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됨)[학교급별, 학년별, 학교규모별, 교육지원청별 특성을 반영해 지역·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가감해 정할 수 있다] 이 조항을 근거로, 지방선거를 앞둔 교육감들이 학부모[라고 쓰고 맘카페 여론]의 압박에 못 이겨 전면 원격수업을 독단적으로 결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맘카페의 [해줘]에 굴복하지 않도록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보건] 2월 7일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트위치 채널이름", "!유튜브 비디오ID" "!아프리카 채널명" 입력시 방송과 불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