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MART
21/11/15 12:45
너구리나 기인에 빅딜 넣었을지도 모르죠..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45
아러나 리위안하오...?
Hestia
21/11/15 12:46
아마도 페이커, 쇼메, 비디디는 내부자들 소스로는 거피셜급으로 이미 행선지가 확정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47
음…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12:47
이거 좀 끌리는데… 크크크
Hestia
21/11/15 12:48
좀 특이한 썰이긴 한데 한화가 톰한테 접촉했었다네요. 코치인지 정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49
그러고보니 아러는 FA라는데 혹시?
roqur
21/11/15 12:49
이원호씨?
roqur
21/11/15 12:49
T1의 새 탑솔러, SoHo 이원호 선수를 소개합니다!
roqur
21/11/15 12:50
[Weclome]
[SoHo] [Lee Won Ho]
다레니안
21/11/15 12:51
티원 감독은 이미 정해져있고 발표만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직 감독 오지도 않았는데 엔트리 정리할리가 없죠.
새 감독은 확고한 5인 로스터외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만일 새 감독이 제우스를 쓴다? 그러면 칸나도 보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확고한 5인 로스터 좋아하는 감독....? 꼬마....?
Hestia
21/11/15 12:51
썰들로는 꼬마는 아니고 전혀 의외의 인물이라고 하는데...
슬숑
21/11/15 12:51
슼갤의 경우 팀보다 페이커가 우선이라 들고 일어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페이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매번 유망주만 키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Hestia
21/11/15 12:51
거피셜좌 추가썰
테디는 북미행 가능성이 높음
데이나 헤르찬
21/11/15 12:52
테디야 가서 잘해라 뱅처럼 되지말고....
아슬릿
21/11/15 12:54
거피셜좌 : KT 기대해라

...도란 내보내고 나가리인줄 알았는데 어째 들리는 찌라시들마다 죄다 희망적인게 진짜 올해는 다른가?
혈관
21/11/15 12:55
아니면 강동훈이 단장된다 이런 시나리오라던지..?!
다레니안
21/11/15 12:56
사실 9할 이상의 감독이 확고한 5인 주전체제를 선호하니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넓긴 합니다. 크크...
League of Legend
21/11/15 12:56
이럴때 더샤이 lck 데뷔 하면 참 재밌을텐데.
혈관
21/11/15 12:57
진짜 씨맥이 오나...?!
Hestia
21/11/15 12:57
거피셜좌는 계약 완료된거만 쓰지 않고 유력소스 통해서 컨택상황 중계하는 사람이라 또 어떻게 될진 모르긴 합니다 크크
Lapis
21/11/15 12:59
옆동네에서 본 댓글인데, 진짜 칸나 풀린다는거랑 한화 돈 박는다는 썰 종합하면 티원 한화가 너구리 도란 이미 나눠먹은걸까요
Hestia
21/11/15 12:59
(수정됨) 아무리 페이커가 우선이라도 그거 가지고는 트럭 발동 안됩니다. 거기다 분위기를 보면 슼마갤은 이미 T1에 대한 혐오심이 극에 달해서 영입 불발로 딱히 뭘 하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액션 자체를 하는게 이젠 의미가 없다는 사람들이라... 작년 트럭건은 영입을 안해서 혹은 실패해서 전력구축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영입하려는 사람이 너무 말도 안되는 사람이라 그런거예요. 그땐 그래도 페이커가 있는 팀이니 정상화를 바라는 마음이 커서 그런건데, 이젠 팀 자체에 아무런 기대가 없기 때문에 더 모멘텀이 없다고 봐야 됩니다.
roqur
21/11/15 13:00
슬슬 칸 고별 글을 쓸 때가 됐군
슬숑
21/11/15 13:07
트럭까지는 안가도 민심은 흉흉해지겠죠.
제우스가 아무리 고평가 받는 유망주라도 그냥 유망주일 뿐입니다.
작년에도 스토브때부터 뇌신 평가나 프로들 평가 상한가 쳐서 프로 데뷔만 하면 씹어먹을거 처럼 평가했는데 결과는 무색무취 탑솔러 였죠
올해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칸나를 보내더라도 뭐라도 영입을 확정짓고 보내야지
제우스 하나 믿고 우선 보내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Hestia
21/11/15 13:14
KT는 썰이 엄청 많이 도네요. 탑도 라스칼이랬다가 이젠 도란 재계약 성공했다는 썰도 있고... 테디, 커즈 둘다 KT라는 말도 있고
Hestia
21/11/15 13:19
제우스에 대한 평가나 전망과는 별개로, 그냥 그걸로는 트럭 발동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민심이야 이미 더 나락으로 갈 것도 없기도 하고.

그리고 유망주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잘하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어요. 더군다나 올해 티원 상황은 베테랑들도 정신 못차려서 기량이 널을 뛰게 되는 돌림판 시즌이었고, 그래서 오너 구마유시 역시도 스프링땐 뒤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못보여줘서 평가 떡락했죠. 제우스가 앞으로 얼마나 할지는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지만, 올해 퍼포먼스만으로 예단하는 것은 의미없다 봅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1/11/15 13:22
그러겠네요
마감은 지키자
21/11/15 13:26
이거 처음에 써밋인가 했다가 다음에는 도란인가 하다 다시 써밋으로 확정되는 분위기였는데, 칸나일 수도 있겠군요. 덜덜
Real
21/11/15 15:01
개인적으로는 이 방향도 나쁘지않네요
[LOL] 2021 스토브리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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