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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4 08:35
대치구도에선 별로 의미가 없을것이 저구도로 진영이 안짜여지니까요 우리 5명 적 5명 이렇게 반반 되어있을 확률이 높고
끌어당기면 그 사거리 밖에있는 챔프를 찍어야되는데 노틸 궁사거리가 은근히 짧아가지고 저 스킬이 최대효율이 나올때가 난전속에서 내앞에 챔프 와 내뒤의 챔프를 한번에 CC건다는게 장점이니까요. 그럼 결국 보통은 난전시작과 동시에 패시브가 빠질꺼라.. 물론 익혀두면 분명히 좋은 장면 나올수있게 만들수는 있을꺼라 익혀두면 좋을겁니다.
17/03/24 10:48
그런거 보면 SKT에서 선수 뽑는 능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후니,프로핏, 갓구, 톰 등등요. 물련 트레이닝을 통한 성장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포텐이 넘치는 친구들을 잘 찾기도 하는 것 같아요.
17/03/24 10:44
이건 노틸 많이 해봤으면 종종 보던거라.... 주로 한타때 우리 딜러 무는 애 속박걸고 상대 딜러진에 궁 쓰려다 써본 적 있을 거에요. 노리고 쓰기엔 다이브 때나 쓰기가 쉽고 한타때는 쓰기 어렵더라고요.
17/03/24 12:32
영상 다봤는데 말씀하신 부분보다 qe궁이 더 하위티어에 좋은거 같아요 이건 덜 어렵고 패시브도 필요없어서 적 추적 피하기에 용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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