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 질문 / 의견 / 건의 / 버그 제보 글을 올려주세요.
- 운영진에게 직접 쪽지를 보내시는 것 보다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09 11:31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커스터 마이징이 불편하다는데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이 기능은 좀 더 테스트 해보고 특별한 장점이 없으면 빼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보지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예전처럼 나오게 되고, 버튼을 눌렀다고 하더라도 가운데 네모 버튼을 누르면 예전과 동일하게 리셋됩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자동이었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 같은 경우에는 가로로 긴 오른쪽 모니터에서는 넓게 나오고.. 세로가 긴 왼쪽 모니터에서 좁게 나왔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자동이라기 보다는 고정이었습니다. 창 크기에 따라 가로폭이 가변적으로 변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첫화면에 적용되는 너비가 게시판의 너비설정과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바뀌기는 했습니다. 이 점을 알고 난뒤에도 불편한 점이 있으실까요?
13/01/09 12:23
우선 빠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개선에 도움이 별로 안되는 이야기로 판단되시면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고정이라고 하시니 그게 맞겠습니다만... 왜 그랬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개인화로 6개의 게시판을 띄우고 있는데.. 브라우져 너비에 따라서 3*2 혹은 2*3으로 자동으로 바뀌었었습니다.. 30px 버튼이 생기기 전에는 말이죠..
13/01/09 12:47
네. 역시 첫화면의 변경때문이었군요.
위에도 적었던 것 처럼, 첫화면의 너비가 게시판 너비와 동일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요청하시는 회원분이 있어서 3단이 가능한 레이아웃으로 두었었는데, 사이트 전체적인 레이아웃 컨셉과 맞지 않아서요. 자꾸 바꾸다보면 회원분들이 원래 게시판을 보던 위치와 달라져서 불편을 느끼실 수 있는 점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