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2/14 15:47:27
Name kimbilly
Subject [공지] 겜게 스팟공지 - 게임 게시판 통합 운영 안내
금일부로 아래 게시판은 게임 게시판과 통합 운영됩니다.

- 전략 게시판 https://cdn.pgr21.com/pb/pb.php?id=daku
- 게임 뉴스 게시판 : https://cdn.pgr21.com/pb/pb.php?id=gamenews
- 게임 리포트 게시판 : https://cdn.pgr21.com/pb/pb.php?id=newvod

현재 전략, 게임 뉴스, 게임 리포트 게시판에에 해당하는 게시물이
대부분 게임 게시판에 업로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니

일부 게시판은 조회수가 떨어지면서 게시물의 댓글 집중도가 분산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운영진 내부적으로 논의하에 해당 게시판은 모두 이전 게시판으로 이동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토론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으로 / 추천 게시판은 Ace 게시판으로 통합 운영됩니다.)

앞으로 전략, 게임 뉴스, 게임 리포트에 해당하는 게시물은 게임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제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nabolic_Synthesis
13/02/14 15:56
수정 아이콘
추게랑 에게 통합은 좀 아쉽네요. 모태가 추게이기도 하고.. 그래도 추게의 상징성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다만, 요즘 추게에 글이 잘 안올라가긴 합니다만서도...
13/02/14 15:59
수정 아이콘
추게랑 에게는.. ACE 게시판이 더 상위긴 합니다만.. 추게로~ 라는 거에 대한 상징성도 있어서..
추게로 통합되는건 어떨까 하는 의견도 남겨봅니다..
13/02/14 17:05
수정 아이콘
저도 동감합니다. 추게로!에 대한 상징성에다 Anabolic_Synthesis님 말씀처럼
모태가 추천게시판이었으니까요.
kimbilly
13/02/14 18:21
수정 아이콘
건의 하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건의 게시판에 직접 글을 남겨주시길 부탁합니다.
잠잘까
13/02/14 16:00
수정 아이콘
'토비님의 패치노트보다 공지를 따로 남겨야 혹시나 모를 회원들간의 혼란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뉘앙스로 건의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ㅠ

제가 pgr눈팅한게 2002년 부터 인데 그 때도 추게는 항상 남아있어서 마음에 걸립니다. 그렇다고 추게가 구시대의 상징물이라는 것은 아니고요. 타 게시판이야 많은 회원이 클릭하는게 아닌 듯 보여서..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듯 보이는데. 추게는 그래도 PGR상징성(?)을 띠고 있으니까요. 물론 저야 바뀌어도 상관없고, 안바뀌어도 상관 없습니다. 흐흐.
무적전설
13/02/14 16:59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가 현재 기타,LOL,스타2로 되어 있는데
기타,LOL,스타2,전략,뉴스,리포트로 늘었으면 합니다.

뉴스만 기타로 편입되도 괜찮을듯 하구요.
13/02/14 17:04
수정 아이콘
뉴스의 경우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뉴스의 주제에 해당되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LOL뉴스라면 LOL로, 스타2뉴스라면 스타2로요.
전략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 같구요.
무적전설
13/02/14 17:05
수정 아이콘
그것도 한 방법일수는 있겠지만,
예를 들면 스타2 내의 글에서 전략만 따로 보고 싶다면.. 이젠.. 힘들겠군요..
물론 뉴스는 시간이 지나면 뉴스로의 의미가 퇴색되니 각 분야별로 넣어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은 듭니다.

아쉽지만 관리자분들이 생각하신대로 운영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마스터충달
13/02/14 17:25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 통합은 환영합니다. 게시판이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ACE, 추천 통합이 ACE게시판이 아니라 추천게시판이 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13/02/15 09:53
수정 아이콘
Ace게시판의 게시물들을 추천게시판으로 복사하고, 추천게시판을 메인게시판으로 돌려놓았습니다.
Ace게시판은 이전게시판 메뉴로 옮겼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426024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90956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62129 13
81691 [LOL] 승자 결승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LCK 플옵 한화vsKT 후기 [50] 하이퍼나이프8623 25/09/20 8623 2
81690 [LOL] 2025 월즈 슬로건으로 추정되는 문구가 확인되었습니다. [6] 코라이돈7058 25/09/20 7058 1
81689 [LOL] 2025 롤드컵 트로피. 소환사의 컵이 새롭게 디자인 됩니다. [10] Leeka7774 25/09/20 7774 0
81688 [LOL] 4세트 람머스 픽에 대한 김정균 감독의 반응 [66] Lz11911 25/09/19 11911 10
81687 [LOL] LCK에서 3시즌 내내 반복된 역사와, 바뀐 역사 [25] Leeka11246 25/09/19 11246 8
81686 [LOL] 어둠을 뚫고 내가 돌아왔다! LCK 플레이오프 T1 vs DK 후기 [33] 하이퍼나이프11603 25/09/18 11603 4
81685 [LOL] LCK 롤드컵 시드 관련 [30] 영혼10221 25/09/18 10221 4
81684 [LOL] 김대호 코치 “이기는 게 더 상상돼서 아쉬웠다” [138] 반니스텔루이13131 25/09/18 13131 0
81683 [LOL] 어쨌든 진출 [55] roqur9141 25/09/18 9141 3
81682 [LOL] 월즈에 진출한 20명의 월즈 연속 진출 기록 정리 [9] Leeka4962 25/09/18 4962 0
81681 [LOL] 각 팀별 월즈 우승시 행복 시나리오 [24] 잘생김용현4656 25/09/18 4656 2
81680 [LOL] 티원과 딮기가 롤로파 1시드 결정전을 펼칩니다. [87] Leeka7796 25/09/18 7796 1
81679 [LOL] 노란 폭풍을 잠재우고 북벌을 향해 - LCK 플레이오프 DKvsBFX 후기 [47] 하이퍼나이프8636 25/09/17 8636 8
81677 [LOL]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ASI) 확정! [75] 본좌9045 25/09/17 9045 2
81676 [LOL] 현재 LPL 상황 [30] 포스트시즌13552 25/09/16 13552 2
81675 [오버워치] OWCS 2025 스테이지 3 3주차 리뷰 [2] Riina5261 25/09/16 5261 0
81674 [LOL] KT vs HLE 승자조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99] 자유형다람쥐17614 25/09/15 17614 10
81673 [LOL] 이 와중에 LPL 상황 [22] 포스트시즌18849 25/09/14 18849 1
81672 [발로란트] T1 이겨줘.. [7] 김삼관10389 25/09/14 10389 0
81671 [LOL] [LCP] 2025 월즈에 올 베트남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3] BitSae7384 25/09/14 73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