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hAb
21/11/22 00:49
프차하니까 다른 건 모르겠는데 스토브리그는 겁나 재미있어졌네요 (?)
길갈
21/11/22 00:49
막고라 on
넋이
21/11/22 00:49
저 아직 복습 다 못했는데 진도가 너무 빨라요
키토
21/11/22 00:49
근데 고스트 내용은 없네... 근데 선수가 왜 열받지?
농심 대표 말이 맞으면 본인들 실순데
마감은 지키자
21/11/22 00:49
템퍼링은 증거 있으면 농심이 무조건 유리한 싸움인데 이걸 언급한다고?
당근케익
21/11/22 00:49
서로 원딜 <-> 탑 구멍이 난 팀끼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투기장 on
이브이
21/11/22 00:49
이번엔 윤민섭,신연재 소스 기다리는게 가장 정확한가 같습니다. 켄지껀 general manager 부터 디시 초성 찌라시처럼 흘러서 피곤해요
League of Legend
21/11/22 00:49
저도요. . 조금 아니 많이 당황스러워요 .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고 기분 나빴다는 티는 많이 내니까
제대로 알아야 뭔 말이라도 하는데..
rEhAb
21/11/22 00:49
켄지기자는 심도 있는 취재 이후로 뭔가 신뢰를 잃은 느낌...
야경
21/11/22 00:49
덕켈 템퍼링 진짜 너네였냐 크크
Enterprise
21/11/22 00:49
잊혀진 의문 : 그래서 T1 코치진은 누군데?
당근케익
21/11/22 00:49
아직 클리드 방송 글도 제대로 못 읽고 있는데 장작 계속 들어옴
길갈
21/11/22 00:50
이건 조마쉬도 팝콘 뜯고 있을듯
21/11/22 00:50
돌고 돌아 페수겸?
김티모
21/11/22 00:50
아니 이제 휘발유통을 직접 불에 던져넣고 있는데 그만해! 나 자야돼!!!
League of Legend
21/11/22 00:51
아니 있기는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챨스
21/11/22 00:51
https://www.fmkorea.com/4101434220

이거 활활 불타오르네요. 덜덜덜
아이폰텐
21/11/22 00:52
고스트가 열받는 이유 아시는분...?
담원이 잘못한거 아니에요? 농심입장에선 덕캘 털리고 칸나까지 털릴뻔했는데 고스트한테 자기들 조건 잘못전달한거라고 하는대...
카바라스
21/11/22 00:52
어느정도 예상되긴했지만 농심이 처음 템퍼링 저격한건 역시 담원-덕켈쪽이었나보네요.
좋은데이
21/11/22 00:53
와.......잘수가없네요..
아슬릿
21/11/22 00:53
담원 쪽 말로는, 고스트랑 농심이 연봉 협상도 끝내고 구두 협상 이후에 기타 사항만 남겨둔 상황에서 고스트가 이적 동의한 순간 농심이 연봉 절반으로 후려치기 시전했다 이건데...
사경행
21/11/22 00:53
와 담원 사무국 글대로면 농심이 진짜 양아치짓한건데
사경행
21/11/22 00:53
위에 새로 뜬 담원 사무국 글보시면..
사경행
21/11/22 00:54
이게 사실이라면 농심은 진짜...
근데 정말 사실일거같아 어이가 없네요
인연과우연
21/11/22 00:54
와...이제 다시 농심턴인가
몽달냥이
21/11/22 00:54
협상 자리에서는 연봉보전해주겠다 그런데 몇일뒤에 도장찍기전에 연봉 절반만 줄 수 있다. 그래서 기다린 동안 고스트는 시간일 날렸다 이렇게 정리되는거같네요.
블리츠크랭크
21/11/22 00:55
똑같은 일이 칸나한테도 있었..을까요?
무적LG오지환
21/11/22 00:56
근데 사실 의외로 그냥 '주전에서 밀렸다는 통보' 하나만으로도 저 정도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긴 하죠.

본인이 밝히든 기자들이 취재해서 밝히든 어떻게 새나오든 구체적인 사유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신경 끄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사유가 나오더라도 그 사유가 뭐냐에 따라 그냥 신경 끄는게 나을 수도 있고요.
Maxi
21/11/22 00:59
저고 그래요. 그냥 조용히 이적시장 보고 있었고.. 뭔가 댓글 달기도 매번 급박하게 상황이 바뀌는지라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 건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자신이 아직도 확고한 주전으로 대접받지 못해서 그게 속상했던 거라면 솔직히 작년 초반시 폼도 그렇고 데뷔이후 한시즌 내내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던 것도 포함해서 자기객관화가 덜 됐다고 밖에 볼 수 없구요.

티원에서 뭔가 정말 서운하게 했다고 보기에도 요번 스토브만 봐도 나가고 싶단 선수들 조건없이 풀어주고 최대한 예우는 해서 보내는 거 같은데요. 오히려 시장에서 다 퍼주는 바보 소리듣는 와중에.. 칸나만 딱하니 언해피니.. 이게 뭔가 싶습니다.
Real
21/11/22 01:00
별거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서가 끝일 것 같네요
[LOL] 2021 스토브리그 (44)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트위치 채널이름", "!유튜브 비디오ID" "!아프리카 채널명" 입력시 방송과 불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