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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7 16:30
전체삭제된 계층 그룹의 내용은 해당게시글의 내용과 다른 새로운 주제를 댓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삼천포로 빠지는)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삭제 처리를 하지 않았으니 이후 답변은 처리하신 운영진의 답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13/05/07 16:48
맥도날드 전문가 라고 맨 처음 댓글을 보봉보?님이 다셨고
그에 정말 맥도날드에 궁금하신 분들이 질문을 했고 그에 답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친목의 여지는 거의 없었구요
13/05/07 16:53
위쪽은 제가 못봐서 뭐라고 못하겠는데 일단 이렇게 댓글이 좌르륵 다 지워지는 형태가 여러번 된다면 이건 이것대로 뭔가 운영진 분들과
회원들간의 인식의 폭이 큰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이 인식의 폭을 줄여야되니 답변 기다려보고 인식의 폭을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봐야지요.
13/05/07 16:57
글과 무관한 댓글의 삭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게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글과 무관한 댓글을 쓰면 안되는가와 맞물려 있죠. 일부러 글과 무관한 댓글을 써서 글을 교란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댓글을 쓴 게 아니라면 본문글과 무관한 글은 전혀 쓰지 말아야 하는데 사실 그러기는 불가능하잖아요. 지금 보면 분문글과 무관한 글이 지워진 거 말고도 많습니다. 그렇게 지워가다보면 이건 오히려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3/05/07 17:46
제가 삭제했구요. 사유는 본문과 무관했기 때문입니다만, 보충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봉보님의 댓글은 자칭 맥도날드 전문가로서 질문을 받겠다는 댓글이었습니다. 본문과 상관없기도하고, 흐름이 엇나가기도하지만, 글쓴이에게 무례한 수준이었습니다. 나중에 분수님의 댓글에 대한 절름발이이리님의 댓글도, 다른 글이었다면 삭제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한 번 다른 흐름으로 엇나가서 문제가 된 글에 다시한번 본문과 엇나가서 장난 댓글이 달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수님이 작성하신, '보고픈님과 이리님 화이팅입니다. 보고 있는데 재미가 쏠쏠해요...'는 삭제되지 않았고, 그 정도에서 멈췄으면 모르겠는데, 그 이후 절름발이이리님부터 시작한 댓글은 다분히 장난이었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달지 않아야한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이미 논쟁이 시작되어 논란이 된 글에서는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3/05/07 17:56
논란글로 보고 계셨군요.
그 부분이 저와 생각의 차이가 있었네요. 알겠습니다. 논란글이었다면 그런식의 댓글이 이어지진 않았을 듯 싶긴 하지만 운영진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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