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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0 09:52
https://cdn.pgr21.com/?b=10&n=101907 유게의 해당 공지 중 3번 문장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02/10 09:58
"그저께 거의 같은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글은 살아있거든요. 왜 나만 벌점입니까!" -> 어쩔 수 없습니다. 운영진간에도 각자가 가진 도덕관념에 약간씩 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모든 글에 대한 관리를 기계적으로 공평하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운 운영자가 보기에는 성적이니까 유저가 납득해야 한다는건가요? 그렇다면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지우신 운영자는 어떤 도덕관념에 따라 지우신건가요? 그 기준이 궁금하네요.
14/02/10 10:24
1. 회원님이 올리신 이미지에는 남녀 인형이 성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아마도 DVD를 만든 회사의 이미지로 보이는데, 역시 남녀간의 체위를 연상하는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본 운영진은 저 화면이 AV남배우들의 사진인지 한 번에 인지하지도 못하였고, 다큐멘터리인지도 몰랐습니다. 다만 저 두가지 이미지를 통해 https://cdn.pgr21.com/?b=10&n=101907 본 유게 공지글의 "성적인 글"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였고, 더불어 제 삭제 기준인 "어머니 또는 여동생과 스스럼없이 함께 볼 수 있는 글인가"에 대한 대답에 "아니다"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14/02/10 10:23
애초부터 먼저 부스럼 만드신거 아닌가요?
공지3번중 '100억 받기 vs x자 되기' 같은 유머도 성적인 글의 범주에 속하고, 앞으로는 단속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것도 걸리는데 AV 남자배우 사진도 걸리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14/02/10 10:40
무관한 예이신거 같은데요.
님말대로라면 심영관련 유머는 진즉에 지워졌을겁니다. 고자가 문제가 아니라 고자되기라는 행위를 담고있는게 문제인거죠. 때문에 av배우 얼굴사진 자체나 인지도만으로는 문제시될 성적 표현은 없다고 생각해서 건의게시판에 올린겁니다. 생각치 못한 다른부분이 문제가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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