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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8 13:0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28 (개발) 벌점내역조회 페이지 오류 [1] 포포리 15/02/17 13 4627 2 월 15 일 포인트 및 강등 회원 복구 관련 (02/16 수정사항 있음) [1] IEEE 15/02/13 47 4621 벌점 복구 기능 오류 [2] 포포리 15/02/07 26 4528 벌점 복구 시스템 관련 [9] kimbilly 14/11/17 77 4508 벌점 내역 페이지 관리자 기록 누락 버그 수정 건 [4] Galsang 14/10/28 36 4504 벌점 처리의 건 [9] 더스번 칼파랑 14/10/25 112 4499 댓글에 벌점 부여 중 오류 발생 [9] 포포리 14/10/23 94 4439 벌점 복구 조건에 대해. [6] 포포리 14/08/16 44
15/02/18 13:07
회원님의 건의 이전부터, 회원님의 건의 이후에도 운영진 게시판에서는 벌점 자동 복구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나 작년 10월 23일의 글에는 회원님의 건게 글 자체가 링크되어 논의를 하고, 개발 운영진이 진행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오류가 있네요. 제가 개발 운영진이 아니라서 감히 말씀드릴 수 있지만, 개발에 대해서 뿅 하면 뿅 하는 것처럼 인식하고 계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그렇게 이전까진 인식했지만, 개발 운영진 분들 논의를 보면 쉬울 거 같은 문제도 오래 걸리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번 건게글에 "단 한분" 만 답글을 다셨다고 하셨는데, 한명의 운영진이 처리를 하면 다른 운영진이 그에 대해 복수로 처리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그래도 회원님처럼 "좋은게 좋은거지" "그냥 넘어가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복수의 운영진이 조금이라도 다른 말을 하면 또 무슨 말을 들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확실한 것은 자동복구는 아직까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단 한명의 운영진이 댓글을 달았어도 다른 운영진들은 해당 사항을 파악하고 있으니, 혹시나 회원님께서 그럴일은 없으시지만 벌점을 더 받아 강등되신다면 그때 적용해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5/02/19 21:50
다시 조근조근 글을 읽어보고 건의 게시판에 제가 쓴 글을 확인해 보니,
[제가 비밀글로 작성하며 포인트 복구를 요구했던 게시물에는 운영진중 단 한분도 답글을 달지 않았고, 쪽지도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썼던 글에 대해 운영진중 한분이 답 쪽지를 줬었죠. 뭔가 글들의 선후관계와 쪽지에 대해 착각을 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답을 드립니다. 그리고, 벌점 복구에 대해서는 이미 제가 6개월 전부터 지속적으로 이에 대한 문의를 하며 글을 남겼고, 개발에 대해서 님의 표현대로 [뿅하면 뿅 하는 것처럼] 인식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6개월이라는 시간. 아니면 최소 3개월이라는 시간은 그래도 이런 오류 수정하는데에 있어서 충분한 시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썼던 글 링크합니다. 일단 작년 11월 16일에 공개글로 썼던 것. [운영진 전체가 전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717&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이때 이글 쓰고, 포인트 복구는 없었고, 운영진의 댓글과 반응이 전혀 없었어서 11월 23일에 같은 내용으로 글을 다시 작성했고, 운영진중 한분의 댓글과 쪽지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 링크합니다.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734&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그리고, 그 조금은 석달이 지난 지금까지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이후에 비밀글로 작년 12월 27일에 포인트 복구를 요구하며 썼던 글. https://cdn.pgr21.com/pb/pb.php?id=proposal&no=3825&sn1=on&divpage=1&sn=on&keyword=Bergy10 이때도 운영진의 댓글은 고사하고 답 쪽지 하나 없었지요. 일단 사실관계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15/02/18 13:10
회원님 벌점 기록을 찾아보니 작년 8월 18일에 벌점 자동 복구(시스템)이 되었고, 그 이후로 2월 18일까지 복구가 안되셨었네요. 이번에 벌점을 받아 강등되셨으니, 그때 문의를 따라 5점을 다시 더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등사항 복구되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5/02/18 13:27
위의 댓글에 달린 글 중 4627번 글을 다시 확인해 본 결과, 해당 개발 운영진께서 표본을 뽑아서 벌점 복구 내역을 살펴서 검토하고, 수동으로 벌점 복구를 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는 2,5,8,11 월 15 일 00 시 01 분 실행되도록 등록해두었다고 하니, 앞으로 시스템이 작동할 것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본 글이 공개들이니 만큼 타 회원님들의 확인 및 기록보존 등을 위해 댓글을 달아 놓습니다.
15/02/18 14:29
아까 아침에 이 글을 보고 댓글을 달지 말지 고민하다가 안 달았는데, 건의 게시판 올 때마다 이 글이 눈에 밟혀서 도저히 안 되겠군요.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현재 PGR21 시스템에 문제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건 아마 회원 여러분도 대부분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발 운영진(뿐만 아니라 모든 운영진)은 PGR21에 고용된 직원이 아닙니다. 제 본업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게다가 저도 사람이므로 여가 시간에는 어느 정도 놀아야 합니다. 열정을 갖고 임하고 있긴 하지만 그 열정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버그를 빨리 해결하지 못해 회원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그 이전에 스스로에게 짜증도 납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빨리 못 끝내는 거니까요. 하지만 '석 달 동안 아무 노력도 없었던 게 아니냐'는 말을 듣는 건 불쾌합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지'하고 대충 넘어간다는 얘기도 당혹스럽습니다. 저 말고도 노력해 주시는 개발 운영진 분들이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란 족속은 낡은(legacy) 시스템을 만지기 싫어합니다. 곧 무너져 내릴지 모를 건물과도 같은데, 거기에 증축을 해야 하는 거니까요. 제가 그래서 엄두도 못 내고 있을 때 IEEE 님이 여러 문제를 해결하셨고, 벌점 자동 복구도 IEEE 님이 해결하신 것입니다. 개발자가 아닌 분에게 이런 고충을 100%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돈도 안 받고 저런 일을 하시는 분에게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폄하하진 않아야 할 것 아닙니까. 이런 글을 보면 있었던 열정도 사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15/02/18 15:11
다들 벌점이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거지 이분 아시는 분들은 다들 한마디씩 하고싶으셨을걸요
자기 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 티만 지적하는 꼴입니다. 본인은 의도적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지속적으로 분란일으키면서 운영진에게 건의하는 표현은 무슨 갑이 을 부리듯 하다니요. 항상 봉사해주시는 운영진분들, 특히 수고로이 PGR의 각종 기능을 개발해주시는 개발운영진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수많은 대다수의 회원들이 그 혜택을 누리면서 그 노고에 감사해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굳이 말씀을 하셨기에 저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몇글자 보탭니다.
15/02/18 15:40
의도적으로 분란 일으킨적은 한번도 없었고, 논란이 일어난 경우도 축구가 주제일 경우 외에는 없습니다.
운영진에게 건의를 하는것은 본문에 쓴 것처럼 11월에 이어 2월에도 아무 말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은 비밀글로 쓰며 포인트 5점 복구를 요구했으나 운영진 전체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남의 눈에 티만 지적하는 [꼴] 이라구요. 참 어이가 없네요.
15/02/18 15:58
님이 보기에 의도적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분란 일으키는 사람이,
요즘은 왜 그렇게 댓글도 며칠에 한번씩 쓰고 글은 아예 안쓸까요. 분란 일으키려면 직접 글써서 파이어 시키는게 더 편할텐데. 거기에 대해서도 생각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사람을 분란종자처럼 묘사를 하셨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15/02/18 18:36
그런데 같은 글을 3개월 전에도 올리셨고, 그 전 3개월 전에도 올리셨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의 벌점을 수동처리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의제기는 할만했다고 생각합니다.
15/02/21 20:46
벌점복구가 안되어 그러는건데, 왜 벌점복구가 안되는지 물어볼 수 있는 상황같은데요..
수고하는 운영진에 고마워하고있지만 벌점복구는 꽤나 개인으로서는 중요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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