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NC
21/09/13 15:27
타임다이노스
ChojjAReacH
21/09/13 15:31
(수정됨) 2차 8라운드
한화 이재민(호원대, 투수) *타임 이후 지명
SSG 임성준(영동대, 투수)
삼성 김상민(부산고, 외야)
롯데 엄장윤(부경고, 포수)
KIA 한승연(전주고, 외야)
키움 이세호(동아대, 내야)
L G 문정빈(서울고, 내야)
K T 권성준(경북고, 투수)
두산 임준형(야탑고, 투수)
N C 오승택(동아대, 외야) *타임 이후 지명
kogang2001
21/09/13 15:37
아니 삼성은 제정신인가??
무슨 죄다 야수만 픽하고 있지??
설마 지금 투수로 몇년은 거뜬하다고 생각하나...
야수도 그리 잘키우지도 못하는데...참...
출근하기싫다아
21/09/13 15:40
삼성 지역팜에 있는 좋은투수도 다 스킵하고 작정하고 야수만 긁어모으네요...
젊은투수는 충분하다는 평가인가
ChojjAReacH
21/09/13 15:41
(수정됨) 2차 9라운드
한화 신현수(설악고, 투수)
SSG 전영준(대구고, 투수)
삼성 장재혁(경북고, 투수)
롯데 김서진(전 빠따형야구단, 내야)
KIA 신명승(진흥고, 포수)
키움 박정훈(개성고, 포수)
L G 양진혁(성남고, 투수)
K T 김병준(유신고, 외야)
두산 김시완(경동고, 외야)
N C 조민석(원광대, 투수)
ChojjAReacH
21/09/13 15:46
(수정됨) 2차 10라운드
한화 노석진(세광고, 내야) *타임 이후 지명
SSG 최유빈(장충고, 내야)
삼성 윤정훈(컨벤션고, 내야)
롯데 김용완(안산공고, 내야)
KIA 손진규(송원대, 투수)
키움 김민수(연세대, 내야)
L G 엄태경(휘문고, 내야)
K T 송현제(고려대, 투수)
두산 강 산(컨벤션고, 포수)
N C 서준교(김해고, 내야) *타임 이후 지명
ChojjAReacH
21/09/13 15:53
100픽 마저 타임을 외치는 NC...
공항아저씨
21/09/13 16:08
타임 이후 지명은 뭔가요?
공항아저씨
21/09/13 16:09
영상을 보면 이해될거 같기도한데 못보는 상황이라.. 설명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ChojjAReacH
21/09/13 16:11
(수정됨) 팀별 픽 포지션(1차 포함) 및 트리비아

한화
투수 7 포수 1 내야 1 외야 2
대학 지명 2차 6라, 8라

SSG
투수 8 포수 0 내야 2 외야 0
대학 지명 2차 8라
1차~2차 6라까지 줄곧 투수 픽

삼성
투수 3 포수 1 내야 4 외야 3
대학 지명 2차 2라
2차 4라에서야 첫 투수 픽

롯데
투수 3 포수 1 내야 5 외야 2
대학 지명 2차 7라
홈스쿨링-검정고시 출신 김서진 픽(2004년 2월 생, 2차 9라)

KIA
투수 5 포수 2 내야 2 외야 2
대학 지명 2차 6라, 10라

키움
투수 7 포수 2 내야 2 외야 1
대학 지명 1차, 2차 8라, 10라
1차 주승우와 2차 5라 주승빈은 형제 사이

LG
투수 6 포수 2 내야 2 외야 1
대학 지명 2차 5라

KT
투수 7 포수 1 내야 0 외야 2
대학 지명 2차 10라

두산
투수 6 포수 1 내야 1 외야 3
대학 지명 2차 7라

NC
투수 7 포수 1 내야 3 외야 1
대학 지명 2차 2라, 4라(*34픽), 8라, 9라
Chelsea
21/09/13 16:11
보통은 뽑으려고 미리 생각해둔 선수를 앞 순서에서 뽑아가면 타임을 부릅니다.
뽑을 선수를 다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요.
TWICE NC
21/09/13 16:11
엔씨는 몇 타임 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작년엔 8할 이었습니다
ChojjAReacH
21/09/13 16:12
적어두긴 했는데 아무 내용 없습니다.
ChojjAReacH
21/09/13 16:13
(수정됨) 5/11 이면 많이 줄었네요 크크
아 3라 때도 타임 불렀네요 6/11 입니다. .545
Chelsea
21/09/13 16:19
네임밸류로 보면 롯데가 잘 뽑은 느낌이네요.
공항아저씨
21/09/13 16:23
오호~ 감사합니다. 시간은 자유인가요?
ChojjAReacH
21/09/13 16:23
타임부르면 3분의 추가시간 줍니다.
공항아저씨
21/09/13 16:23
안본지 오래됐지만 기분 좋아지는 코멘트네요
공항아저씨
21/09/13 16:23
친절 감사합니다 좀 더 잘 알게됐습니다.
식스센스
21/09/13 16:25
아.. 김서진선수가 그래서 소속팀이 저렇게 표시됬군요. 크크
ChojjAReacH
21/09/13 16:27
2차 2라 진승현이 진갑용 아들이고 5라 하혜성이 배구 하종화 아들입니다.
특히 1~3라를 잘 챙겼다는 평이더라구요.
다크서클팬더
21/09/13 16:28
키움은 2군 투수가 너무 노답이라 다양하게 뽑은것 같네요.
근데 10라운더 저 선수는 대체 왜 뽑은거지...
ChojjAReacH
21/09/13 16:28
04년 2월생이라 만으로 17세밖에 안 된것도 충격입니다 크크
TWICE NC
21/09/13 16:31
10라운드 아녀요?
아... 롯데꺼 지명권 하나 가져 왔지...
타임률 준수했네요
공항아저씨
21/09/13 16:34
비하인드스토리까지 감사합니다. 홈스쿨링을 한 선수도 이력이 특이하네요. 스포츠에 매진한건가 크크..
raindraw
21/09/13 17:21
저는 아마추어 야구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데
롯데는 기존에 팬들 사이에서 1차로 거론되던 선수(3~4명 정도)를 모두 뽑았기 때문에
아마도 드래프트에는 성공한 듯 합니다.
기파
21/09/13 17:54
진승현을 롯데가 뽑아갔군요.
1차감으로 거론되던 선수인데 학폭(?)이던가 뭔가 이슈가 있어서 좀 밀릴 수도 있다고 봤는데요.
게다가 기아에는 그 선수 아버지인 진갑용이 코치로 있어서 기아가 거른 이상 뭔가 있지 않나 싶었는데요 과연....
Lectum
21/09/13 21:11
학폭은 루머로는 상대가 진갑용 약 가지고 놀렸다고 그래서 때렸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라구요..
다크서클팬더
21/09/14 00:53
패드립은 못참죠..
기파
21/09/14 10:07
아 그렇군요;
[야구]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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