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데드윙에서의 특화 전략으로 군숙 사용을 생각해보지 마시고 뮤탈을 가지 않고 바퀴 중심의 조합에서 여유되는 가스를 사용한 견제의 한 방법으로 생각해보면 효용가치가 있습니다.
군단숙주를 2마리만 대군주에 실어서 내리고 알깐다음 다시 도망한후 그냥 어택땅 시켜놓으면 거기 소환되는 앵간한 병력은 양패구상할 정도 화력이 나와요. 그 가격대 성능대 인구수 비율이 뮤탈 뽑는것보다 나은 상황입니다.
특히나 수송업을 가기때문에 군단숙주 전에 바퀴로 먼저 대규모 드랍도 가능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