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간이 이전에 비해 좁아졌다고 느낀 부분은

1) 각종 게시판내에서의 '글작성자명'
2) 글내에서의 '글작성자명'
3) 댓글의 '작성자명'
4) 추천가능한 게시물의 경우 '추천수' 텍스트
5) 글의 '작성시간'
6) 댓글의 '작성시간'
7) 쪽지 '작성자명'
8) 개인 댓글알림내 '아이디', '내용'

정도입니다. 더 있을수도 있는데 제가 느낀것만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한글이야 너무 심하게 좁아지지만 않으면 읽는데 크게 문제는 없으니 상관없는데, 영어나 숫자는 자간이 좁아지니 보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브라우저 세팅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잘 나오고, 당장 피지알에서도 자간이 좁아진 텍스트도 있는 반면에 그대로인 것도 있으니까요.

제가 민감하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자간이 좁아졌다고 느낍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p.s: 혹시 몰라 사용환경 남깁니다. PC - Win7 64bit + 구글크롬, 모바일 - 안드로이드4.4 킷캣 + 구글크롬 모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