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터뷰나 경선에서 지속적으로 단일화를 약속할때 이미 한덕수는 경선에 불참상태였는데 이제와서 왜 경선에 안나왔냐라고 말도 안되는 시비만 걸었죠 그러면서 버티고 버티다 마지막에 내놓은게 약속시한을 한참넘겨서 의미가 없는 안을 제시했는데 그럴거면 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시한을 변경하는지 이유라도 말해줘야죠
그냥 선게 이리된건 그나마 일하시던 운영위원 한분이 그만두셨기 때문입니다.
원래 선게가 더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맞아요. 지금도 온갖 비아냥에 저격이 난무하는데 제재 거의 안됩니다. 피지알 기본 원칙 자체가 규정 어긴 글에는 대응하지 말고 신고하라인데 처리 자체가 거의 안되니 그냥 일방적으로 맞고만 있는거죠.
제가 그래서 기존 운영자분들 비판하는거에요. 솔직히 그분 하나 물러났다고 뭐가 바뀌었습니까. 오히려 더 안좋아졌지. 당장 느끼시는 정게랑 선게 이상한 댓글 빈도가 그것 때문이에요. 건게에 아무리 글써도 답변 절대 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