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확진자가 치료목적으로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KF94마스크, 안면보호구, 일회용 장갑, 일회용 방수가운을 착용한 상태에서 보건소 구급차나 방역택시 등을 이용하여 가능합니다.
확진자의 가족의 외출 자율성을 확보하는게 목적이지. 확진자는 엄격하게 격리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방역수칙에서 17만명 정도를 정점으로 본 것이지. 확진자의 외출자율성까지 보장해주면 그 이상 늘어날 듯 합니다.
확진자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강하게 조이는게 아니라
점점 코로나를 보는 인식이 바뀌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10만명단위에 확진자를 지금같은 방식에 행정력으로 커버를 한다는건
국민들도 괴롭고 관리하는 의료계와 행정계도 마비될꺼같아요
사실 고점이 어딘지를 모를텐데 고점까지 기다린다? 라고 하는것도 좀 아닌거같아요
[보건]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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