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관련 의견) 하이브는 그룹 입장에서 하위 레이블들 "전체"가 잘되야 하기에 팀킬 등 안하도록 언론PR의 타이밍이나 방식 등을 조절할 필요는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박대표이사의 카톡에서도 그런 노력이 보임. 그러나 그게 어도어(민희진) 입장에선 부당한 간섭이나 견제 등으로 느껴졌을 것.
음 오너 사장이 자기회사 업무 이래라저래라 하는 걸 간섭이라고 표현하나요?
어도어는 하이브가 80% 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하이브가 주인인 회사인데 자기 회사 업무 안 챙기면 그게 오히려 배임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요...
그리고 하는 거 보면 주기적으로 이상한 짓 안 하는지 잘 챙겨봐야하는 사람이었던 것도 맞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