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2/28 10:00:26
Name ZeroOne
File #1 27bb1efe_6f89_4f9c_9f8d_18a0c4e05cc2.jpg (124.7 KB), Download : 71
File #2 17736754_7d75_4de2_8abd_417786f40643.jpg (29.8 KB), Download : 26
Subject [일반] "문재인 조롱하려고…" 문제인 현수막 내건 이재명 지지자들




2CZoq5c.jpg



http://news.joins.com/article/21317675
"문재인 조롱하려고…" 문제인 현수막 '논란'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5일 손가락혁명군이 광주 거리에 건 문재인 조롱 현수막'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이재명 광주전남경선승리연대(손가락혁명군 광주본부) 네이버 밴드에 올라온 사진 중 하나다. 손가락혁명군은 이 시장이 지난 9월 '혁명적 변화'를 주창하며 대선 출마의지를 밝힌 이후 SNS를 기반으로 형성된 전국 자발적 지지자들을 의미한다.



이재명 지지자들인 손가혁이 문재인을 문제인이라고 하는 플랫카드를 내걸면서 문재인에 대한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왜 문재인이 아니라 문제인이냐면 선거법문제도 있고 조롱의 의미도 있다고...


그래서 손가혁에서 문재인은 보통 문제인으로 통하더군요.



6f7x2Cn.jpg

손가혁의 지령이라고 합니다.


오직 문제인과 민주당만 까야 한다니..

이재명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면 안된다고 하는게 웃기네요.








jiOHc2d.png

이재명 캠프의 참모 정종삼입니다. 국민의당도 아니고 문재인 = 박근혜 프레임을 짜려고 열일하네요.





9hVswh7.jpg

요즘 손가혁이 포탈, 각종 커뮤니티에 자주 보이는데 자기들끼리 좌표를 찍고 우르르 몰려가고 있더군요.

특히 엠팍이 요즘 요주의 대상이 된듯...





6OXSCno.jpg

문재인이 뉴스룸에 나간다니 어지간히 몰려갔네요....






그러고보면 요즘 페북 소셜라이브나 유튜브 댓글에서도 손가혁이 엄청나게 활동중입니다.





EnP6m2j.pngr45G742.png




이재명이 사실상 지지율 44%로 여론조사 1위라고 주장하는 영상...

그 근거가 인터넷 일개 사이트에서 폴 찍고 한 여론조사라네요.

댓글보면 참 엄청납니다. 이재명 지지자들 저게 진리인양 엄청나게 옹호하는 댓글 달고 있네요.




이재명을 지지하는건 좋은데 좀 말도 안되는걸로 지지하지 말고 제대로 지지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리고 왜 문재인에 대해서 저렇게 저급한 공격을 하고 있는건지...

이러다가 문재인 지지자들이 이에 반발해서 비판하면

또 문지기들이 치고올라오는 2인자 견제하려고 한다, 또 경쟁자 죽이려고 한다, 도가 지나친다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겠지...




p.s 이재명 지지자들이 그렇게 따지는 토론 횟수에 대한 자세한 분석. 반박글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1702260000172323&select=sct&query=%EC%86%90%EA%B0%80%ED%98%81&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9Hl-gi3HRKfX@hca9Gg-ALmlq

제발 싸우더라도 매너를 지켜가며 싸우면 좋겠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닷내음
17/02/28 10:02
수정 아이콘
아.. 박사모랑 뭐가 다르지 -_-;;
경선 이재명, 대선 아마도 문재인으로 가려고 했는데 이재명씨가 여기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경선부터 지지 철회하겠습니다.
LIghtside
17/02/28 10:02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대세라서 참아야 한답니다 글내려주세요....

이렇게 얻어터져도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들 참아야죠. 암요 대응했다간 손가혁이나 문재인지지자나 거기서 거기란 소리만 듣는데요.

요즘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 보면 예전 박스떼기 시절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손나이쁜손나은
17/02/28 10:04
수정 아이콘
빠가 까를 만들면 안돼....
커피소년
17/02/28 10:04
수정 아이콘
뭔가 토론에 목숨걸고 싶어하는 입장은 이해합니다.
토론하는게 당연하다고도 생각되구요.
근데 그러다 탄핵 안되면 어쩌려구요.
문재인 후보가 토론을 회피한다고 깐다고 해도 누가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원하는건 탄핵이지 대선후보 토론이 아니죠.
바닷내음
17/02/28 10:06
수정 아이콘
대선토론은 탄핵뒤에 원하는 만큼 주구장창 하라구 ㅠㅠ
아점화한틱
17/02/28 10:0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정치인 팬덤은 고질병인것같네요. 정치에 관심을 좀 가지랬더니 정치인을 아이돌화하는건 또 무슨 새로운 유행인지 참
17/02/28 10:07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도 손가혁 맹렬히 활동 중이죠.

손가혁 여론조작 시도를 비판하자

[일부 회원들의 일탈행위를 마치 돈이나 권력을 이용해서 여론조작하는 것처럼 말하는건 여론호도 밖에 안됩니다.]

이렇게 댓글 다신 분도 있습니다.

[일부]의 문제다 참 익숙하죠?
미네기시 미나미
17/02/28 10:08
수정 아이콘
손가락이나 박사모나 다를게 없죠.
17/02/28 10:10
수정 아이콘
이런거에 일일이 반응하려니 피곤하네요.....
진짜 빠가 까를 만드는듯
17/02/28 10:12
수정 아이콘
저런 꼴불견인 행태 비판하면 문'제'인 지지자들이 당내 2인자 견제하려고 패권을 부린다고 난리가 나죠 크크
감사합니다
17/02/28 10:13
수정 아이콘
퍄 이재명 시장님 그렇게 홍보해주시더니 ...
마제카이
17/02/28 10:15
수정 아이콘
자발적 노예들은 이 나라 어디에나 있죠.. 박사모든.. 손가력이든.. 저러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왜 비판받늦고 모르는 망상가득한 노예들인거죠.
아유아유
17/02/28 10:17
수정 아이콘
야~이건~~(절레절레)
Jace T MndSclptr
17/02/28 10:17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 이러는거야 사실 새삼스러울것도 없는 당연한 복마전인데 이걸 이재명 본인이 좋다고 홍보하고 '특무상사 저 이재명입니다!' 이딴식으로 구성원의 일부임을 어필한건 최악의 한수였죠. 원래 같았으면 여기에 이재명 지지하시는분들이 [지지자들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안 이러나요?] 이런 반론 댓글들을 달 수 있어야겠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문재인은 자기 지지자들한테 이재명처럼 와와 으쌰으쌰 특무상사 문재인! 대외적으로 이런적 단 한번도 없다는거죠. 오히려 같은 당 애들 까지 말고 자중 좀 하라고 얘기한적은 있군요.

손가혁건으로 까이는것만큼은 손가혁이 아니라 100% 이재명 잘못입니다. 정치인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어중이 떠중이들 모인 지지자들이야 뽕 맞으면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정치인이 그러면 알아서 선을 그어야지...
알테어
17/02/28 10:33
수정 아이콘
동의 합니다. 문재인 광팬들도 더하면 더했지 나을건 없는데, 문제는 그걸 대하는 후보들의 태도겠죠.

이재명과 문재인의 차이가 좀 보이네요.

이재명이 뒤를 보는것도 필요한데 시야가 좁군요.

현실적으로 차차기를 노린다고 해도 현재 문재인 지지자가 제일 많은데 차후를 생각한다면 그 지지자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지 적대관계로 만들어 버리면 답없을텐데..
피지알중재위원장
17/02/28 10:5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지지자들 뽕맞는거야 어쩔수 없죠. 정치인으로써 본인의 지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것도 당연하고요.
하지만 직접 구성원임을 만천하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가입도 권유하고 했다면 거기서 나오는 부작용도 본인이 짊어져야죠.
물론 저걸 국정원의 대선 개입 같은 부정으로 모는 것에 동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저는 지지자들 보고 정치인을 선택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대부분은 결국 자기 핵심 지지층이 원하는 방향과 방법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그런 지지자들을 말리는게 아닌 오히려 독려하고 있다면 더더욱 정치인 자신에 대해 의심할수 밖에 없죠.
세종머앟괴꺼솟
17/02/28 10:58
수정 아이콘
과격한 언사나 행보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이게 진짜 문제죠. 어중이떠중이들 날뛰는거야 진영 막론하고 존재하는 거지만 당사자가 나서서 선동하고 있는 꼴이니 원... 이재명 지지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사고방식에 대해서도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엔조 골로미
17/02/28 11:07
수정 아이콘
손가혁을 박사모나 십알단과 동급으로 보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글에는 동의합니다. 초반에 이재명시장의 행동이 좀 경솔했죠
아점화한틱
17/02/28 11:07
수정 아이콘
언급하신것처럼 그런면에서 문재인씨가 일부 [문빠]들에게 자중하라고 선을 긋는점은 확실히 이재명씨의 손가혁과는 큰 차이점이죠. 뭐 굉장히 높은 지지율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럼에도 정치권에서 소위 친문 패권주의라고 까대는건 웃긴일이죠. 그나마 정치인들중에 자신의 지지자들 중 극단적인 빠들에 대해 자제요청한건 문재인씨밖에 없는데도.) 지지자들 수준이야 어디든 극단적인 빠들이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이재명씨는 자꾸 그들을 필요로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여서 짜증납니다.
포도씨
17/02/28 11:42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손가혁의 수장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던데요...크크
17/02/28 18:06
수정 아이콘
그거보고 얼척이 없어서 그냥 상대도 안했습니다
그냥 인지부조화 그 자체
17/02/28 13:33
수정 아이콘
이부분은 확실히 이재명의 잘못이 맞죠. 팬덤 패악질로 타후보를 까는건 문재인 팬들의 자충수지만 후보가 직접적으로 관여를 해버리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cienbuss
17/02/28 14:05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이재명이 한국의 트럼프 같다는 얘기도 듣는 것 같아요. 아무리 지지자분들이 이재명 옹호해도 이런 점 때문에 이 사람의 업무수행능력과 별개로 인성이나 소통능력에 대해 의구심이 계속 들어요. 혹시나 대통령이 되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타협보다는 지지층 결집해서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 같아서. 그래고 괜찮은 공약들이 좀 보이고 문재인보다 말을 잘 해도 지지하기는 어렵네요.
예쁜여친있는남자
17/02/28 14:20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솔직히 지금 대선후보들 중에 저런 종류의 지지층 안 가진 후보 없습니다. 다만 그게 후보하고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응집되어버렸다면.. 심지어 전부 일원이라면 그게 차이점이죠
The Special One
17/02/28 10:17
수정 아이콘
안희정의 선의 이재명의 손가혁, 문재인은 편하겠네요.
인간_개놈
17/02/28 10:17
수정 아이콘
허경영씨랑 비슷하네요
자기가 DC인사이드에서 조사한 결과 1위였다며
대통령 선거 개표를 하면 깜짝 놀랄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는걸 라이브로 들었었는데 크크
알카즈네
17/02/28 10:20
수정 아이콘
어디서 많이 보던 거 그대로 따라하고 있네요. 정말 대단하다....
17/02/28 10:21
수정 아이콘
이런다고 달라질까요. 한 가지 변수는 탄핵기각인데, 이 상황은 손가혁이 물만난 물고기가 됩니다. 결과로만 해석해서 처음부터 하야를 외친 이재명이 탄핵 실패에 대한 책임을 민주당 지도부와 문재인, 헌재 모두 짊어지게 할 것 같아요. 성난 민심을ㅠ베이스로 이재명이 다 바꿔줄꺼다라는 메세지로 나가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제발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구름과자
17/02/28 10:23
수정 아이콘
이대로 몇년가면 손가혁도 박사모랑 다를바 없어지겠네요.
17/02/28 10:24
수정 아이콘
괜히 과격한 분에게 매력을 느끼는 게 아니겠죠.
17/02/28 10:24
수정 아이콘
손가혁 쉴더들 등판해주세요~~
대놓고 티나는사람 몇명 있던데요 크크
17/02/28 11:31
수정 아이콘
이 글도 손가혁에 보고되었을 것 같습니다 크크
17/02/28 10:24
수정 아이콘
어휴.. 이쯤 되면 아름다운 경선이 아니라 전쟁이죠. 경선이 끝나도 봉합이 안되고 흩어질텐데.
손가혁은 정신 좀 차려야합니다. 다 떠나가게 만들고 있어요.
저런 태도의 끝이 어떤지는 박사모가 잘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박근혜와 이재명이 비교대상이 될 수는 없겠지만 지지자들의 광적 태도는 비슷해보이니..
로즈마리
17/02/28 10:26
수정 아이콘
저도의 이재명시장 안티인가요...? 저런 행동이 이재명시장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는걸 모르고 저러는것인지.
17/02/28 10:27
수정 아이콘
지지자 수준이 후보 수준이죠 뭐.
17/02/28 10:27
수정 아이콘
역시 홍위병...
17/02/28 10:27
수정 아이콘
이재명 시장은 본인은 저런거 자제 부탁하고 있다고 하는데 참모까지 저러고 있는데 누가 믿을까요

그리고 지지자도 저러면 안되죠, 같은 당 후보들끼리 뭐하는 겁니까 저게
정지연
17/02/28 10:29
수정 아이콘
십알단이 요기 잉네?
17/02/28 10:30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참 좋은데...저 지지자들은 한참 모자라네요..
자기들이 저럴수록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뚝뚝 떨어질거란걸 모르니...쯧쯧
이재명을 응원하는 일인으로써 후보 본인이 제발 저런거 못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좋은 목적은 좋은 수단에서 나온다는 점을 꼭 인지해주길 바래요..
사막여우
17/02/28 10:30
수정 아이콘
바닥을 치는게 아니라 드릴러인데요 완전
lifewillchange
17/02/28 10:31
수정 아이콘
밑에 페이스북 글과 같이보면 지지자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갑니다.뭘로 포장해도 저짓거리는 자발적이 아니죠...
박보검
17/02/28 10:32
수정 아이콘
이래서 빠른 손절매를 하던지..
선을 그으시던지
시노부
17/02/28 10:46
수정 아이콘
못그어요. 본인의 트윗질 성향이 온건히 반영되고 본인이 직접 참여한 손가혁을 본인이 어떻게 손절합니까.
이미 한몸인데
무무무무무무
17/02/28 11:17
수정 아이콘
본인부터가 저런 사람이라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좋아하고 있을걸요?
17/02/28 11:57
수정 아이콘
본인부터가 손가혁 창단멤버입니다
LightBringer
17/02/28 10:33
수정 아이콘
점점 정도가 심해지는데... 이재명 시장이 언능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지만 그럴 분이 아닐 것 같아서 문제.
Sith Lorder
17/02/28 10:36
수정 아이콘
전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youtube도 이재명 지지자들의 활동량이 꽤 있어 보이고, 충분히 매력적인 영상들도 많습니다. 과연 이런 내부적인 공격을 문재인이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재미있고, 이런 날선 공격이 얼마나 지지율 상승을 견인하는지도 궁금하고, 누가 이길지 조금 궁금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 엄청 보수적인데...이런거 별로 재미보긴 힘든 일인데.
17/02/28 11:30
수정 아이콘
실제로는 망했죠
손가혁이랑 삽질 몇번 맞물리면서
지지율 다 까먹고 당내 넘버투 자리도 뺏겼으니
Janzisuka
17/02/28 11:55
수정 아이콘
유튜브의 경우 영상을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제목부터 공격적인게 많던데요.
몇가지 봤을 적에 결국 네거티브의 싸움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아 참혹하여 실망만 더하는것 같아요.
안희정씨는 이번에 져도 좋으니
네거티브 없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좋겠어요. 일일이 반응하며 어그로 끄는 선거전략 너무 싫어요 흑
bemanner
17/02/28 10:38
수정 아이콘
이재명 시장이 손가혁 가입을 권유하고 활동을 부탁하고 조직의 일원임을 자랑하니
조직의 폐해도 당연히 책임을 져야죠. 손절매? 애초에 이재명 시장이 저렇게 하라고 하는건데 손절매를 할리가요.

토론에서야 특별한 일 없으면 문재인 씨가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겠지만, 이런 식으로 자기가 했던 말 깨면서(네거티브 하지말자) 얍삽하게 공격해오면 박근혜를 팩트로 두들겨패고 욕만 먹은 이정희 꼴 날겁니다.
파이몬
17/02/28 10:39
수정 아이콘
문제인으로 일부러 오타내시는 분들이 이쪽 분들이셨군요.
아이오아이
17/02/28 10:42
수정 아이콘
본인부터 요 밑에 글처럼 저따위로 구는데 그 지지자들이라고 다를까요.
김오월
17/02/28 10:42
수정 아이콘
이래도 또 문빠타령 나오죠.
물론 다른 글에서요. 크크크
지르콘
17/02/28 10:43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직접 가입을 독려한 집단이라 저런 일의 책임은 고스란히 이재명이 져야죠.
해나루
17/02/28 10:45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멍청한게... 저렇게 하는게 이재명한테 진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이건 지지를 하는건지 방해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또한
17/02/28 10:54
수정 아이콘
이성적인 지지자라면 손절매 각이라는 걸 모르진 않을 텐데요.
저것도 지지자라고 안고 가자면야 같은 수준인 거고..
17/02/28 10:57
수정 아이콘
삭제, 반말성 코멘트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벌점 4점)
멸천도
17/02/28 11:07
수정 아이콘
대체 누가 열폭을 한건가요???
아싸리리이
17/02/28 11:05
수정 아이콘
암만봐도 이건 방해 수준 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이쥴레이
17/02/28 11:12
수정 아이콘
그놈에 손가혁
엔조 골로미
17/02/28 11:13
수정 아이콘
손가혁이라고 해봐야 열성지지자들이 좀 극성으로 활동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스샷들을 보니 정도가 좀 심하긴 하군요...
17/02/28 11:18
수정 아이콘
시민들의 사고방식과 제왕적 대통령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지 않는 이상 이런 현상은 계속해서 나올거 같네요.
The xian
17/02/28 11:26
수정 아이콘
정신 나갔군요. 저런 식으로 선동과 날조까지 다다르면 오히려 트롤링이 되는 걸 왜 모르시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푼수현은오하용
17/02/28 11:35
수정 아이콘
어휴... 경선에서 이재명 고민했는데 그냥 문재인 찍어야지
17/02/28 11:37
수정 아이콘
선거법 위반은 안되나요?
polonaise
17/02/28 11:38
수정 아이콘
이재명 씨는 지지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과 소탈함을 어필하고 싶은 것 같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품위가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걸 좀 깨달아야 합니다.
스웨이드
17/02/28 11:39
수정 아이콘
적당히좀 하지 쯧
17/02/28 11:3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재명 시장이 방조를 넘어서 동조 혹은 조종을 하는 수준이라고 의심할수밖에 없습니다.
Been & hive
17/02/28 11:44
수정 아이콘
후단협의 추억이..
마스터충달
17/02/28 11:44
수정 아이콘
일베짓을 니들이 하면 어떡해;;;
눈물고기
17/02/28 11:45
수정 아이콘
한국의 트럼프 소리를 듣더니...정말 트럼프처럼 되고있어...
17/02/28 11:49
수정 아이콘
문제인이라고 쓰시는 분들이 오타가 아니라 일부러 그러는거였군요. 덜덜...
tannenbaum
17/02/28 12:49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도 몇 분 계시죠.
다른 회원분들이 오타라 지적을 해드려도 차라리 벌점을 맞을 지언정 끝까지 '문제인'을 고수하는 신념을 가지신....
순수한사랑
17/02/28 14:04
수정 아이콘
이건 지난 대선부터 이어져왔습니다.
17/02/28 18:07
수정 아이콘
일부러 어그로 끄는거니 그냥 신고를...
Janzisuka
17/02/28 11:52
수정 아이콘
후보들이 자신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집단을 대하는 태도가
앞으로 그 사람이 만들어나갈 모습이라고 판단하고있어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릇된 일을 한다면
고맙지만 방법적인 부분이 잘못임을 거론해야
박사모같은 케이스가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최근 안희정쪽으로 마음이 기울고는 있는데
마찬가지로 경선과정에서 어떤 모습들들 보이냐가 중요할듯합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쉽게 변하기도 하지만
저에겐 그 사람이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나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원시제
17/02/28 11:54
수정 아이콘
이재명과 손가혁의 제일 큰 문제점은
지지율을 자기들이 깎아먹고 있다는걸
도통 인지하지 못한다는거죠.
모여라 맛동산
17/02/28 11:55
수정 아이콘
못났다...
17/02/28 11:55
수정 아이콘
손가락 혁명군 크크크크크크
Janzisuka
17/02/28 12:00
수정 아이콘
가끔 제가 만나는 교회홍보가 생각나네요.
그 커피나 사탕 나눠주며 포교하는 교회들요..

1. 웃으며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하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2. 웃으며 안녕하세요. 교회오세요. 불신지옥!!!

대략 이 2개의 케이스들이 있던데...
제가 교인이 아님에도 1번분들 만나면 호감도 높고 행사도 궁금하고
거부감도 꽤 사라지는 반면에
2번의 경우에는 정말 치가 떨리게 증오스럽죠. 아침부터 지옥행 열차 타는 기분이니..

선거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지지자들이 저렇게 나오는데 방관하는 후보들도 그렇고..
일부 지지자들이 저런다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지적하고 조정할 수 없는 후보라면 치가 떨리게 싫어질 것 같아요.

저 모습은 제가 원하는 한국의 모습이 아니니깐요.
forangel
17/02/28 12:01
수정 아이콘
혁명이니 뭐니 하는 선동적인 어휘나 구호는
20년전 x세대한테도 버림받았죠.
촌스럽다. 이게 당시 학생운동을 외면하던 x세대의 큰 이유중 하나였구요.

무슨 철지난 구닥다리를 들고오면 요즘 세대들이
쟤들 뭐야?손가락혁명군?.촌시럽게....

분명 손가혁을 주도한 사람은 아날로그 감성이
우선인 60년대생이 아닐까 싶네요.
㈜스틸야드
17/02/28 12:15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경기동부가 이재명 캠프에 붙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애초에 경기동부 본진이 성남이라.
순규성소민아쑥
17/02/28 12:19
수정 아이콘
크...
지나가는회원1
17/02/28 13:49
수정 아이콘
혹시나가 역시나네요. 너무 뻔해서 역겨울 정도입니다.
별빛이내린다
17/02/28 12:03
수정 아이콘
역시 빠가 까를 만들죠.
17/02/28 12:05
수정 아이콘
물결표시 들어간 유튜브 동영상은 죄다 거르게 되던데요.
마바라
17/02/28 12:38
수정 아이콘
경선이 빨리 좀 끝났으면 좋겠네요.
더 이상 민주당 인재들이 망가지는거 보기도 싫고..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7/02/28 12:45
수정 아이콘
네 다음 한 팀 크크크
17/02/28 13:03
수정 아이콘
[또 벼랑에서 뛰어내리지는 마쇼]
jtbc 뉴스룸 자유게시판인지 스샷에 있는 글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화가 치미네요.
아오 기분 더러워.
화잇밀크러버
17/02/28 13:08
수정 아이콘
뒤에서 이런 거 지원이나 하고 간 보면서 문재인 싫어하는 티 살짝 비추고 이재명 시장의 격이 보이네요.
17/02/28 13:25
수정 아이콘
무섭다 정말....
17/02/28 13:29
수정 아이콘
친문 결사대가 여전하군요
"정두언 전 의원(무소속)이 "세종대왕 정도 나와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71025001&code=910100
트와이스
17/02/28 13:31
수정 아이콘
댓글만 보면 정두언의원이 친문인지 알겠네요.
Candy Jelly love
17/02/28 13:31
수정 아이콘
안희정이나 이재명이나

차기표도 다 깎아먹네요

크크
어묵사랑
17/02/28 13:40
수정 아이콘
돈 안받는 십알단이죠.
사실여부는 따지지 않고 무조건 좋아요나 알티하고
저 인간들 문재인이 경선에서 이기면 안철수 찍으러 갈지도 모르겠네요.
설명충등판
17/02/28 13:4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재명 본인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대적으로 열린 손가락혁명단 출정식에서 토크콘서트도 한 창조자격인데 손절이고 뭐고...
순수한사랑
17/02/28 14:04
수정 아이콘
이재명이 손가혁만 아니면 괜찮다는 말이안되는게..

이재명이 손가혁의 본원입니다. 하는행동을보면..
Maiev Shadowsong
17/02/28 14:06
수정 아이콘
그후보에 그지지자 네요

후보가 저 손가혁의 창단멤버니 딴말도 못하겠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박사모가되는거구요
17/02/28 14:14
수정 아이콘
손가락으로 흥한자. 손가락으로 망하리라.
지지철회는 예전에 했습니다.
예쁜여친있는남자
17/02/28 14:2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솔직히 기본적으로 손가락이라는 단어 어감 자체가 심히 안 좋습니다.
17/02/28 14:30
수정 아이콘
이제명씨는 손가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도토루
17/02/28 14:33
수정 아이콘
저런 극단적인 행동은 분명 해가 된다는걸 알고 있을텐데 저 분들은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자신의 저런 행동 하나하나가 이재명 후보에게 정말 도움이 될꺼라는 기대로 저러는 걸까요?
안티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ㅠㅠ

사실 저런 극단적인 사람 어느 지지자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손가혁은 그런 사람들을 수면위로 끌어 올리게 해준 매개체가 되어줬죠...
지금이라도 정리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토구백
17/02/28 14:38
수정 아이콘
국정원이 댓글로 여론조작하는거랑 뭐가 다르답니까
17/02/28 14:39
수정 아이콘
이재명 시장 본인도 손가혁 수준은 아니지만 민주당 대선 후보들 관련한 막말 하는 거 보면 손가혁이 저러는 게 놀랍진 않습니다. 본인 부터 과격한 소리를 하는데 지지자에게 점잖게 해 달라고 하는 건 모양새가 우습죠....
17/02/28 14:54
수정 아이콘
그런 손가락으로 혁명은 무슨.. 코딱지나 파십쇼
feel the fate
17/02/28 15:25
수정 아이콘
일단 탄핵이나 제대로 진행되는 거 보고 콩가루가 돼라.
저는 이쪽 누가 월등히 마음에 든다기보단 반 박근혜 스탠스에 가깝기 때문에
트롤짓 해서 그쪽에 조금의 간접 이익이라도 줄 사람에겐 무조건 안티가 될겁니다. 쌈마이 오지네요.
신용운
17/02/28 15:25
수정 아이콘
흔히 말하는 방구석 여포가 여기 있네요;; 정말 손가락으론 호로관 메뚜기를 방불케하지만 그게 현실까지 이어질지는..
17/02/28 15:38
수정 아이콘
리얼 한심 그자체네요 진짜
신동엽
17/02/28 15:46
수정 아이콘
PGR에서는 딱 한 분 생각나는데 이 글에서는 안보이네요 흐흐..
톰슨가젤연탄구이
17/02/28 15:56
수정 아이콘
이재명씨를 절대 못찍는 이유.reason
자수성가
17/02/28 15: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고 있고 여러가지 흠이 있는것도 인정하며 손가혁도 이름부터 구리고 하는짓도 꼴보기 싫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비아냥거리면서 쉴더들 등판하라는둥, 딱한분 생각난다는둥 이러는분들은 본인 수준 역시 매한가집니다
17/02/28 16:51
수정 아이콘
빅사모랑 뭐가다른겨...
윤하만
17/02/28 17:24
수정 아이콘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인데.. 저렇게 나오면 팔이 안굽힐수도 있는데...
게다가 후보가 저걸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더더욱 안굽혀지죠..
후보들간에는 갈등보다는 경쟁쪽에 초첨이 맞춰줘야하는데 손가혁 하는거보면은 경쟁?이라고 하기에는 과하고..
이번에는 전새누리쪽 실책이 어마어마해서 먼짓을하든 어차피 이기기만하면 지지율은 그대로 가져온다고 계산이 잡혀서 저러는건지..
사르트르
17/02/28 17:31
수정 아이콘
빠가 까를 만드는군요.
17/02/28 18:10
수정 아이콘
혁명군은 개뿔 [손가락 테러리스트] 집단
도가 지나쳐서 그냥 박사모랑 동급이네요
언덕길
17/02/28 19:07
수정 아이콘
저는 일류 문재인지지자이므로 대범하게 넘기겠습니다
지난 4년간 온갖 음해에 시달린거에 비하면..흐흫
낭만없는 마법사
17/03/01 12:09
수정 아이콘
손가락 테러리스트들 땜시 이재명은 좋게 보려다가도 좋게 보기가 싫어져요... 정말로 품격이 떨어집니다. 하아 안희정이나 이재명이나 왜 이리 헛발질이나 해대는지. 안타까워요. 다 야권의 자산인데....
17/03/01 16:57
수정 아이콘
이번 정권은 솔직히 민주쪽에서 잡아야 하고 잡을것 같은데 이렇게 치고박고하다 표 굳건한 새누리쪽으로 가서 정권 잡을지도 모르겠네요 확률은 희박하지만
솔직히 전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나 둘 다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문재인은 자신이 뽑혀야만 민주주의인것처럼 말하고 이재명은 SNS로 대외 선전용 정치만 하는것 같아서..
저는 차라리 안희정이나 안철수가 좋고 그냥 두 지지자들 끼리 싸우다가 자멸했으면 좋겠네요
집게벌렌느
17/03/01 23:45
수정 아이콘
예전엔 이재명 시장의 개인 문제들; 논문 표절 가천대 발언, 정통 논란에 대한 인터뷰 보고 마음 접었지만 그래도 최근 사람이 좀 겸허해지고 꾸준히 좋은 정책들 발표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좀 더 지켜보고 싶어졌는데 아무래도 손테리들이 이재명 시장을 더 망치는 느낌이네요.
게다가 각종 커뮤 사이트에서 언제부턴가 왜 문재인 전 대표를 문'제'인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의문이었는데 원글님의 자료를 보니 그것도 손테리들 짓이었다니,, 너무 과해 보이고 정말 이 시장을 위한다면 자중 좀 했으면 합니다만, 이재명과 손테리 양자 사이가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관계 같기도 해서 더 문제인 듯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572 [일반] 농경의 기원을 알아보자 [10] 식별4358 24/11/02 4358 18
102571 [일반] 엔비디아가 올해 11월 8일부터 다우지수에 편입됩니다 [12] 독서상품권4812 24/11/02 4812 0
102570 [일반] 중국, 한국 포함 9개국 내년 말까지 비자 면제 시범 적용. [35] BitSae5862 24/11/02 5862 2
102569 [일반]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파묘, 보통의 가족> [5] 김삼관3625 24/11/01 3625 0
102568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2 [12] Poe5587 24/11/01 5587 67
102567 [일반] 인류가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이야기 [17] 식별6377 24/11/01 6377 28
102566 [정치] 尹대통령 지지율 19%…20% 무너지며 집권 후 최저치 [262] Davi4ever18498 24/11/01 18498 0
10256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6. 국문할 국(鞫)에서 파생된 한자들 [7] 계층방정2387 24/11/01 2387 3
102564 [일반] 무지성 적립식 미국지수 투자의 최적화 [134] Chandler14134 24/10/31 14134 108
102562 [정치] [단독] 명태균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6선할 거 아닙니까" 호통 [149] 꽃이나까잡숴16826 24/10/31 16826 0
102561 [정치] [단독]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 [73] 항정살13081 24/10/31 13081 0
102560 [정치] 위헌 논란에도…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 파병’ 한다는 윤정부 [178] 항정살12173 24/10/31 12173 0
102559 [일반] 바이킹은 왜 약탈했을까? [14] 식별5119 24/10/31 5119 16
102558 [정치] [단독] 민주당,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공개 "난 김영선" [167] 바밥밥바14563 24/10/31 14563 0
102556 [정치] 국민 저축까지 손대는 정부+한은 적립금도 손대려했다. [115] 후추통14629 24/10/30 14629 0
102555 [일반] 내 아들의 친모 달리기 훈련기. [29] likepa8188 24/10/30 8188 35
102554 [일반] 오늘자 국장 클라스 [59] 아스날10021 24/10/30 10021 2
102553 [일반] 고시엔 준우승팀, 간토다이 이치 고교에 다녀왔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3854 24/10/30 3854 4
102552 [일반] aespa의 Set The Tone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메존일각2300 24/10/30 2300 3
102550 [일반] 신세계그룹. 신세계 / 이마트 계열분리 발표. [41] Leeka8659 24/10/30 8659 5
102549 [일반] 사람이 사람을 먹은 역사: 식인의 여러 종류를 알아보자 [9] 식별3136 24/10/30 3136 20
102548 [일반] 1억원 넘은 비트코인…전고점 경신 '눈앞' [72] 덴드로븀7361 24/10/30 7361 0
102547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50] Poe8850 24/10/29 8850 17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