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검사자 확진율 23%라도 여기서 항원 키트로 1차 검사자를 거른 후(당연히 음성자는 PCR 검사 안합니다) 진행합니다
그래서 질청에 등록되는 PCR 확진자 수 23%는 과 표집된 수치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원검사 음성자 포함하더라도 예전보다 양성률이 높아진건 사실입니다)
(수정됨) 해외입국 자가격리는 이제 뭐 돌발 변이의 상륙 가능성 낮추는거 말고는 큰 의미 없죠.
열었다가 변이 뚫렸을때 여러 리스크가 있겠지만, 저도 한국 오미크론 가라앉으면 입국 후 PCR검사+음성확인으로 격리 완화하는데 찬성입니다. 지금 당장은 방역 여력도 그렇고 좀 그렇죠...
싱가포르는 정말 한국하고 추세가 똑같네요.
저번주 1.3만명이 기록이었는데 오늘 1.9만명이 나왔습니다. 양국 모두 최소 이번주까지는 상승세라고 봐야겠네요.
일본은 최근 사망자가 대략 150~200명 초반대로 약 2주 기간 조정하면 치명률 0.2~0.3% 정도 나옵니다.
부스터샷 안 맞은 차이와 확진자 다 못잡아 내서 나오는 차이 중 어느게 더 큰건지는 모르겠네요.
유럽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한 국가들은 이동량 10% 이상씩 급락했죠. 한국과 다르게요.
그 이동량 추이가 뭘 의미하는지는 굳이 강조안해도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