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첫 경기를 하게 된 한국 지역 우승자 김민철 선수.
▲ 반대편에는 자유의 날개 마지막 GSL 우승자인 신노열 선수가 대기중이다.
▲ Sean Plott(Day
[9]), Shaun Clark(Apollo)가 외국인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스타행쇼 시즌2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김태형 해설.
▲ 이재균 감독이 김민철 선수의 부스에 들어와 조언을 하고 있다.
▲ 오전 10시가 되자 2일차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 Sean Plott(Day
[9]), Shaun Clark(Apollo)가 메인 무대에서 첫 8강 경기를 중계한다.
▲ 오늘도 역시 오전 2개조를 책임진 성승헌 캐스터와 박태민-김태형 해설.
▲ Erik Lonnquist(DoA), 조한규(Chobra), Christopher Mykles(MonteCristo)가 영어 서브 채널을 담당했다.
▲ 이재균 감독이 관객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오전 11시가 안 된 시점에 준비된 좌석이 꽉차자 온게임넷은 추가 좌석을 설치했다.
▲ 다음 경기를 기다리는 김유진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승자 인터뷰를 하게 된 김민철 선수.
▲ 기자단과 인터뷰중인 김민철 선수.
▲ 오늘도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하게 된 김민철 선수.
▲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신노열 선수도 외국인 관객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다음 경기는 양준식 선수.
▲ 웅진 팀의 동반 4강 진출과 WCS Korea 시즌1 GSL 4강전을 다시 하게 될지? 김유진 선수가 착석했다.
▲ Sean Plott(Day
[9]) 는 식사중, Shaun Clark(Apollo)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 오전에도 꽉 찬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
▲ 김유진 선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김민철 선수.
▲ 어제 탈락했던 Stephano 선수가 선글라스를 쓰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 모습에 빵 터진 Shaun Clark(Apollo).
▲ Ctrl + V 아니다. 김유진 선수가 승자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 기자단과 인터뷰중인 김유진 선수.
▲ WCS Korea 시즌1 GSL 4강전 리매치를 성사시킨 김유진 선수.
▲ 이야기중인 조한규(Chobra), Shaun Clark(Apollo), Christopher Mykles(MonteCristo).
▲ Erik Lonnquist(DoA), Sean Plott(Day
[9]) 가 편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경기 시작 전 기지개 한번 피는 박지수 선수.
▲ 미리 부스에 들어와 몸을 풀고 있다.
▲ 정종현 선수도 부스에서 세팅을 하고 있다.
▲ 전용준 캐스터는 방송을 준비중이고, 스크린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출연한 CF가 방영중이다.
▲ 김유진 선수는 외국인 팬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후조의 4테란을 담당하게 된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엄재경 해설.
▲ TLO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주말에 현장을 찾은 많은 관중이 8강 C조를 주목하고 있다.
▲ 한국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KBS NEWS 에서 취재하고 있다.
▲ 정종현 선수에게 패배 한 직후 건설 및 생산 순서를 비교 해 보는 박지수 선수.
▲ 승자 인터뷰를 하게 된 정종현 선수.
▲ 기자단과 4강 진출 인터뷰를 이어갔다.
▲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반응을 살피는 중계진.
▲ 오늘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이신형 선수가 등장했다.
▲ 상대는 한이석 선수.
▲ Christopher Mykles(MonteCristo)가 아이패드로 반응을 살피고 있다.
▲ 글로벌 중계진과 인터뷰를 하게 된 박지수 선수.
▲ 박지수 선수를 꺾고 4강에 진출한 정종현 선수.
▲ 정종현 선수는 블리자드 본사 개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DIMAGA-정종현 선수가 글로벌 중계진과 즐거운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2:0으로 밀리는 상황. 박용운 감독이 한이석 선수 부스에 들어가 조언을 하고 있다.
▲ 3세트 전체 유닛 0데스를 기록하면서 3:0으로 승리 인터뷰를 하게 된 이신형 선수.
▲ 4강 대진표를 완성 시킨 후 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신형 선수.
▲ 4강 마지막 자리를 확정지은 이신형 선수. "잠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