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22/01/24 10:54
수요일 발표에선 1만명 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2월달 초반에는 2만명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여왕의심복님이 언급한 걸 봐도 현재의 방역수칙으로는 최소 5만명 가지 않을까요?
마이스타일
22/01/24 10:56
일요일에 7천명이 넘어서 이번 주 진짜 1만명 넘겠네요
설 직전이라 특히 이번 주는 더 조심 해야겠습니다.
서쪽으로가자
22/01/24 10:56
걸릴 것 각오하고 있습니다 ㅠㅠ
부디 위중증, 사망자 많이 안 늘고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리얼월드
22/01/24 11:50
확진자는 늘어나고, 위중증은 줄어들고
그래프만 보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감기에 가까워지는 느낌..
이쥴레이
22/01/24 13:33
주위 확진자가 많아졌습니다. 지인이던 회사던... 슬슬 회사도 다시 재택근무로 돌아가던지 해야될거 같던데...
흘레바람
22/01/24 15:23
위중증은 웨이브 1~2주 뒤에 뛰기 때문에... 지켜봐야합니다 ㅠㅠ
로피탈
22/01/24 17:30
전 솔직히 이제는 유증상자만 검사받게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푸르미르
22/01/24 18:14
회사에서 2주마다 강제로 검사를 시키는데 그만좀 받고 싶네요.. (일반 사무직)
벌써 20번은 받은 것 같습니다. 나라 돈을 쓸데 없이 축내는 느낌이네요
어데나
22/01/24 19:09
어차피 수요일부터 고위험군, 밀접접촉자 제외하면 PCR대신 신속항원검사로 대체되니까요....
흘레바람
22/01/24 21:47
확진자가 폭주중이네요. 내일 일만명도 불가능은 아닐듯.. ㅠㅠ
VictoryFood
22/01/24 22:23
코로나 라이브 8천명 넘었네요
서쪽으로가자
22/01/24 22:41
수요일도 아니고 화요일 발표가 1만명 가까이 되겠네요;;;
서류조당
22/01/25 08:42
제 주변에도 심심찮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다행인 건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있어봤자 이맘때쯤 유행하는 약한 감기랑 구별이 안갑니다.

이제 확진자 숫자 세면서 일희일비할 시기는 지난 거 같습니다. 중증환자에만 집중하면 될 거 같네요.
[보건]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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