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발표로 보면 오미크론이 아직 주종이 아니네요?
한 주에 오미크론 환자가 8,864 명이 늘었다고 했으니 (일 주일 전 발표와 비교해 보니, 이 숫자는 맞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2,000 명도 안 되는 숫자고, 그럼 현재의 하루 5만 명 확진자는 아직 주로 델타라고 보아야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현재의 위증증이 그렇게까지 급격하게 늘지 않는 이유는 백신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1월 말부터 우리나라도 오미크론이 주종이 되었다는 기사랑 매치가 되지 않아서 혼란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