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강이
22/01/27 10:08
만오천명 안넘어서 다행이네요
사울 굿맨
22/01/27 10:16
(수정됨) 오미크론의 감소된 치명률 + 백신 부스터샷 + 경구 치료제 콤보의 효과로... 해치웠나?
tqqq
22/01/27 10:24
위중증이 계속 줄어드는게... 해치웠..
흘레바람
22/01/27 10:26
위중증은 웨이브 후 1~2주 후에 증가하는 거니 1~2주 후 추세를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서울
22/01/27 10:33
화이자 치료제가 잘 기능해서 위증증률이나 사망률을 좀 낮춰줬으면 싶은데 말이죠...
오징어게임
22/01/27 11:26
검사량은 전혀 안 줄어들고 있는데 확진율 4% 실홥니까??
아영기사
22/01/27 12:10
무섭게 왜 그러십니까....
탑클라우드
22/01/27 13:19
아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길...
당근케익
22/01/27 14:33
중증만 안 올라가면..
Beemo
22/01/27 14:51
지금 치료제 공급되고 있는거죠? 제발 잘 되면 좋겠네요
tqqq
22/01/27 15:49
보니까.. 확진 5일이내이면서, 중증환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60대 이상으로 대상이 한정되어 있어서 처방이 제한적인것 같더라구요.
이경규
22/01/27 16:59
위중증 환자가 1000명까지 갔던거에 비하면 꽤 여유있는 병상수 아닌가요? 그냥 확진자수만 보고 겁먹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서쪽으로가자
22/01/27 17:53
확진자 수에 겁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 동의하긴 합니다만,
지난 12월 때 확진자 최대 2주 후에 위중증자 최대라, 일단 추이 자체는 계속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어쨌든 확진자가 많아지면, 내가 걸릴 확률도 올라가고,
그러면 나나 내 주위가 격리 등으로 통제 될 위험도 올라가니까요...
[보건]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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