권 때에 시청률이 반토막났다는 겁니다. 처음 댓글에도 달았지만, 본문의 주제와 살짝 벗어나 있습니다. 본문은 시간대의 변경이니까요. 물론 시청률저하의 문제도 있었죠. 하지만 님께서 단 댓글은 '시청율 저하의 근본적 원인이 지난 정부때 있었다'라는 의미로 다신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이 되니까요. 그런데, 다른 회원분이 제시한 자료도 2/3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반토막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자료라는 건 둘째치고, 해당 자료에서도 그 후에 다시 반토막 나는 것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당장 현재의 시청율 저하의 원인은 5년전 시청율이 떨어진 것에 있지 않다는 거죠. 분명하게. 2. 둘째. 다른 회원이 자료를 올렸으므로, 추가적으로 올릴 필요가 없다. 라는 건 어느정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이 경우 최소한 제가 단 댓글에 아래 다른 회원이 올린 자료로 대체하겠다는 식의 댓글을 다셨어야합니다. 님은 애초에 제 댓글에 자료를 제시하려는 별다른 노력을 보여주지 않으셨어요. 3. 애초에, 제가 맨처음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라는 댓글을 달기 전에 이미 나름 검색을 했습니다. 별다른 자료를 찾지 못했구요. 아무리 기존에 들은 것이 있었다 하더라도,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거라면 그냥 말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옳습니다. 예시로 든 건 의미가 없구요. 당연히 서태지가 일본에 갔다가 쫄딱 망했다거나, 한겨례도 조중동과 비슷하다거나 하는 말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자료제시를 못한다면요. 물론 벌점까지 줄 상황이냐는 좀 더 판단할 문제지만, 그런 행동이 옳은 행동은 절대 아닙니다. 삭제되지 않거나 벌점만 받지 않으면 옳은 행동이라는 겁니까? 4. 넷째. 그럼 어째서 벌점이냐? 그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본문과 엇나가는 내용의 댓글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서태지를 찬양하는 글에 님께서 말한 '일본에서 쪽박'의 댓글이 있다면 논란 유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다른 요소들도 감안해야겠구요. 해당 본문의 주제는 뉴스데스크의 시간대를 옮기는 것에 대해서 원인을 시청률로 지적했는데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지 않느냐는 것이었죠. 여기에 대해서 님은 시청률이 떨어진 건 지난 정부때다. 라고 말한거구요. 님의 발언은 본문을 쓴 글쓴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에 근거 제시를 요구한 겁니다. 근거가 없으면 단순 어그로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회원이 올린 자료에는 의미를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건 님의 의견이 옳으냐가 아니라, 논란을 유도했느냐에 대한 판단이고, 충분히 논란을 유도하기 위한 댓글이라고 판단됐으니까요. 님께서는 님 말씀대로라면 찾으려고해도 찾기 힘든 근거를 기반으로 자기 주장을 펼쳤습니다. 게다가 제가 댓글 하나 딱 달고 벌점 드린게 아니지 않습니까? 한 번 더 직접 제시하시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5. 마지막으로. 제가 벌점을 준 건 님께서 글을 못 쓰게하려는 게 아닙니다. 님은 제 벌점으로 벌점 5점을 더 받은 겁니다. 이미 20점을 받아서 5점만으로 글쓰기 금지에 해당되는 벌점을 모으신건 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님께서 그동안 벌점을 모아온 것에 대한 책임까지 제게 부여하지 마세요. 전 님이 글쓰기 금지당하는 조치의 1/5을 담당한 것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피지알의 네임드라는 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피지알의 네임드라는 건 딱히 어떤 것의 전문가여서 네임드인 경우는 드뭅니다. 그저 남들보다 자주 쓰거나, 잘 쓰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런 분들이 어떤 의견을 냈는지까지 제가 고민할 문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그런 분들이 그동안 님께 반박댓글을 왜 안다는 지 그 이유를 몇 번이고 밝혀왔는데도, 님께서는 그걸 근거로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저는 그걸 근거로 삼지 않았지만, 그걸 근거로 삼는다면 제 쪽이 더 유리한데요. 님께서 논란을 유도하기 위해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실 회원들이 얼마나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님의 댓글에 주루룩 달리는 운영진 수정이 대부분 님이 논란을 유도하는 것에 대해서 성토하는 댓글들이라는 거 아십니까?
12/10/28 17:14
信主님께 :
1번항목에 대한 반박 : 본문주제와 살짝 벗어난 댓글이라는 지적은 틀렸습니다. 본문글에서나 앞선 몇몇 댓글에서 김재철사장과 뉴스공정성을 먼저 해결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미 그런문제가 없었던 참여정부시절에도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kbs의 절반수준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이걸 문제 삼는다는건 벌점 준것에 대한 궁색한 핑계거리밖에 안됩니다. 또한 다른분이 제시한 그래프자료가 수도권시청률이기 때문에 전국시청률로 하면 2프로정도 더 차이가 벌어진다고 추가댓글을 달았는데 왜 그건 계속 무시하시는지요. 그리고 근래 뉴스데스크시청률 추락원인에 대해서 본인은 말한 적이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본인이 처음 단 댓글은 mb정권의 언론장악같은게 없던 시절에도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별로였다는 건데, 님이 "즉, 당장 현재의 시청율 저하의 원인은 5년전 시청율이 떨어진 것에 있지 않다는 거죠. 분명하게." <--이런 엉뚱한 반박을 한 걸로 봐선 님의 국어독해능력이 의심스럽습니다. 본인이 지금 6,7프로대의 시청률이 참여정부시절부터 그랬다고 주장했나요? 님이 그렇게 오독하고 벌점을 내린거라면 실수를 인정하여 당장 벌점을 취소하고 본인의 글쓰기권한을 돌려주길 바랍니다. 2번항목에 대한 반박 : 다른분(ranmov)이 10년간 시청률추이그래프가 있는 댓글을 달면서 "scarabeu 님이 원하시는 그래프가 아마 이 뉴스 상단에 있는 그래프인듯 합니다. 이 자료 보시고 해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굳이 信主님의 자료요구댓글에 따로 댓글 안 달아줬다고 문제삼는건 억지부리는 거밖에 안됩니다. 그런 친절함을 본인이 행하지 않았다고 벌점주는데 고려하는건 님이 운영진이라고 횡포부리는 겁니다. 3번항목에 대한 반박 : 억지가 심하시네요. 그런식이면 아무도 말 못하죠. 당장 해당글에서 뉴스데스크의 퀼리티나 공정성을 시청률저하 원인으로 주장하는 댓글도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 못했으니 모조리 벌점 줘야죠. 주장의 근거자료제시는 말이죠, 당사자가 자기주장의 설득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스로 하는 겁니다. 그걸 안한게 기분나빠도 비난을 넘어서 공식적인 규정상의 제재를 가하는건 박정희,전두환수준의 독재적인 행태지요. 그냥 信主님이 본인의 댓글에 대해 기분상해서 무리한 벌점주기를 했음을 인정하고 본인한테 준 벌점을 취소하세요. 4번항목에 대한 반박 : 본인이 단 댓글이 엉뚱한 내용이 아니란 건 위의 '1번항목에 대한 반박'에 다 적었고, '참여정부시절에도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kbs의 절반수준이었다'는 내용의 댓글에 대해 논란을 유도했다고 벌점을 주는건 어느시대 사고방식일까요? 박정희시절 김영삼을 국회의원직 제명하는 방식과 비슷하고, 마음에 안드는 기업주나 정치세력에만 이런저런 법을 어거지로 갖다붙여 작살내던 군사정권시절 독재자들하고 동급인 행태지요. "당연히 서태지가 일본에 갔다가 쫄딱 망했다거나, 한겨례도 조중동과 비슷하다거나 하는 말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자료제시를 못한다면요." <--본인한테 준 벌점을 정당화하려고 억지주장하는 것도 도가 지나치네요. 무슨 박사학위논문 씁니까? 이런 자료제시기준을 야권지지성향 댓글에도 한번 적용시켜 보시지요. 이런식으로 마음에 안드는 정치성향을 가진 회원들을 하나하나 솎아내서 야권지지성향 회원들만 바글대니까 기분 좋습니까?
12/10/28 17:32
일단, scarabeu 님과 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님은 님과 다른 제 말을 모두 억지라고 말하고 계시구요. 저는 제 주장이 억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일히 대답한다고 했다가 제 주장도 별로 정리되지 않은 것 같네요. 일단, 제가 판단한 것은 님의 주장이 옳으냐 그르냐가 아니라 논란을 유도하려 했느냐 안했느냐입니다. 이에 대해서 과거 하락한 후 '5년여 간 시청률이 유지되다가'최근에 다시 반토막이 난 것을 가지고 현재 시청률을 가지고 과거의 시청률하락을 거론한 것 자체가 논란을 유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부차적으로 그 자료조차 본인이 제시하지 못하고, 찾지 못하셨으면서 댓글로는 저보고 찾으라고 제시까지 하셨죠.(뭐로 찾으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라구요. 본인은 못 찾았으면서 저보고 찾으라는 건 생고생하라는 뜻입니까?) 결론짓자면, 아쉽게도 저는 회원의 입장에서 님에게 요구한 게 아닙니다. 님이 논란을 유도했다고 판단하고, 그 판단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건데 님께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고, 타인이 제시한 것 역시 님의 주장인 '현재 시청률 저하에 6년여전의 하락이 큰 영향을 줬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이야기 할 것이 더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운영진에게 저의 억지뿐인 주장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레벨 원복등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부탁하십시요. 추가로, 저의 운영진 제외에 대해서도 건의하시구요. 앞으로도 님과는 의견이 엇갈릴 텐데, 저는 저의 판단으로 앞으로도 벌점을 드릴 가능성이 있으니, 꼭 조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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